2년 연속 1순위 슈터지명, 진짜 최대어는 숨어있었다 (naver.com)
2년 연속 1순위 슈터지명, 진짜 최대어는 숨어있었다
직전해 방성윤에 이어 2006년 드래프트에서도 연세대 출신 슈터 전정규(39‧187cm)가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함박 웃음을 짓지는 못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져오게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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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보다가 좋은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국대모드 전정규는 정말 무서웠고 모비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노경석이 2순위인건 처음 알았네요 김학섭도 양댕의 빈자리를 넘나 싶었는데 아쉬운 선수기도 하구요
nba 드래프트 다시보기를 재밌게 봤는데 국내 드래프트도 이런 기사가 있다니 좋아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첫댓글 헉 치명적인 오타가
김학섭은 참 안타까웠어요...한양대에서 양동근의 그늘에서 못 벗어나다가 프로팀까지 양동근의 팀으로 지명 ;;
김학섭은 정작 양동근이 문제가 아니었던게 문제였죠..
중간에 어마어마한 오타가 있네요. 수정하셔야합니다^^
노안이 왔나......댓글에 다들 이런글들만 있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오타가 살벌한데요 ㅎㅎㅎㅎㅎㅎ 넘을수 있을지 없을지 알 방법이 없눈... ㅎㅎㅎㅎㅎ
조성민도 김학섭이 한양대가는 조건으로 같이 껴서 갔는데 피나는 노력으로 조선의 슈터라는 닉네임을 얻었는데 김학섭이 아픈 손가락이죠.. 김춘수 감독과 안맞아서 소풍도 가고.. 안타까운 선수에요..
좋은기사입니다!!
첫댓글 헉 치명적인 오타가
김학섭은 참 안타까웠어요...한양대에서 양동근의 그늘에서 못 벗어나다가 프로팀까지 양동근의 팀으로 지명 ;;
김학섭은 정작 양동근이 문제가 아니었던게 문제였죠..
중간에 어마어마한 오타가 있네요. 수정하셔야합니다^^
노안이 왔나......댓글에 다들 이런글들만 있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오타가 살벌한데요 ㅎㅎㅎㅎㅎㅎ 넘을수 있을지 없을지 알 방법이 없눈... ㅎㅎㅎㅎㅎ
조성민도 김학섭이 한양대가는 조건으로 같이 껴서 갔는데 피나는 노력으로 조선의 슈터라는 닉네임을 얻었는데 김학섭이 아픈 손가락이죠.. 김춘수 감독과 안맞아서 소풍도 가고.. 안타까운 선수에요..
좋은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