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144/0000874746
1년 만에 끝난 고양 캐롯…네이밍 해지로 구단 매각도 풀릴까?
데이원스포츠 허재 대표가 지난해 8월 25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캐롯 점퍼스 창단식에서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농구판 히어로즈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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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의 한 관계자는 “캐롯은 불편한 이슈가 많은 네이밍스폰서 계약이 지속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면서 “기존 유니폼과 제작물 문제로 캐롯의 이름을 당장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오늘자로 계약해지 발표를 요구했다. 이번 시즌이 고양 캐롯 점퍼스로 활동하는 마지막”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이번시즌까지는 구단 명칭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데이원스포츠 쪽에서도 알렸지만더는 불편한 이슈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당장 계약해지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애시당초 네이밍스폰서 채결안하는게 답이었죠.
아이고 ㅜㅜ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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