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뉴시스 박지혁] 허재 대표는 현 데이원스포츠 관련 이슈에서 법적인 책임은 없는 상황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3,076 23.03.21 14: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1 15:17

    첫댓글 농구 후배 몇 명 자리 만들어 주려다가 저런 낭패를 당하네요. 농구 대통령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지 않는 처신으로 인해 농구판이 에휴.....

  • 23.03.21 15:23

    박노하 저 사람이 업계에선 안 좋은 소문만 자자한 사람인데 농구만 알고 세상물정 모르는 허 감독이 낚인거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1 15:32

  • 어휴... 허 감독님 그냥 예능만 합시다...

  • 23.03.21 15:31

    법적인 책임은 없어도 도의적인 책임은 있겠죠...

  • 23.03.21 16:20

    222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데이원스포츠 대표라고 소개할때는 어깨뽕 차있었겠죠.

  • 23.03.21 17:46

    뭐 그래서인지 자기 신용카드로 급한것들 어찌어찌 막고 있다고 하니 최소한의 역할은 하는듯.

  • 23.03.21 16:53

    바지사장인데
    뻔뻔해보입니다
    예능나와서 그러는거보면...

  • 23.03.21 22:51

    허재 사비로 1억 박았다 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