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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공감
 
 
 
카페 게시글
자유공감톡톡 박ㄹ혜찍었다는 남자와 소개팅을 했습니다.
오리온걸가/비 추천 4 조회 46 16.11.08 23: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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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9 15:44

    첫댓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인간들이 많네요~

  • 작성자 16.11.10 01:52

    첨에 닭대가리 찍었다 했을때 설마 찍은 걸 후회하겠지 약간의 기대 심리 같은게 있었는데 하도 당당해서 나중엔 톡 쏴버리고 말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10 01:53

    맞아요 말이나 말든가

  • 16.11.10 07:48

    제 주변의 실화입니다만..
    장손은 살려야 한다고, 6.25전에 미리 부산으로 피난시킨
    큰 형님(거의 30년전 작고)이 부산에 터잡고 이쁜각시 만나
    생산한 조카들이 꽤 여럿. 난 어려서 부터 "할부지" 소리 들음.

    문제는, 막내동이 조카녀석(50살도 넘음)이, 천지분간도 못하고
    너무 나대서 가문이 다 골썩음. 직업이 부산항운노조 뭐 어쩌고..
    그렇게 거칠게 크고 직업을 삼다보니, 윗 형제들 한테도 안하무인.

    오늘 낮에도 통화 때, 삼촌인 내가 한마디 면박을 줬더니 유들유들~
    " 갱상도 싸나들은 원래 다 그런다 아잉교? "
    " 조카님! 나랑 말할 때는 서울 경기말 쓰라 했는데~"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서울 와 살으라면, 계집애들 같아 싫다나..

  • 작성자 16.11.10 01:56

    갱상도는 자부심이 대단한가봐요

  • 16.11.09 23:12

    젊은 층 가운데 의외로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내년 대선에 제대로 투표를 해야 할텐데..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겠네요.

  • 작성자 16.11.10 01:56

    무슨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부모세대 말고 젊은 사람이 그리 꽉꽉 막힌건 첨 봐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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