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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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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ㅃ하게 괴담은 아니고 꾸준히 환청 환각 본적 있는데
개굴2023 추천 0 조회 12,750 23.01.24 11: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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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1:41

    첫댓글 아니 누가봐도 괴담이라고요ㅠㅠ
    정신적 스트레스라고 하기엔 타인도 들었고 이사하자마자 모든 게 사라졌으면 최소 그 집이 문제의 원인은 맞았던 거잖아요ㅠ

  • 23.01.24 11:51

    오우 재밌어

  • 와시방 소리빨라질때 개무섭네ㅠ

  • 23.01.24 12:04

    줄넘기 하던거 아녀..? 빨라진건 쌩쌩이

  • 23.01.24 13:27

    이래나저래나 무섭네 왜 층소도 귀트이몀 진짜잘들리도 환청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듯이 너무예민하다보니 그럴수도있고 아니면 왠 미칭갱이하나가 그시간마다 줄넘기 한걸수도있고. 후자면 그자식 잡아서 뺨을 후렸어야하는데ㅡㅡ

  • 23.01.24 14:10

    첫 문장부터 무서워서 집에 사람오면 다시 봐야지;

  • 23.01.24 14:28

    깡총깡총 뛰는 게 귀신이 글쓴이네 방 안 보려고 폴짝 폴짝 뛰는 거 아냐?
    글쓴이 창문이 더 높아서 주차장에선 바로는 방이 안 보인다며...

  • 23.01.24 22:24

    ㅈㄴ 무서워요ㅠㅠ

  • 23.01.24 23:55

    저기요ㅠ 무사와요..무사와요...진짜 그런듯..와

  • 23.01.25 11:22

    와말된다 와소름

  • 23.01.25 23:44

    무 사 와 요

  • 23.01.26 09:38

    아악

  • 23.01.27 19:44

    갸아아아아아아억

  • 23.01.24 15:00

    범이..?

  • 23.01.24 17:14

    무사워 ㄷㄷ

  • 23.01.24 21:54

    뭐지 이거 너무 있을법해서 더 무섭다;;

  • 23.01.24 22:41

    ㅎㄹ

  • 23.01.25 12:57

    쌩쌩이 한거 아냐?

  • 23.01.25 20:09

    줄넘기 소리 아님? 이단뛰기

  • 23.01.26 19:01

    새벽4시에? 그럼 다른 주민들 벌써 난리났을듯

  • 23.01.25 23:50

    ㄷㄷㄷ 환청이 아니네

  • 23.01.26 12:04

    아니 근데 방이 지하주차장 쪽으로 창문이 나잇다는게ㅜ너무 괴상해ㅠ

  • 23.01.26 18:24

    조현병 아닌가 ㅜ

  • 23.01.26 21:01

    무서버요ㅠㅜ

  • 23.01.27 10:25

    경비실 개조한 방이었나 구조 짱 특이하네.. 암튼 주차장쪽이니 수도관?같은게 문제였을 수도...?

  • 23.01.27 13:53

    아 난 또 반지한줄알고 발만 보였다는건가 했네 시벌 난독증이 있나 ;;

  • 23.02.03 00:25

    쥐나 바퀴벌레 소리도 약간 저렇잖어 탁..탁탁...탁..탁....탁

  • 23.02.03 21:32

    글을 되게 몰입감있게써서 완전 집중해서 읽게된다ㅋㅋ 원인이 뭐였을진 모르겠지만 이사가고 해결되서 다행.. 소음에 시달리는거 진짜 괴로운데ㅠㅠ

  • 공포썰 고인물이라 해연갤발 괴담은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거다 ㅠㅠㅜㅠㅠ 넘 재밌어 어케

  • 단순 병이라기엔 귀신 같이 이사가고 난 뒤에는 갑자기 멀쩡해졌다는 게 소름.. 정말로 조현병 같은거였음 장소에 상관없이 저 소리가 들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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