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성지’ 별명 붙은 롯데리아… 본사 “계엄과 엮여 곤혹”
‘12·3 비상계엄' 직전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계엄 직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리아가 비상계엄 성지(聖地)가 됐다. 네티즌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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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롯데리아 본사(롯데 GRS)는 본지에 “계엄 관련 상품 출시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며 “단순 햄버거 판매점인데 정치 문제와 엮여 곤혹스럽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가게 점주가 이번 상황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뭐먹었을지 궁금하다 아재버거 먹었을가
아 계엄 미화 시키는거 같아서 짜증나 ㅅㅂ…
계엄 희화화.. 존나 저런거에만 관심가지는 대중들이 원망스러움... 쟤네 우리 죽으려고 작당모의한건데 별일 아닌것처럼 만들잔아...
재밌냐 등신들아 윤개씨발새끼 때문에 계엄령 패러디하는거 개족같음 유튭에도 계엄령 해제되는 속도로 보러왔다 ㅇㅈㄹ
기자 이런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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