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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게시판 5.17 쿠데타에 대해 정리해야 하나 고민이다.
Information Libre 추천 0 조회 185 12.12.30 02: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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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0 03:35

    첫댓글 5.16 은 쿠데타고 5.18은 폭동이지 더 할말있나?

  • 작성자 12.12.30 03:49

    너의 무식에 대해서. 그리고 5.17은 전두환이 일으킨 쿠데타다. 5.16은 박정희가 일으킨 거고. ㅂㅅ아. 전두환의 쿠데타에 대해서 일어난 게 5.18인데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은 정권에 대해 폭동이 성립되냐?

  • 12.12.30 04:10

    5.18 최초 사망자는 민간인이 아니라 경찰이었음. 폭도들이 버스몰고 저지하는 경찰 2명을 그냥 깔아 뭉게버린건데 이런 상황에서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이 어떻게 대응해야 함? 아 민주화운동 하시느라 대단하시네요 계속 사람 죽이면서 지나가세요하고 비켜줘야 함? 무기고 습격해서 총기탈튀하고 경찰하고 군인한테 총질하는데 그럼 군인은 그 총알 쳐맞고만 있어야 됨? 그 틈바구니에서 죄없이 순수하게 민주화운동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은 분명한 민주화운동 피해자지만 총들고 사람죽인 새끼들은 폭도 맞는데?

  • 작성자 12.12.30 04:21

    일베에서 긁어온 그대로구나. 5.18의 정당성에 대해서 왜 그게 민주화운동인지는 내일 써주마. 5.17이 뭔지도 모르는 벌레가 어디서 뭘 잘 못 주워듣고 와서 복사질이네.

  • 12.12.30 04:26

    뻥안까고 일베 한번도 안가봄 진심 내 평소 생각인데? 뭐만 하면 일베 일베

  • 작성자 12.12.30 04:32

    좌익척결 병신이구나. 상대하기 귀찮아졌다.

  • 12.12.30 06:14

    웬 좌익척결?

  • 작성자 12.12.30 13:43

    일베충이라고 하지 말라는 그 말투나 단어 선택이 똑같은데, 동시에 좌익척결 병신이 사라졌고, 못 보던 니가 등장했고. ㅋㅋㅋ 자기를 부정하는 거임?

  • 12.12.30 04:11

    폭동

    [ riot , 暴動 ]

    조직되지 않은 인간집단이 자연발생적으로 폭력에 의해 소동을 일으키는 일.

    반란·봉기·소요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랑스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폭동, 미국혁명과 러시아혁명의 발단이 되었던 폭동, 고대의 노예반란이나 중세농민들의 반란, 영국의 러다이트 기계파괴폭동(1811) 등이 유명하다. 오랫동안 경제적·신분적·계급적으로 억압당해 오면서 쌓였던 불만이 한계에 도달하여, 누군가가 일을 저지르면 기다렸다는 듯이 집단으로 파급되어, 단순한 슬로건과 구호에도 민중은 흥분하여 무기를 들고 일어나 폭도화된다.

    폭동맞구만

  • 작성자 12.12.30 04:29

    민주화 운동은 군사독재정치와 같은 비민주적인 정치체제에 저항하여, 민주주의 확립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민주화 운동 맞네.

  • 12.12.30 04:33

    소총은 물론이고 중기관총에 수류탄에 트럭 버스 장갑차와 굴삭기 등의 중장비를 탈취했고 경찰소가 습격당하고 방송국이 불타고 시청이
    점령당했는데 5.18이 폭동이 아니면 그럼 LA폭동 같은 시위는 평화시위임? LA폭동도 인종 차별을 반대한다는 명분은 있는데

  • 12.12.30 06:17

    5.18이 폭동이든 민주화 운동이든 군용 무기랑 장비까지 탈취해서 군인들을 살상했는데 계엄군이 대응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애매한 비무장 민간인 죽인건 과오라고 볼수있어도 총들고 설치는 폭도를 진압한건 당연한거 아님?

  • 12.12.30 11:52

    존나 웃기네 개병신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는 무슨 3.1운동,4.19의거 이런것들도 전부 당시 법이 정한 그대로 일절 폭력행사없이 매우 합법적인 형태로 진행된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무식한건 답이 읎다

  • 12.12.30 12:27

    탈취된 무기는 소총 5,008정, 엽총395정, 실탄288,680발, 수류탄526발, 다이너마이트 3,000상자

  • 12.12.30 12:35

    니는 니네동네에 공수부대 밀고들어와서 민간인한테 총질을 하든말든 이웃이 죽어나가든말든 어디까지나 고분고분하게 관의 지휘통제에만 충실히 따르고 철저히 법으로 정한 테두리 안에서만 움직여라잉?ㅋㅋㅋ 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은 용인할수 있음서 그에 따른 시민의 자발적 저항만 불법이니까 유독 문제가 된다는건 어느나라 기준법이냐? 몸은 21세기에 살면서 대가리는 5공시절 그대로구만 어휴 노인네냄새ㅉㅉ

  • 12.12.30 13:13

    당시 광주역에 투입됐던 이모 하사는 과거사위와의 면담에서 "지원 병력을 막아선 시위대를 향해 발포가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오후 1시경 비극의 전남도청 앞 발포가 자행됐다. 계엄군이 시위대에 밀리자 공수부대 중대장 이상 및 일부 하사관들에게 실탄이 분배됐고, 시위대가 밀고 들어는 장갑차에 11공수여단 무전병이 사망하자 집중 사격이 시작됐다. 당시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있었고 계엄군 중 일부는 위협사격을 가했지만 일부는 조준사격을 했다.

  • 12.12.30 13:26

    이에 대해 일부 공수부대원들은 "공수부대의 발포가 있기 전에 시민들 쪽에서 총알이 날아왔다"고 진술했으나, 과거사위는 "계엄군 사상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5월 21일 전남도청 앞에서 총상에 의한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34698

  • 12.12.30 15:34

    뭔개소리냐 이건? 전남도청 발포 당시 시민군은 애초에 비무장이었구만 찌라시 줏어올 시간에 팩트연구나 더해라 빙신딸딸이새끼야..ㅋ 뉴데일리에선 그렇게 가르치든?

  • 12.12.30 16:35

    국방부 과거사 위원회가 2007년에 조사한 내용이라고 적혀있잖아

  • 12.12.30 16:48

    말돌리지말고 묻는말에나 대답해, 전남도청 발포 당시 시민군이 먼저 총을 쐈냐? 시민군이 무장상태였냐? 최초 발포는 누가했냐? 그리고 눈깔빙신이냐? "계엄군 사상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5월 21일 전남도청 앞에서 총상에 의한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는 대목의 어디에서 광주항쟁이 폭동이라는 결론이 도출되냐?ㅋㅋㅋ어이가 없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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