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729183212745
'박원순의 뚝심'…서울시 빚 1조2000억 줄였다
"하루 이자만 21억…잠오나" 2014년까지 7조 감축 박차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박원순 시장(사진) 취임 이후 올 상반기까지 8개월간 약 1조2000억원의 빚을 줄였다.
이자비용만 작년 한 해 7333억원으로, 하루빨리 빚을 줄여야 한다는 박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박 시장은 지난해 선거 때부터 2014년까지 7조원 채무 감축을 강조해 왔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100여명의 시 간부와 함께 '채무 7조원 감축방안 연찬회'를 갖고 부채 감축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하루에 채무이자만 21억원입니다. 잠이 옵니까"라며 시 간부들을 몰아세웠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 사정은..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729205310277
서울시 채무 18조7000억원...채무 이자 日 20여억원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나달 30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투자기관의 채무는 18조7731억원으로 지난해 10월 19조9873억원보다 1조2142억원 줄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13조4908억원에 비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한 택지매각의 어려움과 지하철 운영채무 증가 등으로 인해 목표달성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지난 6월 매각을 추진한 마곡지구는 응찰자가 없어 전량 유찰됐으며, 이달 진행된 은정..은평 등 13개 지구 매각도 93% 이상 유찰됐다.
네.. 그래도 여전히 2mb와 5살 훈이가 싸놓은 똥이 푸짐하죠..
첫댓글 그래도 1조원이나 줄였다니.. 역시 대단하네요
근데 마곡지구 쭁난건 어쩔거임....
거기 아주 늪이 되버렸는데
뭐 그래도 이대병원 분원은 들어오기로 확정이 됬으니까 뭐;;;;
산업단지도 들어온다고 하는데. 저 질퍽한 땅에다가 어떻게;;;
부동산 경기침체로 빚 더늘어날거같은데 줄렷네요 근데 한계에 부딪칠듯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빚을 빨리 갚으려면 땅을 비싸게 팔아야되는데
땅을 비싸게 팔려면 또 돈을 들여서 그럴듯한 개발계획을 세워서 땅을 더 값어치 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럴려면 또 빚을 내서 사업을 추진해야되고
뭐 그렇게라도해서 잘 팔리기만 하면 다행인데 안팔리면 망하는거라 질러버리기도 뭐하고 미치고 환장하는거죠.
새빛 둥둥섬에다가 서울시 신청사, 한강 르네상스 -_-.... 아주 푸짐하게 싸놨죠.
아! 그래도 전 인천시장 안상수 보다야 더 적게 싸놨으니 감사해야 하나요 ㅋㅋㅋ
안상수는 아주 스케일 크게 싸놓았던데...... 도저히 치울 수 없을 정도로 -_-
게다가 기본 재정도 인천이 더 열악한..
그래놓고 무슨 낯으로 경선이니 뭐니에 나오는지 참..
종종 어르신들이 안상수 재선이면 잘 수습했을거란 소리 하실 때마다
되려 재선 되었으면 얼마나 더 망쳤을지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안상수가 싼 똥이 오세훈의 업적(약 8조)보다는 작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 그런게 저번 지방선거 당시 4조정도로 알려진 인천시 부채가 송영길이 들어가자마자 파악하니 6조, 7조로 점차 늘더니, 요즘 국정감사에는 '10조'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무슨 부채 양파인지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니..)
10조라고 해도 20조의 서울시 부채의 절반 밖에 않되지만, 천만인구의 서울시와 2백만의 인천시의 규모가 다르니 인천시의 상황이 더욱 심각하죠..
레알 '포퓰리즘'
쓰기는 쉽지만 갚기는 어려운게 빚이라...
지금 채무 줄인것도 대부분 산하 공기업의 자구 노력으로 자산매각에 나서서 가능한건데
지금처럼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산매각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런지 의문.
치우는 사람은 죽을고생하는데 싸지른놈은 요새 뭐하고 사나 몰러.
리베이트 마시쪙!!
으허허허허허허 인천시장들은 왜 벌이는 사업마다 다 이모냥인거야 ㅠㅠ
지금 인천 상황은 시 해체 시켜버리는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