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화창한 어느날....
올것이 왔습니다
사실 주말에 올줄알았는데말이죠.....
모니터링 체험단이 되지않은게 씁쓸하긴 하지만...
체험단이 아니므로 적을 수 있는 체험기를 적어보고자합니다
(결함이 있으면 마구 씹어주게쓰....)
박스는 아니지만 공장에서 생산된지 24시간도 되지않은 녀석
로드스포츠 머신 엑시브!
합리적 가격의
어른을 위한 우수한 장난감일지
아니면 비운의 기종일지....
직접 타보도록합니다!!
물론 등록은 최우선 조건!
신나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도착하니 충전한 배터리를 넣고 메인시트를 조립중....
근데이거...볼트체결이 그렇게 용이하지 않다고합니다
혼다 미케닉과 대림미케닉이 열심히 용을 써서 달아줍니다
벌써이러면 어쩌냐!!!
시동도 켜보고
앉아도봅니다 모델은 작곡가 오군~!!
(이 느낌을 나중에 노래로 써주게.....)
머신열전!
CBR125R 은 35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제일 비슷한 가격대이기에
꼽사리껴봤습니다
촬영 장소를 제공해준 사장님 감사합니다!
CBR 형제들의 뒷태
그리고 국산 단기통 250cc 브라더스!
근데 키는 좀 바꿔주면 안되겠니!!!
다음에는 뭐해볼까 열심히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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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흐흐흐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계속 올려주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모니터링 체험단, 전 지원도 안했습니다 ㅎㅎㅎ 어떠한 혜택도 없이 6개월동안 타면서 리뷰쓰고 반납이라뇨...? 바이크가 아예 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리터급 레플리카를 보유하고 있는 제게
'단지' 리뷰를 위해서 등록하고, 보험들고, 렌트바이크(6개월 후 반납할떄 무조건 올 순정상태로... 돌려서 반납해야함!)를 6개월동안 갖고 있으라고??? 우왕...............
솔직히 궁금하긴 한데, 이건 효성이 돈안쓰고 홍보효과 누리자는 개수작 같아서 아예........... 지원도 안했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리뷰들도(체험단) 색안경 끼고 보게 될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강신혁 님의 리뷰는 신뢰하며 보겠습니다 ^^*
이야 어깨가 무겁습니다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