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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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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부산 당감동 화장터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7,485 23.01.24 21: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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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22:22

    첫댓글 헐... 진짜 개충격

  • 23.01.24 22:23

    미친.. 개소름돋음

  • 23.01.24 23:21

    ㅁㅊ 진짜? 소름끼쳐

  • 23.01.24 23:26

    헐....거짓말이겠지 미친 너무 소름돋는데

  • 당감동 화장터가 지어진게 50년대후반이라는데ㅠ 글쓴이 아버지 연세가 몇인거지.. 저런 화장하면 없던 액땜도 받을꺼같은데ㅠㅠㅠㅠ

  • 23.01.24 23:51

    ㅠㅠㅠ뭐야..슬프고 소름이야

  • 23.01.25 02:29

    무슨???? 저런 무서운 행위가 액을 막는다고…??????

  • 23.01.25 04:25

    설마….ㅠㅠㅠㅠ

  • 실화 아니었음 좋겠다..이게뭐야 하..

  • 23.01.25 05:29

    설마 😱😱

  • 23.01.25 07:20

    먄하지만 주작같음 이건 ㅜㅜ

  • 23.01.25 18:58

    ????? 진짜야? 미친;;

  • 23.01.25 19:13

    이이잉???

  • 23.01.25 20:16

    헐 구라지 ㅜㅜㅜㅜ 너무 무섲고 슬픈데???

  • 23.01.25 21:35

    아니 이 무슨...

  • 23.01.25 23:49

    당감동 옆동네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유명한 얘기긴해……진짜인지 아닌진 모르지만…걍 괴담이길 바람ㅠ 그리고 당감동 위치가 산바로 아래에 있는 꽤 높은 곳이라 비오는 날이면 항상 거기만 안개 껴있음…ㅎ 비오는날 엄마랑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저멀리 혼자 안개껴있는 당감동 가리키면서 날 겁줬던게 기억남….

  • 23.01.26 01:57

    아직도 있는 화장터야???

  • 23.01.26 08:27

    @2번녀왼하탈좀 아니! 지금은 사라져서 학교가 되었습니다

  • 23.02.19 12:37

    나는 부산이 고향이지만 어릴때부터 타지역에 살았는데, 일가친척은 다 부산에 살았거든 그때 사촌언니가 나 7살땐가 8살때쯤에 당감동 화장터얘기해줌.. 사실 이것보다 누가 어떻게 달려온다는 모션? 까지해서 어릴때 진짜 무서워했음.. 저멀리 누군가 팔짱끼고 서있는데 쳐다보면 달려온다? 막이런거.. 그래서 당감동이라는 말도 개무서웠음.. 그때도 그얘기들으면서 알게된 지명이라ㅠㅠㅠㅠㅠ

  • 뭐;;; 구라지?..;

  • 23.01.26 12:43

    제발 사실이 아니었으면..

  • 23.01.26 15:18

    설마...헐....헐...............

  • 23.01.27 14:39

    헐 시바 뭔 원시적인 액땜이야 되려 액운 끼겄다

  • 23.01.27 17:14

    헐 진짠가.. 안믿긴다

  • 23.01.27 17:19

    당감동에서 나고 자란 사람임 울엄마 당감동 토박이임 화장터 건설부터 없어지고 학교가 되는거까지 다본사람인데 물어봤는데 구라라함 ㅎ

  • 23.02.01 14:20

    구라라서 다행이다 구라라고 믿을래ㅠㅠ

  • 미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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