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은 밴드 루나의 드러머
길에서 팬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말에 찍어줌
그리고 이 사람들이 올린 인스타에 달린 댓글
앞에서는 웃으면서 팬이라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서
글 올릴 때는 온갖 얼평 몸평에 댓글에는 악플이랑 조롱하는 댓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연예인들 이런 경우 많아서 안 찍어준다는데
보면서 가슴 아팠음...
그리고 유찬이 명품 편집샵 간 이유는
엄마 때문이였음
어릴 때부터 아역생활을 한 유찬
엄마는 돈을 펑펑 쓰고 카드 한도초과로 부른거였음
실제로도 이런 경우의 연예인들 많아서 맘 아팠음...
첫댓글 웨이브 ⭕
실제로 이런 경우 봤었는데.. 누구였는진 기억 안 나지만 어떤 사람이 거짓말 섞어가며 욕하니까 본인 등판해서 아니라고 바로 잡은 사람 있지 않았나
암튼 사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렇게 찍은 사진이 어디에 어떻게 업로드 될지 모르고 그걸로 또 무슨 소리를 들을 지 모르니 사진 잘 안 찍어주는 거 이해함 내가 연예인이라도 그럴 것 같어... 진짜 사진 찍어달라 자기네가 먼저 그래놓고 욕은 왜 하는 거야 나쁜 사람들
사진같이 찍고 악플쓰는거 진짜 개현실적이야…유찬아..
헐 왜 좋다고 사진찍어두고...나쁘다 진짜
실제로 저런거 당한 연예인들 많잖아 벌써 세명 생각나
심지어 찍어줬더니 말도 안되는 루머 만들잖아 성격 안좋다 이러면서 이 드라마 브이앱 채팅도 그렇고 현실고증 미쳤음
이런거 당한 연예인 몇명 생각난다.. 진짜 못됐어
와 얘가 누구누구임? 난 뫄뫄그룹은 누구누구밖에 모름 이거 고증 쩐다
하 진짜 빡쳐.. 명품샵 실화들도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