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를 받은 한국 대통령들 세례명
전두환 - 베드로
김대중 - 토머스 모어
노무현 - 유스토
박근혜 - 율리아나
문재인 - 디모테오
윤석열 - 암브로시오
토머스 모어 -
그의 저서 '유토피아'를 보면 유토피아는 사유재산이 없고 굶주림과 결핍의 공포도 없으며 불로소득이나 빈부격차도 없는 아름답고 평등한 이상 사회를 말한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토피아는 공산주의 이상과 닮아있음
유스토 - 절벽에서 바다로 떨어트려져서 사망
율리아나 - 모함으로 인해 수녀원에서 쫓겨남
디모테오 - 광분한 군중들에게 맞아서 순교
암브로시오 = 법률가,행정관이었는데 급작스레
주교로 추앙이 됨. 양쪽의 대립을 중재하고 일생 동안 존경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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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천주교와의 관계
성도의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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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06: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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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밥 처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더냐~~???
빙신아 왜 천주교 정의 뭐시기 사제단에서 조용헌지 험 생각혀라잉~~
글구 이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곰곰히 생각혀 보구
미련헌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