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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머가리댕청저격수
진중권 : 장동민사건, 송민호 사건때 , 유시민보고 탐폰끼라는 둥 등등 많음
이름 진중권 (2004-04-14 10:54:08, Hit : 1017, 추천 : 51)
제목 입으로 생리하는 남자
유시민 의원이 피를 토하는 증세. 어쩌면 병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저 증세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주기적 현상이라는 데에 주목해야 합니다. 유시민 의원은 남자인데, 특이하게도 선거 때만 되면 입으로 생리를 합니다. 앞으로 선거가 다가오면 특수 제작된 남성용 생리대를 미리 마련해 놓았다가 입에 차고 다니세요. 빽바지 입는 스탈리스트 의원으로서 그게 보기 싫으면, 목구멍에 삽입하는 탐폰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참 특이한 체질이예요.
2004년글이니 오래전이니까
지금은 생각이 바꼈을 수도 있겠다고?
ㄴㄴ
장동민 여혐발언 사건때
장동민이 여혐발언을
그렇게 하고 다녔는데
적당한 처벌은
여자들커뮤니티에서
욕먹는 정도가 합당하다 이기야!!!!
빼애애애액!!
송민호 랩가사 논란때
유시민 : 조개론
<정정합니다: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글을 썼다'를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로 정정합니다.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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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론에 대한 유시민 해명이
있다고 해서 찾아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09195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일명 '조개론' 발언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왜곡되어 나도 속상하다"고 반박했다.
인사청문회 전부터 이 사안을 문제 삼았던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날 유 내정자에게 "지난 2002년 발생한 개혁당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당원들이 특위를 구성하는 등 당원들의 해결 노력에 대해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면서 비판하지 않았느냐"고 질의했으나 유 내정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유 내정자는 현 의원이 "당시 유명한 저널에도 보도되고 당내에서도 논란이 일어 당원들이 탈당하는 등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느냐"고 재차 추궁하자 "제가 당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부인하는 게 아니라 그런 발언을 그런 맥락에서 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 내정자는 "30초만 해명하겠다"며 "당시 개혁당의 최고의결기구인 집행위원 회의에서 당내 여론에 대한 회의를 했는데 임박해 있는 여러 일정을 제쳐두고 당내의 작은 일로 회의 시간이 소모되는 것에 대해서 (본인이) '우리가 해변에서 조개껍질 들고 놀고 있는 아이와 같다'고 했는데 그게 어느 분에 의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왜곡된 것에 대해서 속이 상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 내정자는 '의료 서비스 산업에도 경제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현 의원의 질의에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의료비를 부담하면서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의료 산업은) 다른 상품 시장과 다르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 내정자는 '참여정부에서는 의료산업에도 시장원리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고 있다'는 현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시장원리는 여러 차원이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최대한의 효율이 나도록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포함돼있으니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당원들 사이의 성폭행 사건
= 당내의 작은 일 ^^
손석희 : 30대여자에게 논어란?
[앵커]
2013년, 제가 라디오 할 때 만나 뵙고 2년 만에 뵙네요. 그때랑 전혀 바뀐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됐고 전혀 바뀐 게 없습니까?
[손열음/피아니스트 : 네 저는 없는 것 같아요
(기분으로도? 왜 여성분들은 서른 하면 잔치가 끝났다면서…)
사실 연초에는 조금 느낌이 색다르긴 했어요. 앞자리 수가 오랜만에 바뀌니까.
근데 아직 제가 29살이라서 만으로…]
[앵커]
그래도 우리나라에 오시면 우리 나잇대로 하는 거니까 (맞습니다.) 조금 느낌이 달라진 게 있었던 모양이죠? (네 연초에는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점점 더 달라지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좋은 방향으로…
중략
[앵커]제가 듣기로는 그 평소에 고전, 인문학에 굉장히 관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논어도 읽으셨다면서요?
[손열음/피아니스트 : 예. 아주 살짝]
[앵커] 아니 살짝 이고 아니고 우리 나이 서른의 여성분이 논어 읽는다는 건 쉬운 건 아닌데…
[손열음/피아니스트 : 많이 읽으시는 거 같던데요.]
[앵커] 아 그런가요? 제가 과분해서 그런가요? 왜 논어일까요?
[손열음/피아니스트 : 저도 그게 알고 싶어서 논어를 봤어요. 근데 그렇게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이제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뭐라 그러지 기본적으로 깔린 사상 같은 것에 대해 알고 싶어서 보게 됐던 거 같아요.]
인터뷰 전문은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94703
+ 혹시 "손석희가 한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야?" 라고 되묻는다면
앵커라는 직업은 말 한마디 한마디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 나이는 크리스 마스다라는 사회에서
서른이 넘은 여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의 폭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지각은 있을 텐데 말이지.
그걸 저렇게 썼다는 건 결국 그도 무의식에 저런 인식이 내재되어 있다고 밖에 안보임.
진중권이 말하는 여자의 존재에 대한
한남들의 사고 방식 구조
결론
믿을 놈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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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하지말고 혼자사는게 답일듯...아님 여건이 되면 외국남자 구해서 살든가..그래도 똑같을듯..남자는 믿을만한 존재는 아냐 저 세대 남자들은 어쩔수 없어
와.....ㅎ.
와.....
한남이란ㅉㅉ
여시 머하고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