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외5 건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감사또 감사]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소주)(와인)인생은 주객
   (酒客)
ㅤ
인생은 주객이고 
세상은 주막(酒幕)이라. 

구천(九泉)을 
떠돌던 영혼으로

한잔하려 
세상 주막에 들렸다오! 
ㅤ
올때 마실 잔 들고 
오는 사람 없고,

갈때 마셨던 잔 들고가는 사람 없지요,
ㅤ
이처럼 우리는 
너~나 없이 빈손으로 잠시 주막에 들러
요기(療飢)하고 갑니다.
ㅤ
잔안가져 왔다고   
술안파는주막없고 

잔 없어서 술 못 마실주막도 없지만

내가 사용한 잔은 
내 것이 아니래요!

갈 때는 주막에 
놓고가는 겁니다ㅤ

좋은술 마시고웃고 
쓴술 먹고 운대요.
ㅤ
먼 훗날 
오는 손님에게 
내 잔을 내어주고,

때가 되면 
홀연(忽然)히 
빈손으로가야하는 
나는 주객에 불과한것 인생인거지요...

https://m.blog.daum.net/swkor62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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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어

🔵 놈 시리즈...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은    ⤵ 
    법대로 살겠다는 놈

🔸의사가 미워하는
     놈은⤵
    앓느니 죽겠다는 놈

🔸치과의사가   
    미워하는 놈은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는 놈

🔸한의사가 미워하는
    놈⤵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놈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놈

🔸학원 강사가
    미워하는 놈⤵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오늘도 많이 웃고
    축복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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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름)(축하)(꽃)(와인)(하트)🍧🔥
💝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

시골 어느 중년 부인이 날이 저물어
밥을 지으려 하는데,
 
부엌에 불씨가 없었다...
 
그래서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얻기 위해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다...

십리 길을 헐레 벌떡 온 그에게 이웃 사람이
불씨를 주면서 한심 하다는 듯, 한 마디...

"아니,이사람아 !
들고 있는 등불을 두고 어찌 이리 먼길을 달려 왔는가?"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정신이 뻔쩍~!!!
뇌리(腦裏)에 망치로 한방 얻어 맞은듯.....

내가 왜? 등불을 들고 이 먼길까지 고생을 해 가면서 불씨을 구하려 왔지...??

슬쩍 내 몸을 꼬집어 본다,분명 꿈결은 아니였다...^;;^

그는,
자신(自身)이 들고 있는 등불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事實)을
전혀 모른채.....

우리는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비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들 또한 결코 이런 범주(範躊)에서
자유롭다고 자신 할수 없는 것입니다,

불씨를 구하는 사람처럼 나 자신도
등불을 들고서 불을 찾고 있는

실수(失手)를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행복(幸福)과
기쁨속에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지나 않은지요?

혹시 나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행복을
알지 못하고
멀리서 구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뒤돌아 볼 일입니다...^;;^

어느 성인(聖人)은,
인생은 실수(失手)가 전공(專攻)이고
부족함이 특징(特徵)이라 했습니다,

또한,
인생(人生)을 살아가면서,
"제일 큰 잘 못 이란,? "

"내 잘 못을 모르는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사랑( lover ) 또한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未完成)이라
했던가요..??

⚘오늘도 코로나 19 조심하고,
나에게 주어진
조건에 고마워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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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어...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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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나쁜 도둑 !! 🍃

세상에서
제일 나쁜 도둑은
바로 '나'일세.

내 몸에 있는
눈. 귀. 코. 입. 몸. 생각..
이 모두가
다 도둑이라네.

• 눈 / 🎉                                                                                           보이는 것마다
가지려고 성화를 하지.

• 귀 / 🎉
그저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네.

• 코 / 🎉
좋은 냄새는
지가 맡으려고 하고,

• 입 / 🎉
온갖 거짓말에다
맛있는 것만 먹으려 하지.

• 몸 / 🎉
훔치고 못된 짓 골라
하는 몸뚱이라네.

• 생각 / 🎉
이놈은 싫다
저놈은 없애야
혼자 화내고 떠들며
난리를 치지ᆢ

그대여 !
복 받기를 바라거든
이 6가지 도둑부터 잡으시게나ᆢ
잡기는 어려우나
방법은 있네.
마음을 비우시게~♡

- 일연(一蓮)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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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지 않으려거든(좌절) 장사하지 말라-중국속담

사람들은 물건구입할대 95프로의 날카로운 이성으로
물건을 판단하지만 5프로의 감성으로 구매를 결정한다-
-독일 마케팅 전문가 우베퀼러


💌상황1-미용실

"저희가게는 처음이시죠? 반갑습니다. 머릿결이 참 좋으신요 
그런데 고객님은 머리를 감을 때 어디부터 감으세요?
대충 손으로 머리 감는 시늉을 하면서 앞머리부터 감는다고 하자

원장이 웃으면서 말했다

“고객님 머리 감을때는 **눈부터 감으셔야죠!! 호호호”(미소)

💌상황2-

약국에서
약사가 “고객님 당분간 찬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음료수도 데워서 드시구 찬물도 볶아서 드세요" 
예민한 환자 왈

"혹시 이거 죽을 병 아닙니까"
약사가 이렇게 대답한다

“네 죽을 병 맞습니다 앞으로 많이 살아야 70년입니다.(미소)

미용실,약국손님 모두 단골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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