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딱 12원 어치만 쟁여둘까 하네요
ㅎㅎㅎ9900캔
마케팅 차원이겠지만 사람 잘못 만나면 소송 걸리겠는데요?
9900캔 사서 일반시세에 판매해도 되는건가요?500원씩만 팔아도 4,832,200원 남는데 잘못 이해한걸까요
간판이 잘 못된거죠 거꾸로 ㅎ
@코난.카페장(경기) 아 12캔에 9900원을 잘못 쓴거네요~ㅎㅎㅎ
⚠️ 맥주집에서 발포주를 생맥주로 속여파는 경우도 있다네요.
서늘한 곳에 1년 이상 묵혀 두었던 발포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맛이 꽤나 변해 있더군요. 원래의 상쾌함과 신선한 느낌은 사라지고 약간 쓴맛과 독특한 향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다행히 탄산은 아직 살아 있었고, 마신 후에 특별히 탈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맥주를 다시는 이렇게 오래 보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젠 독한걸로만 보관합니다. ^^
첫댓글 딱 12원 어치만 쟁여둘까 하네요
ㅎㅎㅎ9900캔
마케팅 차원이겠지만 사람 잘못 만나면 소송 걸리겠는데요?
9900캔 사서 일반시세에 판매해도 되는건가요?
500원씩만 팔아도 4,832,200원 남는데 잘못 이해한걸까요
간판이 잘 못된거죠 거꾸로 ㅎ
@코난.카페장(경기) 아 12캔에 9900원을 잘못 쓴거네요~ㅎㅎㅎ
⚠️ 맥주집에서 발포주를 생맥주로 속여파는 경우도 있다네요.
서늘한 곳에 1년 이상 묵혀 두었던 발포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맛이 꽤나 변해 있더군요. 원래의 상쾌함과 신선한 느낌은 사라지고 약간 쓴맛과 독특한 향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다행히 탄산은 아직 살아 있었고, 마신 후에 특별히 탈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맥주를 다시는 이렇게 오래 보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젠 독한걸로만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