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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야기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119편 - 앎 (BGM 有)
23男의 무한도전 사랑♡ 추천 2 조회 1,487 16.03.07 19: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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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갑자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나네요.. 오래된 영화지만 명작이라해서 찾아서 봤는데 잼있더라고요. 특히 그 영화 보면 책이나 시 읽고 싶은 마음이 막 생겨나고요.

  • 16.03.07 21:05

    아무래도 저는 인문학도이다 보니 유명한 고전 작품은 다 읽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 것은 이해하지만
    읽지 않고 그걸 읽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그래요...
    그냥 읽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가 필요하면 꺼내면 되는 거지 그걸 굳이..

  • 오.... 이번편 특히나 동감가네요.. 나는 아는척하는게 싫어서 책을 잘 안읽은걸로............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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