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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ted boss Sir Alex Ferguson is confident Carlos Tevez will be "surprised" by his reception from fans if he makes Manchester City's team for the derb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은 테베즈선수가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만일 출전한다면 맨유의 팬들로 부터 환상적인
환영을 받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Tevez accused Ferguson of disrespect, while the United boss continues to claim the South American had decided to leave the Red Devils long before the campaign reached its conclusion.
퍼거슨감독은 지난 리그가 끝나기 오래 전부터 테베즈가 떠나기를 요구했었고
그러던 와중에
테베즈는 퍼거슨의 무례함에 비난을 했었다.
Providing he overcomes a knee injury, the former West Ham star returns to Old Trafford as a City player for the first time this weekend, hoping to receive a warm reception from the home supporters.
The mere thought brings a smile to Ferguson's face.
과거의 웨스트햄 의 선수로써 올드트래포드로 간 이래로 맨시의 일원으로 또 다시 올드트래포드를 밟는것이 처음인 이번주에
그는 무릎부상을 이겨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올드트래포드 팬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테베즈의 때뭍지 않은 순수한 생각은 퍼거슨 감독의 얼굴에 미소를 던져줬다.
"He will get a surprise," said Ferguson.
"It is a different culture nowadays. It is very emotional."
퍼거슨감독이 말하기를
" 그는 놀랄만한 것을 겪을 것입니다.
테베즈가 그런 환영을 받을꺼라고 기대하는것은 오늘날 매우 다른 문화에서 비롯되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은 매우 감성적이죠 "
The row could easily have been avoided if only United had been a bit quicker coughing up the £24million required to turn Tevez's 'lease' arrangement with Kia Joorabchian into a permanent deal.
만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키아조라비치안(실질적 테베즈를 잡고있는 MSI..코리안치스 구단주)에게
테베즈 완전이적요구 금액인
24M으로 계약을 빨리 채결했더라도 지금같은 테베즈와 퍼거슨간의 말다툼 또한 없었을 것이다.
Quite apart from whether Tevez was worth the money, Ferguson is convinced there was no chance of such a move being satisfactory to either the player or Kia Joorabchian.
테베즈 선수에대한 금전적 가치를 멀리 떠나서 퍼거슨 감독은 키아조라비안과 테베즈 에게도 맨유에서 테베즈가
안정적으로 주전자리를 꿰찰수는 없다고 깨우쳐 줬다.
"We made an offer that was well in the compass of the player's ability," he said.
"When I read now that it is not £24million, it is £47million, there is no way we could even think about that.
"I thought £24million was the figure. Obviously it wasn't. They had obviously agreed it long before the end of the season.
"That goes without saying because they never came back to us."
퍼거슨 감독이 말하기를
" 우리는 선수의 능력에 맞는 조건하에 적당한 금액을 요구합니다 "
" 만일 테베즈 선수가 24M 이 아니라 47M 의 가격이라면 그건 심지어 생각할 가치조차 없는 것입니다 "
" 내가 생각하기엔 24M도 그냥 어림잡은 수치이지 명백하게 테베즈가 24M정도의 가치인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또한 시즌이 끝나기 오래전부터 그 사실의 명백함에 대해 수긍했었죠. "
" 테베즈와 MSI 는 말없이 맨시로 떠나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시 우리 맨유에 오지 않을꺼였기 때문입니다 "
출처 : http://www.tribalfootball.com/man-utd-boss-ferguson-warns-tevez-surprise-reception-326701
33333333333ㅋㅋㅋㅋㅋ
테베즈 안타깝다 ㅠ.ㅠ 영감님 테베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셈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그랬겠음
적어도 뒤끝만없었어도 환영받았을수도?
이런언플자체가 퍼거슨이 테베즈를 위협선수로 봤다고생각하네요 퍼거슨은 항상 버거운상대에게 언플하는버릇이있거든요 심리전으로 ㅋㅋ
속시원해 ~~~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이렇게 말하는 퍼거슨 추하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퍼거슨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님 추해요
나이먹어서 어린애처럼 왜저럴까;;;
맨유관련글이라 그런지..막말하는 몇분계시네..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아닌듯 테베즈가 경기 끝쯤에 동점골이나 승점 3점 골 얼마나 만이 넣어 줫는데
참 씁슬한 관계네
진짜 퍼거슨 영감도 멘탈 헬인데?ㅋㅋ
퍼거슨 맘에 안들어 그다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