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은 말 없지만 인과응보의 섭리는 호리도 틀림 없습니다.

[색즉시공공즉시색]

이게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이다.
김건희 주가조작과 장모 범죄도 조국같이 털어라
처와 장모는 덮고 조국은 표창장까지 털어 없는 罪만들고....

일 못하는 공무원 /김완

소통을 위한 용산시대?
접근 금지가 소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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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본 윤석열과 이재명의 정치운세 風地觀卦(풍지관괘) - 尹,민심을 살피지 못해 3년내 대한민국 세번째 탄핵 대통령 될 것

열린뉴스김상민TV ・ 2022. 3.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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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백년의 명운을 가를 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였으나 깻잎 한장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중은 검찰독재 세력이 앞세운 검언정 카르텔의 선거 사기에 의해 온갖 본부장 비리로 점철된 가족사기단장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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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무심한 것인가?
민심은 천심이며, 민중의 선택은 항상 옳다! 천지신명이 이 민족에게 이런 거짓되고 무식하며 흉폭한 자를 대통령으로 점지한 것은 이 민족이 겪은 이제까지의 시련이 부족해 좀 더 고난을 극복하여 촛불혁명을 완수하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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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국민은 이승만 독재,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를 몰아내고, 박근혜를 탄핵하고, 이명박을 감옥으로 보낸 전 세계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민주적인 국민이다. 촛불혁명으로 적폐들의 대부분이 사라졌지만 마지막 남은 적폐의 뿌리인 검찰과 사법 법비들이 그동안 선출권력의 그늘에 숨어 온존되왔다. 이들 적폐세력은 촛불혁명으로 그들의 법조 카르텔이 해체 위기에 오자 언론과 관료조직을 총 동원하여 윤석열을 내세워 반혁명을 모의하여 대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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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례로 김현미는 관료에게 속아 임대주택 매입에 온갖 혜택을 주어 집값폭등을 유도하였고, 홍남기는 60조나 더 세금을 더 거둬서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곳간에 꼭꼭 숨겨 두었다가 자영업자와 중소상인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결과적으로 민심이 폭발하여 이재명이 낙선되자 당선 축하금으로 윤석열에게 50조를 상납하는 개사기를 연출했다. 한마디로 법조 카르텔과 문재인 정부의 간자들에 의해 정권을 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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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학혁명이래 친일과 독재의 무리와 맞서 싸워온 우리민중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촛불시민을 속여 양털의난으로 검찰총장이 되어 검권을 장악한 후 조국가족을 불공정의 화신으로 몰아서 설사 사실이라해도 벌금 50만원에 불과한 표창장 위조를 내란범죄의 수괴처럼 몰아 문재인을 단죄할 영웅으로 떠올라 결국 대권을 장악하였다.


이 같은 대선 승리의 이면에는 이미 윤석열이 확보한 검찰의 캐비넷에 있는 온갖 범죄 정보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인사, 이낙연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 안철수를 비롯한 야권인사, 김명수,조재연 등 법관들, 조중동 사주와 대장동 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머니투데이 홍선근회장 등 언론사주들 범죄 증거가 있었으며 이것이 윤석열 당선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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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앞세운 법조 카르텔은 검찰의 기소 독점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죄는 덮고 정적의 죄는 증거를 조작하여 기소한 뒤 정겸심 교수의 예처럼 대장동 '그분'으로 밝혀진 조재연과 같은 판사의 과거비리를 협박하여 최종적으로 중형을 선고케 한 뒤 언론을 이용하여 대대적으로 마녀사냥으로 보도하여 국민들에게 민주인사들이 마치 불공정의 화신처럼 세뇌시켜 결국 검찰 쿠데타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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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 선거를 평한다면 "윤석열의 당선과 이재명의 패배는 부패한 재벌, 언론, 법조 카르텔이 연대하여 검찰쿠데타를 성공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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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한민국은 반혁명에 성공한 이들에게 영원한 권력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그의 길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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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배신하고 학살한 이승만의 전철을 밟고, 군사쿠데타로 집권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총살당한 박정희처럼, 광주학살을 자행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전두환과 노태우가 결국 무기징역에 처해졌던 것 처럼,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이명박이 온갖 부패로 결국 감빵으로 간 것 처럼 윤석열의 앞길은 이들이 갔던 길을 따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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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국가의 대사와 길흉을 예측하기 위해 주역점을 통해 국가의 명운을 예측하고 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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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시적부터 주역을 공부해 온 필자는 윤석열의 쿠데타로 집권한 뒤 벌어질 이 나라의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 목욕재계(沐浴齋戒)하고 50개의 산가지를 이용하여 주역 64괘를 뽑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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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나라의 운명과 윤석열의 쿠데타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천지신명에게 기도하며 뽑은 괘는 주역 제20번째 괘이다. 이 괘는 風地觀卦(풍지관괘)로 상괘는 바람(風) 하괘는 땅(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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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서 주문왕은 이 괘사를 풀이하기를 "觀(관)은 盥而不薦(관이불천)이면 有孚(유부)하여 顒若(옹약)하리라"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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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觀(관)이란 내면과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뜻이며, 盥(관)이란 제사를 올리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말하며 薦(천)이란 제사에 제물을 올리는 것이다. 孚(부)란 미쁨을 뜻하며 顒(옹)이란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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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을 직역하면 "觀(관)하기를 마치 대야에 손을 씻고 제사를 올리기전에 경건한 자세 처럼 하면 믿음이 있어 사람들이 우러러 볼 것"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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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다시 번역하여 설명하면 觀(관)은 위에 바람(巽손)이 있고 아래에 땅(坤곤)이 있는 괘상으로서, 땅위에 바람이 불어 만물이 이를 따라 흔들리는 상이니 '풍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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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의 뜻을 살피기 위해 '관(觀)'을 파자하면 황새(雚관)가 창공에 높이 올라 아래의 먹이를 살피는 (見볼견) 상이며, 위의 두 모양이 높은데 있으면서 아래 백성을 구하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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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는 이 괘사를 다시 상세히 풀어 말씀하시길(彖曰단왈) 상전(象傳)에서 ‘바람(이 땅 위에 부는 것이 바람이니 군자의 정치를 하는 군왕은 사방의 살펴보고 백성들의 민심을 살펴 정치를 해야 한다’(彖曰,風行地上觀 先王以省方觀民說敎)고 말한다. 즉 올바른 정치(바람)은 볼 수가 없으니 정치의 바른 길을 보려면 즉 베푸는 정치가 바른가 바르지 못한가를 보고 선정이 베풀어지는지 아닌지를 알려면 백성들의 생활을 보고 반성해서 정치를 행하라고 가르치는 괘이다.
즉 제왕의 자세를 가르치는 뜻이다.
※단왈彖曰’이라는 것은 공자가 주문왕의 괘사의 뜻을 풀이한 말로, 彖이란 돼지어금니 단이란 뜻이고, 단왈이란 돼지어금니로 먹이를 한입에 먹듯이 '한마디로 말해' 란 뜻이다.
이 괘사를 다시 윤석열에게 적용하면 "윤석열이 마치 제사를 지내듯이 경건하고 정성을 다해 민심을 살펴 정치를 하면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 존경을 받고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탄핵이 되어 쫒겨날 것이다"라는 뜻이다.


윤석열의 5년 동안의 상세한 운명을 알기 위해 주공(주문왕의 아들)이 지은 爻辭(효사)를 살펴보면서 윤석열의 앞날을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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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初六 童觀. 小人 无咎 君子吝.
初六爻(초육효)는 백성들이 어린아이처럼 무지몽매하게 본다. 즉 소인은 허물이 없고 반면에 군자는 부끄럽다.
=> 초육효는 백성을 나타내고 초운을 설명한다. 윤석열의 집권 일년동안의 운을 나타낸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언론과 검찰이 합작하여 거짓정보로 어린아이 같은 시각의(童觀) 몽매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을 가리게 된다. 그 결과 소인(윤석열)이 당선되고 군자(이재명)는 낙선하여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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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 闚觀. 利女貞.
六二爻는 문틈으로 엿본다. 군자의 여자(부인)가 깨끗하고 정조가 있어야 나라에 이롭다.
=> 육2효는 부인과 측근 관리들을 의미하며, 제2년차 운세를 나타낸다. 여기서 闚觀(규관)이란 문틈으로 본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효에서 측근이란 윤핵관을 가리키며 여자란 윤석열의 처 김건희를 의미한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는 과거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조회장등 여러 남자와 여러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 즉 규관이란 부인과 관리들이 부정하지 않아야 하는데 윤핵관과 김건희가 부정하고 윤석열 권력의 뒤에 숨어서 살피면서 국정을 농단하고 결국 나라가 어지러워 나라에 해가 된다는 효상이다. 결국 이들로 나라의 혼란이 극에 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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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三 觀我生. 進退.
六三爻는나의 지난 삶과 과오를 본다. 나아가고 물러난다. 즉 과거의 행적으로 진퇴가 결정된다.
=> 이 효는 군왕 자신의 운세를 나타내며 3년차인 2024년 운세를 나타낸다. 본부장으로 알려진 윤석열 일가의 비리가 드디어 밝혀진다. 특검으로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과 박영수, 법조카르텔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이재명의 무고가 밝혀진다. 즉 윤석열 X파일의 진실이 밝혀지고, 김건희의 주가 조작과 장모의 천문학적 재산을 일구는데 윤석열이 검찰권력을 사유화한 증거가 드러나게 된다. 즉 탄핵의 사유가 확인되고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촛불이 전국에 타오르며 윤석열은 탄핵되고, 이명박근혜의 길로 가게 된다.
건진법사가 윤석열의 운세를 감지하고 수맥과 음기가 흐르는 풍수지리상 악한 기운이 흐르는 청와대에 입주하지 않고 액운을 피하라고 권고하였으나, 윤석열의 미래는 과거의 업보로 인한 것이므로 총리공관 등 다른 곳으로 피한다고 해서 액운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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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六四爻는 나라(대한민국)의 빛남을 본다. 대한민국의 군주로 손님이 초대되어 쓰이니 나라가 이롭다.
=> 제 4효는 윤석열의 4년차 운세로 2025년 대한민국의 운세이다. 탄핵으로 윤석열이 물러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나라의 국운이 빛나며 대한민국의 영광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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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五 觀我生. 君子无咎.
九五爻는 나(군왕)의 삶을 본다. 군자는 허물이 없다.
=> 제 5효는 2026년 대한민국의 운세로 새로 취임한 대통령이 전임 윤석열과 달리 과거의 허물이 없다. 즉 과거 대통령이 모함과 무고로 많은 범죄 혐의가 있었으나 이제 모든 허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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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上九爻는 그 [지난 삶을 본다. 군자는 허물이 없다.
=> 제6효는 2027년 대한민국의 운세로 역시 과거의 이력과 경륜으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니 나라가 발전하고 태평성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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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盥)대야 관, (薦)천거할 천,(无)없을 무, (咎)허물 구 (顒)엄숙할 옹, (若)같을 약 順也, (闚)엿볼 규,
※ 양효는 주역에서 양수는 뜻하는 九, 음효는 음수를 뜻하는 六으로 수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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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주역으로 본 윤석열과 이재명의 정치운세는 風地觀卦(풍지관괘)의 효사에서 밝혀지 듯 윤석열은 본부장 비리와 민심을 배반하고 살피지 못해 3년내 대한민국 세번째 탄핵 대통령 될 것이며, 이재명은 명예를 회복하여 크게 될 것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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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비 윤석열 대통령 내각 명단과 정부 조직도 그리고 여시재와 윤석열 X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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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줄리아 - 검수완박 파란장미시민행동 주제곡으로 조선의 국모를 꿈꾼 쥴리와 결국 탄핵으로 빵으로 갈 윤짜장의 미래를 노래한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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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과거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기사에서 <박근혜 이승만에 이어 두번째 탄핵 대통령이 될 것을 예언한 기사,2017.3.9.>
필자가 2017년 오마이뉴스 기사에서 예언한 것 처럼 박근혜가 이승만에 이어 대한민국의 두번째 탄핵 대통령이 되었다. 이제 다시 예언한다 윤석열은 세번째 대한민국 탄핵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박근혜, 사익 추구로 이승만에 이어 대한민국의 두 번째 탄핵대통령이 될듯 - 오마이뉴스
생나무글 생나무글은 7일간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아직 검토하지 않았거나,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 입니다. 에디터가 검토하기 전 생나무글은 제목만 볼 수 있습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생나무 리스트 바로가기 박근혜, 사익 추구로 이승만에 이어 대한민국의 두 번째 탄핵대통령이 될듯 탄핵인용시 사드배치 중지하고 차기 정부로 이관해야 17.03.09 11:43 l 김상민(handuru)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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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윤석열 녹음파일 박근혜 내가 역어서 감방 보냈다.


https://youtu.be/xsnnbXhZo1c
지금 보수는 집단적으로 미쳤다.
윤석렬의 실체!!!
-조금은 깨어있는 보수! 한국경제 소속 정규제(고대출신)

곽노현 전 교육감
곽노현 전 교육감의 유세 연설문

오랜만에 유세차를 타고 강서구 아파트단지를 돌며 3분, 5분씩 이른바 벽치기 연설을 했습니다.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라고요?
아닙니다.
정치검찰이 키우고 보수언론이 키웠습니다.
룸쌀롱과 폭탄주가 키웠습니다. 이권동맹과 부패카르텔이 키웠습니다.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키웠고 김만배 일당이 키웠습니다.
건진법사와 무속계가 키웠습니다.
홍석현회장이 키웠습니다.
윤석열이 공정하다고요?
본.부.장.비리에 눈을 감는 게 공정입니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면서 결국 조남욱회장일가를 봐주고 김만배일당을 봐준 게 공정입니까.
윤석열한테 상식이 있다고요?
손바닥에 왕짜 쓰고 다니는 게 상식입니까.
정치보복 공언하는 게 상식입니까.
수도권 싸드 배치에 선제타격 불사가 상식입니까.닥치고 심판이라고요?
저 수준 떨어지는 자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겁니까.
제 눈에 들보가 낀 자가 남의 눈에 티를 심판할 수 있습니까.
적반하장에 어이상실입니다.
묻지마 정권교체라고요?
알바생도 꼼꼼하게 따져보는데 대통령을 묻지마로 뽑자니 제정신입니까.
국민을 개무시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윤석열 뽑으면 김건희를 뽑는 겁니다.
건진법사 뽑는 겁니다. 김만배일당의 호구를 뽑는 겁니다.
윤석열 뽑으면 정치검찰이 환호합니다.
적폐세력이 기를 폅니다.
내일은 심판의 날입니다.
윤석열이 노래하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으로 윤석열 가족사기단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이미 윤석열의 가면이 벗겨지고 민낯이 다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의 대반동과 적폐회귀를 심판해서 윤석열의 본부장비리를 특검하십시다.
특검을 거부해온 윤석열에게 본때를 보여 주십시다.
어느새 봄바람이 붑니다.
아이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이재명과 함께, 춤추는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갑시다.
대전환을 향해 나아갑시다.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십시다.
이렇게 2시간 가까이 10여차례 소리를 높이다보니 목이 쉬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하면 성대결절이 올 거 같은데 다행히 끝나네요.나라를 위해 나를 위해, 선택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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