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 문재인 정부 들어서 병사들 봉급 말이에요. 얼마나 인상된 지 압니까?
서욱 국방부 장관 : 네. 지금 병장기준으로 내년 60만원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이채익 의원 : 문재인 정부 들어서 병장 봉급이 54만900원,
그런데 저는 우리 병사들의 봉급을 국가재정이 허락하는 한 올려주는 데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지만,
과연 병사들 봉급을 올려주고 병 특수지 위험 근무수당 이런 부분은 올려주지 않는 것이 온당한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면 군 생활할 때 특수지 위험 근무수당이라든지 병사들의 복지시설 이런 걸 늘려주는
것이 좋지,
이 봉급을 자꾸 인상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표를 의식해서 포퓰리즘적인 복지정책이 아닌가.
저는 그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때 10% 인상됐고, 박근혜 정부에서 13.5% 인상됐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4배 가까이 인상률을 계속 높여갑니다. 우리가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장병복지는 그럼 어떻게 됐는가?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x_cyXok1HqU&feature=emb_logo
야 이 십숑아
우리가 모병제도 아니고 의무로 가는 징병제인데
병장 몇개월동안 54만원 받는게 불만이냐?
54만원이면 애들 알바하거나 과외 뛰면 1~2주면 버는 돈이야
군대 개념으로 노가다 뛰면 3일이면 버는 애들도 많겠다
뭘 그돈으로 복지시설을 해줘?
복지는 당연히 해줘야지..우리때야 시멘트로 만든 역기 쓰고 그랬지만
그게 옳은거냐?
하태경은 군인 휴가 가지고 시비걸고
이채익은 군인 급여 가지고 시비걸고
아주 개나리 쌍쌍바 같은 새키들
첫댓글 미치고 돌은 새끼들...국민들을 아주 개, 돼지로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