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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의 기능성과 무선 프리젠터의 다용성을 겸비한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
새로 나온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Gigabyte Aivia Neon)’은 무선 마우스의 기능성과 무선 프리젠터(presenter)의 다용성을 하나로 결합한 기발한 제품이다.
신제품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 안에 통합한 장치로서 특히 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주변기기가 될 것이다.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고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이다.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은 교실이나 회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우 우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나쯤 갖고 있으면 어디서든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제품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을 바닥에서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에어 마우스(air-mouse)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 상태에서 에어 마우스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커서를 움직일 수 있다. 한편, 에어 마우스의 키를 더블 클릭하면 커서를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마우스를 다시 바닥에 놓으면 에어 마우스 기능이 종료된다.
이 제품에는 고밀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가능하다.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일도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다. 즉 배터리 커버를 연 후 USB 나노-수신기에 부착하기만 하면 된다. 상태 표시등이 깜빡이기 시작하면서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알려준다. 나노-수신기는 배터리 충전 시 유용할 뿐 아니라 휴대용으로도 이상적이다.
‘기가바이트 에이비아 네온’은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소형 나노-수신기 덕분에 어디서든 노트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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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http://iit.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