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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日本 르포라이터 유재순의 나라밖에서본 시선
한영진 추천 0 조회 724 09.05.30 16: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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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30 16:38

    첫댓글 운영자님................. 제가 이 기사의 주소를 도저히 찾을수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근데 기사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09.05.30 16:43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이렇게도 될 수 있군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만한 내용이네요. 명품에 대해선 저 또한 문외한이기 때문에 더 내용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피아제라는 명품은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 09.05.30 16:53

    저도 피아제 시계가 명품인지도 몰랐네요-_-; 저는 유재순씨보다 더 멍청해서인지 루이뷔통가방이랑 향수 샤넬 no.5정도 아니면 아는게 없어서-_-;

  • 09.05.30 18:08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아는 명품에는 한계가 있죠. 저는 피아제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봤네요.

  • 09.05.30 20:4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09.05.30 21:53

    엄밀히 따지자면, 이 글도 한 사건에 대한 개인의 추측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용이 좋다 나쁘다는 논하고 싶지 않고요. 피아제라는 브랜드는 가끔씩 커피집에 있는 명품 전문 잡지를 대강대강 훑어보다가 눈에 익은 브랜드고, 비싸다는 건 대충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한편으로 좀 원망스러운 게, 박연차는 왜 하필이면 피아제를 권여사께 드렸나 하는 겁니다ㅡㅡ; 어차피 명품이라는 것도, 그걸 알아보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직접적으로 와 닫는 건데, 검소하신 권여사께 몇백, 몇천짜리 시계를 드리면 아시겠냐고요. 차라리 전국민이 아는 롤렉스를 드리던가 하지... 그럼 이런 더러운 일도 없었을 텐데... 의미 없는 푸념이었습니다..;;

  • 09.05.31 02:01

    정말 좋은글이군요... 저도 피아제 시계가 무슨 메이커에 어느 정도 위치인지는 몰랐네요... 사실 처음 듣는 이름이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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