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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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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유치원 교사가 겪은 실화괴담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6,497 23.01.30 1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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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애가 불쌍하다ㅠㅠ
    하 지긋지긋한 남아선호사상..
    무서워요 ㄷㄷ 왜 3살 또래들만 보이는겨 ㄷㄷ

  • 23.01.30 13:57

    와 할머니 미쳤네... 진짜 돌았음.... 천사였던 애기 이야기 더 듣고싶다.. 완전 어릴때는 전생을 기억한다는 말도 있잖아

  • 23.01.30 14:08

    와 흥미롭... 부모 욕심때매 희생되고 고생한 애들이 젤 안쓰럽다...

  • 23.01.30 23:02

    천사이야기 너무 흥미롭다 애기때는 전생을 기억한데

  • 23.02.01 04:06

    이거 완전 흥미돋 .. 내용들이 다 현실적이라 홍콩이여 잘읽었어 여시 !

  • 23.02.01 04:43

    애기들만 불쌍해ㅜㅜ

  • 23.02.02 04:42

    정말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라 끔찍해 ㅠ 천사였던 아이는 이 세상에 온 게 왜 그렇게 슬펐을까..ㅠ

  • 23.02.04 14:15

    아 열받아; 최근에 지 손녀 무당한테 줘버리고 아들손자 얻으려던 할매 얘기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한두인간이 아니네 지긋지긋함 저런 할매들 다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어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라는 좋은 포장도 해주기 싫어 귀신씌인 버러지들이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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