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며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
▲투명한 무색: 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는 뜻이다. 물을 적게 마시는 편이 좋다.
▲엷은 짚색: 정상이다. 건강하고 적절한 수분을 보유하고 있다.
▲투명한 노란색: 정상이다.
▲짙은 노란색: 정상이다. 하지만 수분을 조금 보충하는 편이 좋다.
▲호박색 또는 꿀색: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시럽색 또는 갈색: 간 질환이 있거나 혹은 심각한 탈수 상태일 수 있다. 물을 마시고 해당 증상이 지속되는지 살펴본 뒤 병원에 가는 편이 좋다.
▲분홍색 또는 붉은색: 최근에 소고기나 블루베리 등 소변을 붉게 변화시키는 식품을 먹었을 수 있다. 만약 아니라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 것일 수 있다. 신장 질환, 종양, 요로 감염, 전립선 혹은 다른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납 혹은 수은 중독의 가능성도 있다. 바로 병원에 방문해라.
▲주황색: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 혹은 간이나 담즙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식용 색소 때문인지도 모른다. 의사에게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파란색 또는 녹색: 단순한 건강 이상과는 다른 증상이다. 드물지만 소변 색깔을 파란색이나 녹색으로 바꾸는 유전 질환이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는 식용 색소 또는 약물 복용에 의한 것이다. 소변이 초록색이라고 해서 죽지는 않지만 의사와 상담해 보는 편이 좋다.
▲보라색: 보라색 오줌 같은 것은 없다.
▲소변에 거품 혹은 기포가 생기는 경우: 가끔 있는 경우라면 소변의 압력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단백질을 먹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징후일 수 있다.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병원을 가는 게 좋다.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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