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다른 수상실적으로는 CBT(TOEFL)273점, KBO(한국생물올림피아드)금상이 있고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생물1, 생물2 과외합니다.
수능 수리영역의 경우 깊은 사고를 요한다기보다는 창의력싸움과 비슷하게 문제의 포인트만을 제대로 잡아내면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한 문제를 간단하게 생각하는 방벙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외국어영역의 경우도 기타 영어 자격시험과는 다르게 직독직해 능력이 최우선되는 영역입니다. 비록 공부하는 시기 동안은 완벽을 목표로 공부해야겠지만, 실전에서는 문법에 관한 완벽한 이해보다는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해석이 애매한 부분은 한국말 읽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릴 수 있을 정도의 용기를 발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생물1, 생물2 영역의 경우 경시를 준비하여서 대학 과정까지 공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심도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가르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