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알바들 曰:
사실 건국이래 이명박 대통령만큼 외국에서 활동많이 한 대통령이 있었나요?
참여에 의미가 있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지난 정권에서는 그 '참여' 조차 못했던 걸 알고서 이러는지....
지난정권에서는 참여조차 못했었던 일이다.. 이걸 성사시킨건 업적이 아니냐?
협상의 기회를 실제
참여의 기회로 가도록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이대통령은 해낼것이다.
하여간 알바 색이들 답게 노무현때 얼마나 많은 mou가 체결되고 참여하기로 했는지는
모르지. 즉 노무현은 쥐박이처럼 확실하지 않은 것은 과장 홍보 안했다.
<노무현의 자원외교 리스트>
1. 러시아 천연가스 채굴권 확보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음.
더욱 웃긴 건 명박이와 한승수가 지들 정권이 해낸 것이라고 조중동 찌라시들과 합세해 퍼트렸다는 것
진실은
이렇음.
1) 2년여 협상 끝에 한-러 가스협력협정 체결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142196
□ 이에따라 ‘04.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시 합의 이후, 2년여에 걸쳐 진행되었던
한-러 가스협력 협상이 최종 마무리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은 러시아와 가스전 개발 및 도입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
2) 한-러 가스 협정 체결이 갖는 의미는 =산자부 이원걸
제2차관
http://ihaesa.com/News/list_view.html?Pass=IB-9-3624-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이후 2년여 넘는 협상 끝에 가스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 그런데 현재 이명박이 대북관계 경색시켜 남북러 가스관 사업 불투명
2. 쥐박이와 한승수의 숟가락 얹기
중앙일보 한 기사
<종합>한-우즈벡, 유전·가스전 공동개발-핫라인 개설 합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512172809507&p=newsis
기사 내용 요악하면
첫째, 우라늄 장기계약 체결 과 2600톤 도입.
둘째, 나망간 츄슈트
6개월 독점 평가권 체결, 6700만 배럴 상당.
셋째, 우준쿠이 가스전 공동조사 계약.
그런데 이 모든건 참여정부때 이미 결정난 사항들이었다는 것.
첫째, 참여정부시절 우라늄 장기계약 관련기사 (2006.09.05)
우즈벡 가스전 첫 확보…자원외교 성과 가시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25125&
둘째, 참여정부 시절 나망간 츄슈트 6개월 독점 평가권 체결관련
기사(2007.11.26)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371619&sid=E&tid=5
셋째, 참여정부 시절 우준쿠이 가스전 공동조사(2007.09.13)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709/h2007091318014121540.htm
3. [기고] 盧武鉉 대통령의 자원외교 - 임기 중 17개국 방문, 석유·가스 88억 배럴 확보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0706100072&ctcd=&cPage=1
2006년 해외자원개발 투자실적」에 의하면, 지난해 해외자원개발투자액은 21억 달러로 史上(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油田(유전) 개발은 2005년 9억5000만 달러에서 2006년 19억 달러로, 광물자원 개발은 2005년 1억5000만 달러에서 2006년
1억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올해에도 증가세가 이어져 총 37개국 140개 사업에 총 37억 달러가 투자될 전망이다.
油田 개발을 위해 97개 사업에 32억 달러, 일반광물 개발은 43개 사업에 5억8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외환위기 이후
2001년 해외자원개발 투자액이 4억6000만 달러까지 감소됐던 것을 감안하면, 現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괄목할
만하다.
이러한 해외자원개발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盧武鉉(노무현) 대통령의 적극적인 자원외교가 있었기 때문이다.
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4년간 23회에 걸쳐 40개국을 방문했다.
거리로 치면 43만km로 지구를 10바퀴 반을 돈 셈이다. 이 중 에너지·자원협력을 위한 자원외교를 목적으로 방문한 국가는 17개국이다.
이러한 자원외교 결과 88억 배럴의 석유·가스와 광물자원을
확보했다.
2004년 9월 盧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을 때, 카자흐스탄 정부는 盧대통령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한 국가에 2개 이상의 油田개발권을 주지 않던 방침을 깨고 2개의 油田을 하나로 묶어 우리나라에 개발권을 넘겼다.
지난해 3월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선 24년 만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盧대통령은 20억 배럴 규모의 2개 海上(해상) 油田 개발을 위한 本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盧武鉉 정부의 자원외교 가운데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석유·철광석 등 戰略(전략)자원의 도입선 多변화이다.
석유의 경우, 中東(중동)에서 原油(원유)의 82%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러시아·브라질·나이지리아·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
등에서 총 55억 배럴 규모의 油田을 확보했다.
철광석은 호주에서 65%를 수입하고 있는데, 인도·브라질 등과의 자원외교를
통해 16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7억t 규모의 철광석을 장기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량 약 20억t의 러시아
사하공화국 엘가광구 유연탄 개발사업은, 盧武鉉 대통령의 자원외교 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대한광업진흥공사·LG상사·포스코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8년 이후 총 21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3000만t의 유연탄을 생산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잔타우루 우라늄 프로젝트는 盧대통령의 자원외교 이후 대한광업진흥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盧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時 공동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자파드노 금광 개발사업은 현재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법인 등록을 마치고 제1단계
탐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盧武鉉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한 것은 몽골이 구리·몰리브덴·螢石(형석) 등이 풍부한 세계
10위의 광물자원 富國(부국)이기 때문이다. 이후 광업진흥공사는 300억 달러 상당의 매장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는 오유톨고이 구리광산 개발
MOU를 체결하고 현재 후속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가 인도에서 12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과 6억t의 철광석
확보에 성공하고, 브라질에서 철광석 메이저인 CVRD社와 1억t 규모의 철광석 구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盧武鉉 대통령의 자원외교에
힘입은 것이다.
필자는 2004년 이후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2년 동안 14차례 盧武鉉 대통령을 수행해
러시아·카자흐스탄·브라질·우즈베키스탄·나이지리아·알제리·몽골·아제르바이잔 등을 방문, 해당 국가의 유관기관들과 13건의 자원협력 MOU를
체결했다.
결론)
이런데도 머? 건국이래 이명박만큼 외국에서 활동많이 한 대통령이 있었냐고?
지난 정권에서는 그 '참여' 조차 못했다고?
아주 쥐럴을 하세요.
게다가 노무현이 한 것을 지가 했다고 사기치고
지가 한 것 중에서도 고작 참여 기회권 얻은 것 가지고 지분 참여를 받은 것인양 과장한
쥐박이와 쥐박이 빨아제끼는 수꼴들과 조중동 바퀴벌레들.
첫댓글 노무현 대통령님은 국민을 위해서 많이 다니신거고
우리 가카께선 개인을 위해 많이 다니신 차이점이라고 정리를 합니다
그렇죠 노통은 공익추구 가카는 사익추구!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것을 좀 자주 올려주세요^ㅁ^
마일리지 쌓으셨잖아요~ 2013년 세계일주로 도망다니셔야하니까~
가카에겐 자원외교라는 말이 아깝습니다. 개인영업입니다. 개인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