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山川의 제방에 조성된 4.7Km의 아름다운 양주누리길.
梁山川, 우리나라 3대 寺刹 중의 하나인 불보사찰 通度寺의 영취산과 聖人이 천명나온다는 千聖山에서 발원한 아름다운 물이 양산천을 이루고 있음. 한때는 가을이면 은어들이 천국을 이루고, 연어까지 노닐던 강이 지금은 오염으로 인해 자취를 감추어서 안타깝기 그지없음. 웅장한 천성산과 예전에 논에 물을 공급하기위한 수중보.
영대교(국개다리),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자기의 나이 숫자 만큼 이 다리를 밟는 풍속이 있음.
양주누리길에 코스모스가 만개하였음.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고 있어요.
개량종 코스모스.
양산천 수중보에서 식사중인 백로 무리.
논이 모두 아파트 군락으로 변하여, 인구 2만의 도시가 지금 34만명의 대도시로 바뀌었어요.
아름다운 코스모스.
지하철 양산역 주위.
자스민의 향기를 뽐내는 금목서(金木犀)도 만개하였어요.
지하철 양산역과 송전탑.
지하철 양산역.
4.7Km 양주누리길 양쪽으로 만개한 코스모스.
거지덩굴의군락. 덩굴차(돌외)와 매우 비슷하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 이것은 차로서 먹지 않아요.
양산타워.
담배에 함유된 40여종의 발암물질.
생약 양제근(羊蹄根)의 기원식물인 소리쟁이.
서양민들레. 3월부터 10월까지 계속하여 꽃이 피고 짐. 꽃이 봄에 한번 피는 국산민들레는 서양민들레에패배하여 자취를 감추었어요.
오봉산과 남양산역.
양산천에 반사된 아파트 군락.
식사중인 백로.
천성산 아래 펼쳐진 아파트군락과 양산 타워.
남양산역의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