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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를 준비하라 (막 9:43-49) 26. 8. 2
| 여호와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여호와는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아멘. |
[서 론]
할렐루야! 오늘 복된 자리에 잘 오셨습니다. 옆 사람과 함께 인사를 나눕시다.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또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설교 제목은 <내세를 준비하라>입니다. 따라해 보십시오. ‘내세를 준비하라’ ‘내세’란 무엇입니까? ‘이 세상과 다른 죽음 이후의 세상’을 말합니다. 내세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뉩니다. 47절을 읽어볼까요?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좀더 올바르고, 착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또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고자 믿는 것도 아닙니다. 지옥을 피하고 천국을 얻기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고자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 일을 이루고자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습니까?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이유도 없고, 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많아도 사회가 더 악해지고, 타락해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천국과 지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곧 교회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거나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아니면 어디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을 들을 수 있습니까? 교회는 도덕을 가르치거나 구제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고 말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내세, 곧 천국과 지옥>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 론]
1. 천국과 지옥의 실재
흔히 불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 ‘천국과 지옥을 가 보았느냐’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부정합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세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물질 세계이지만, 천국과 지옥은 영적 세계입니다.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증명이 안되거나,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 앙골라 나라가 있고, 중동에 예멘 나라가 있습니다. 내가 그 나라에 가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 나라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 책들에 그 나라가 기록되어 있고, 또 그 나라에 갔다 온 사람들이 들려주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그렇습니다. 내가 천국과 지옥을 가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또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나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53:1)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① 47절을 읽어볼까요?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하나님의 나라’와 ‘지옥’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② 예수님은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강도에게 ‘낙원’곧‘천국’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③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3-4) 천국이 없다면 ‘천국에 들어간다’니, ‘천국에서 큰 자’니 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④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천국)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눅 16:22-23)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음부에서 고통 중에’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아니라 환상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불신자들은 종종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 온 사람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입을 막고자 환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십니다. <바울>이 그런 체험을 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낙원에 갔다 왔다고 증거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2, 4)
또한 내세, 곧 천국과 지옥은 불신자나 타종교인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1998년 미얀마(버마)의 한 수도승(스님)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화장하기 직전에 그가 살아나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는 우리 조상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부처와 다른 고승들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불 속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그 스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전했다고 합니다.]
오늘 나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다면 나는 아직 하나님을 믿는 신자도 아니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 아닙니다. 그냥 교회를 다니고 있는 종교인에 불과합니다. 그런 자에게는 종교는 하나의 장식품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내 눈으로 볼 수 없어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으십시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실재를 믿는다면 우리의 신앙과 삶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 곧 천국을 바라보게 되고, 천국에다 보물을 쌓으려고 할 것입니다. 삶의 자세가 불신자와 다를 것입니다.
2. 천국과 지옥의 모습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천국과 지옥은 같은 곳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곳입니다.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를 보면 나사로와 부자는 죽어 서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천국)에 들어가고, 부자는 죽어 불로 고통당하는 음부(지옥)에 들어갔습니다. “그 거지 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눅 16:22-23)
그렇다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①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배하는 나라입니다.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3-14)
② 천국은 어둠이 없는 빛의 나라입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계 22:5)
③ 천국은 저주가 없는 영생하는 나라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계 21:4)
반면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①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가두고자 예비된 장소입니다. 지옥은 천국처럼 나라가 아니라 감옥과 같은 곳입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을 향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지옥)에 들어가라.”(마 25:41)
②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로 이루어진 곳(=불못)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
③ 지옥은 영벌을 받는 곳입니다.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지옥)에 던져지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아무 곳에 가면 어떠냐, 죽은 자가 뭘 알겠느냐.’ 그런 말에 속지 마십시다. 천국과 지옥은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나라요, 지옥은 마귀와 함께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결코 왕래할 수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에 가면 서로 왕래할 수 없습니다.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눅 16:26)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에 가야 합니까? 고통받는 지옥에 가서는 결코 안됩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 두 발,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47)
지옥이 고통받는 곳이 아니라면 왜 몸의 지체를 ‘찍어 버리라, 빼버리라’고 하겠습니까?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가서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불구의 몸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간증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책 제목이 좋은 책이 있습니다. ‘깡통을 차고 빌어 먹어도 지옥만은 가지마라’(김상호 장로) <책 그림>을 한번 볼까요?
3. 내세를 준비하려면
그런데 천국과 지옥은 내가 살아 있을 때 준비해야 합니다. 내가 죽은 후에는 선택할 기회가 없습니다. 또한 죽은 후에 부모나 자식이나 타인의 공로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천국에 가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⑴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천국은 죄가 없는 거룩한 곳이기에 죄 지은 자들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내가 죄사함(=죄씻음, 죄사면)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나의 선행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성경은“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12)고 하셨습니다. 죄사함을 받으려면 대속의 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없애기 위해 십가가에서 피흘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흘리신 대속의 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그래서‘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이요, 믿지 않으면 지옥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성철 스님은 죽을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왜 그런 고백을 했을까요? 나의 죄값을 지불해 주신 예수님이 계심을 모르고, 또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옥을 피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그가 흘리신 대속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⑵ 천국에 보물을 쌓아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서 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땅(세상)에만 보물을 쌓지 말고 하늘(천국)에 보물을 쌓으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예: 주식)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 6:19-20)
하늘에다 나의 보물을 쌓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또 선한 일을 위하여 나의 몸과 소유(재물)을 쓰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두지 않으면 하늘에서 받는 상이 적습니다. 부끄러운 구원만 받게 됩니다.
[한 성도님이 꿈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계신 어머니가 다 쓰러져가는 판자집에서 나왔습니다. 그 성도님은 깜짝놀라 ‘어머니, 천국은 금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나라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왜 이런 판자집에서 삽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애야, 내가 세상에 살 때 얼마나 인색했냐? 그때 천국에 저축한 것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산다.’고 하시면서 ‘너는 천국에 보화를 많이 쌓으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나는 하늘에 보물을 쌓고 있습니까? 아니면 땅에만 보물을 쌓고 있습니까?
⑶ 불신자에게 전도해야 합니다.
천국은 나 혼자 가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지옥 불에 던져질 자를 한 명이라도 건져내야 합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불신자를 구원하는 일을 가리켜 ‘전도’라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욕을 먹거나,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어 지옥에 던져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지, 그들이 예수님을 믿어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자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의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기 가족과 친지들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죽어 지옥에 가서 불로 고통을 받던 부자가 이렇게 간청했습니다. “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7-28)
그러므로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전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는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신자에게 주신 사명이요, 또한 전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우리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불교처럼 선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복만 전해서는 안 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불로 고통을 받는 지옥을 피하고, 영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천국)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1-2)
천국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나의 선행이나 착함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은 죄 없는 나라이기에 죄사함을 받아 깨끗해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죄사함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① 내가 장차 갈 하늘(천국)에다 나의 보물을 많이 쌓는 일입니다. 그 방법은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행하거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의 몸과 나의 소유를 쓰는 것입니다.
② 불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전도)입니다. 왜냐하면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하여 결국 불못에 던져져 영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지옥 불에서 건져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나 혼자 천국 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천국에 보물을 쌓으며, 열심히 전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