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어부님 용안입니다.
캡라이트 보여드리려고 한방 박았습니다.
새로 구입한 캡라이트인데 멀리 75m까지 밝혀주는 베스트 캡라이트로 뽈루를 하고 계십니다.
요겁니다.
크레모아 캡온 80C
팔팔에서 54,9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캡라이트 중 젤 비싼 거 같네요.
제원입니다.
280루멘에 75m의 거리의 캡라이트는 처음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충전코드, 비너, 본체, 본체 케이스...
아담 사이즈입니다.
정면입니다.
사용설명서, 어쩌고 저쩌고...
대륙의 실수 캡라이트는 37g
이거가 최고의 캡라이트인데 형광등 같은 빛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크레모아 캡온은 42g
형광등도 있고 서치도 있는 기능입니다.
충전중입니다.
이 캡라이트는 최신형인 거 같네요.
충전단자가 C -Type으로 휴대폰 충전 단자와 똑 같아서 아무곳에서나 충전할 수 있어요.
사용하여 보고 어찌나 좋던지 하나 더 모셔왔습니다.
캡라이트인데도 75m의 조사량이 대단하며
핸드프리 센서도 양호합니다.
더 좋은 점은 살짝 스치는 동작에는 센서가 작동하지 않고
빠른 손동작에 작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거 불편한데? 작동불량인가?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빠른 동작에 센서가 작동되는거 보고
또한번 놀랐습니다.
불필요한 동작에 작동되지 않게끔하였구만요.
헤드를 많이 굴린 캡라이트이네요.
이거 하나이면 야간 피싱에다 유격에 손색이 없는 라이트라고 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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