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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 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06-120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603 13.12.28 13: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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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30 14:07

    첫댓글 송씨왕조의 상속자 송자문은 매부인 장개석과 한통속이 되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막강한 권세를 휘두른 줄만 알았는데, 둘 사이엔 남모르는 알력이 있었네. 부패의 화신에서 청렴의 상징으로 재평가가 시도될 모양인데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될까? 또 첸수이볜을 보니, "才는 德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실감나네. 그리고 모택동의 동료나 후배들은 그 자손이 대개 한자리 하던데 마오의 자녀들이 행세한다는 얘길 듣지 못했네. 다른 건 몰라도 이 점에 점수를 주고 싶음.

  • 작성자 13.12.30 19:04

    천수이벤....
    어느 동네나
    머리만 좋다고 까불 일은 아닌가벼....ㅎㅎ

  • 13.12.30 14:43

    송씨누이들 얘기는 많이 알려져있으나,딸얘기를 못들어 궁금한대 연재되는가요?

  • 작성자 13.12.30 19:04

    한번 보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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