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은
LG, 삼성전자 같은 회사들을 통해 가전기기, 핸드폰, 반도체만 잘 만드는 나라인줄 알았는데,
첨단 방산무기를, 값싸고 짧은 납기로 직접 제조하는 나라라고 한다.
우수한 성능의 잠수함, 전투함, 고속탱크, 장사정대포, 전투비행기, K-소총, 탄알, 대포알 등을
100% 국산기술로 제조한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지자 러시아의 주변 국가들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 국방장관들이 한국방문이 줄을 이었다. 오랜 무기 수출국
프랑스의 반값이라고 하니 대단하다.
BTS와 한류로 음악과 영화를 최고로 보고 있는 유럽 국가들은 또한번 놀란다.
값싸고 첨단 기술의 방산무기에 감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나토회원국으로 초빙되어 가입된 것은 한국의 최첨단 IT기술들 중 해커불능의
양자암호기술 때문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이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해킹불능의 항공우주통신기술이다.
이 방공시스템은 미국도 감탄하는 첨단기술이라고 하니, 한국민의 우수한 두뇌와 그 기술을
뒷받침하는 기업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 북한처럼 핵탄두만 안 만들었지 인공위성 발사
기술(ICBM)과 항공 방공시스템으로 이미 그것을 능가하는 감시 무력화기술이 고도화되었다는
의미이다.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국방은 죽고사는 문제이다. 이는 모두 부국강병이다.
부국이 되어야 강병이 되고 든든한 나라가 된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한 국태민안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이 21세기의 선진국이 그냥 된 것이 아니다. 대단한 한국 사람들이다. 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각 분야 최고를 달리는 한국인이라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이승만대통령은 한민족 역사상 가장 살기좋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를 만드신 위대한 분이시고,
박정희대통령은 나랏님도 못한다는 가난구제를 이루어낸 위대한 대통령이시다.
무릇 독재가 나쁘다 함은, 독재가 권력자 그 자신을 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면 나쁜 것이 맞지만,
그 절대권력이 오히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쓰여지면, 예전 왕조시대에 성군이랑 다를바가
없질 않겠는가?
누가 세종대왕에게 독재를 했다고 손가락질 하지않는 것처럼, 나랏님도 못한다는 가난 구제를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독재자라는 단어 하나로 멍에를 지운다는 것은 배은망덕한 처사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배은망덕한 발상을 하는자들은 능력과 자질도 없으면서 권력만
탐하는 자들이며, 그런자들의 말만 믿고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만 폄하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임이 분명하다.
吳源哲(前 대통령 경제 제2 수석비서관, 현 한국형경제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의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