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의 열쇠 마스터키 1[무엇이든 열 수 있는 만능 열쇠.]벧전2; 2
하나님 께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숙에 이르기을 원하신다는사실을 확신하라 .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 영적 이란. -[매우 거룩한] , 이는 우리의 의무이며, 특권이다.
사람들은 어떤 이가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정직하고 성실하며 진실할 것 이라고 기대 합니다.
영적성장은 ?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주어진 원리를 이해 하고 실천 하는 것 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성도인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할까 ?
하나님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 인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된다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1. 성경은 살아 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벧전1;23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바울은 성경을 “ 생명의 말씀” 빌2;16] 이라고 부른다 .
어떤 의미 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부패, 파멸, 타락을 생명의 말씀과 비교하면 쉅게 알수 있다.
죽음은 이 세상의 주권자 이다.이 땅에 모든 것은 죽어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방탕한 삶을 살면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추락해 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왜냐하면 그들은 육체와 영광은 풀처럼 곧 말라버리고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벧전1;24]
이와 반대로 성경은 영원하고 소멸되지 않으며 생명을 준다.
성경의 말씀을 실천 하는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 에서 생명을 부여 받는다.
잠언 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성경의 본질적으로 살아있다. 성경은 영원히 생기가 흘러 넘친다.
성경 그 자체는 모든 세대와 모든 시대에 살아 있으며 적절하게 부응[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
그것은 부요함이 다함이 없고 , 그것의 깊이는 헤아릴수 없다.
성경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Sanhedrin 29a)
이브가 뱀에게 선악과를 만지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 뱀은 이브에게 그 나무를 만져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만진다고 죽지 않듯, 그것을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 실제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과일은 하나님이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아라."(창세기 1:3)
신명기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것을 그대로 지키고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마십시오."(12:32) 이에 대해 듀브노 마기드(Rabbi Yaakov Kranz, 1741–1804, the Maggid(Preacher) of Dubn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새로운 율법을 성경에 더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인지 점차 잊고 맙니다. 심지어 그것을 존중하지도 않게 되고 한 발 더 들어가, 지키기 어렵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폐지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줄이는 것도 허용해선 안 되고 거기에 뭔가를 더하는 일도 엄격히 금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를 죄악으로부터 멀리하고 가치있는 것에 가깝게 한다.
성경의 말씀의 가치는 질투, 욕망, 명예심과 같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향을 극복하고 인격적 결함을 교정하게 합니다
오늘날 성경이외에도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많이있다.
과학, 심리학, 인본주의 ,신비주의 는 성경을 도전하는 모든 권세의 근원인데 , 우리의 주의을 끌기 위해서 소리 지른다. ... 주류 [성경]을 따르지 말라고,,,
성경 왜곡하는자는 -
자신을 망치뿐만 아니라 결국 게하나 [지옥]을 상속 받게 될 것이다.
일단 죄을 한번 허용 하면, 그것을 반복하게 되고, 죄인의 눈에는 그 죄가 자신의 계명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죄를 합리화 에 대한 욕망에 압도 될 것입니다. [사울왕 - 백성들...]
성경을 하나님은 알면 죄를 지은후 후회와 공허감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지만 , 죄을 허용 반복해서 지는 것은 일상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하신 진리를 의심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을 앗아가며 종국에는 우리의 믿음을 파멸시킬 것이다.
느혜미야 시대의 큰 부흥은 백성들이 느헤미야에게 성경을 읽어달라고 요청했을 때 시작되었다.
[느 8장]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고, 그들의 죄를 깨달았고, 정경케 하고, 순종으로 응답하였다.
우리는 베드로의 응답이 우리의 응답이 되어야 한다.
요6;68]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2.성경이 살아 있다고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대적 이라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고등 학교 또는 대학교 교과서를 본적이 있는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그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진보와 새로운 것에 발견 으로 그교과서는 내용이 뒤처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살아 있다고 하는 뮐러 목사님은 항상 빌립보서 4장 19절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46년 반 동안 3,000명의 고아들을 길렀는데 빵이든 우유든 무엇이든 떨어지면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이 약속대로 주세요. 이 약속대로 주세요.”하고 기도했답니다. 그래서 뮐러 목사님의 성경에는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 부분에 구멍이 났다고 합니다.
“이대로 해 주십시오. 약속대로 해 주십시오.
성경은 1세기에도 그랬던 것 처럼 21세기에도 여전히 통찰력이 있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성경은 마음을 식별한다.
우리의 완전히 뒤흔드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우리가 어떤 존재 인지 정확하게 계시 한다.
이것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짓는 이들은 성경을 잃지 못한다.
왜? 그들은 죄를 깨닫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인간의 말과 생각은 영적인 생명을 나누어 줄수 없다. 그러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나누어 줄수 있다.
약1;18]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이다.
롬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눅8장 나오는 씨뿌리는 비유을 생각해보라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에 뿌려진 씨앗이다 ,
일부는 길거리에 떨어져 지는데 ,
마귀가 이를 나꿔채버려서,[막기도하고] 사람들은 믿지 못하며 구원받지 못한다.
사람이 믿어 구원받게 하는 생명의 열매는 무엇 입니까?
생명을 수여하는 말씀이다.
성경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생명을 수여한다.
번식력은 생명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특성이다.
성경은 영적 생활을 지원한다. 성경은 생명을 낳으며 양육한다.
성경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태어나며 , 영양을 공급받아서 성숙해진다.
베드로는 벧전2;2 ]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허기진 신생아을 본적이 있는가 ?
품안에서 안아주고,,놀아주고,,,소용이 없다.
허기가 메워지기 까지 만족함을 가지지 못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한 우리의 욕구가 그처럼 강해야만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결과적 으로 그들은 수척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영양분을 고급 받아서 영적인 영양부족을 겪게 된다.
우리가 영적 은사을 구하고, 책을 읽고, 다른 어떤 도움을 받으면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 한다면 설사 어떤 변화가 있다 할찌라도 거의 미미하다.
창세기 1장 3절에 보면, 빛입니다.『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또한 빛이심을 다윗은 알기 때문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라.”라고 한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다윗의 앞길을 환히 비춰 주시는 빛이었습니다.
빛이 얼마나 중한지,. 눈이 있어도 빛이 없으면 삼손처럼 됩니다.
삼손이 들릴라와 연애에 깊이 빠졌다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잊어버려 두 눈이 뽑힙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죄를 계속 지으면 우리의 영안이 뽑힙니다.
삼손 그 대 장군도 눈이 뽑히니 앞이 캄캄해져 걸음도 못 걷고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우리가 눈이 있어도 빛이 없으면 장님과 똑같습니다.
라반은 7년간 라헬을 위해 일한 야곱에게 달빛 하나 없는 칠흑 같은 그믐날에 맞추어 라헬과 결혼식을 시키고 신방에는 레아를 밀어 넣었습니다. 야곱은 레아가 라헬인 줄 알고 가슴을 떨며 밤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깨어보니 환한 아침 햇살을 받고 누워 자는 라헬이 아니고 레아입니다. 그 밤이 얼마나 후회스러웠겠습니까?
야곱이 어찌 그렇게 속았습니까? 빛이 없어서입니다. 빛이 없으면 속습니다. 빛이 없으면 넘어집니다. 자동차에 전조등 없으면 달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자동차라도 빛이 없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세상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빛이 없는 장님 같은 삶을 삽니다.
어떻게 살아야 될지,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왜 이렇게 바삐 사는지,
왜 돈을 벌고 공부를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춰 주십니다.
다윗에게 빛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도 빛이 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만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성숙으로 인도하시는 힘을 가지고 계신다.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일을 행하신다.
우리는 죄에 빠진 우리의 옛 삶의 패턴과 여전히 싸운다. 더욱기 그러한 패턴의 변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케 한다.
야고보1;23-24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3. 그리스도을 닮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잠언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2;20절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성경만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바로 내 동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잠언 6;22]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는
신11;19절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성경을 가르쳐야할 의무가 있다. 사실 가리치는자는 더 많이 배우는길 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킨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물이 우리를 깨끗하게 할 때 성령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안 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