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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송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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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관에서 온 편지 9월 18일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이상훈(바오로) 추천 0 조회 80 25.09.18 17: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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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9 14:04

    첫댓글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여인과 비유해서 예수님의 큰 은총을 받아 회심하고 열정적인 선교를 한 바오로 사도는
    "나는 그 분을 배척하고 학대한 첫 째 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당신의 한없는 인내로 대해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당신을 믿게 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대한 ‘깊고 큰 감사’의 마음이 가득 들어 있는 말입니다.
    자신이 큰 죄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고, 하느님의 은총에 응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열성적인 선교활동은 바로 그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똑같이 골고루 햇볕과 비를 내려 주시지 만 어떤 이들은 받기를 피하고
    농작물에 필요한 비를 큰 그릇을 내어 받어 놓기는 커녕 비가 부족하다고 불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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