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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학부모)오덕순
선생님께 내 아이를 보내고 너무 관심은 보이지 못하게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학기가 시작한지 몇일전 같은데 벌써 2학기가 지나 겨울방학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몸으로 느끼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혜리에게 조금더 신경은 못 쓰더라도 학교에선 선생님께서 워낙 잘 지도를 해주셔서 맘 편히 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아이들엥게 가르침을 주고~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존경 받는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참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오래오래 기억 남는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광호-김혜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강도희-강창영
안녕하세요.
강도희 의 아버지 되는 강창영 입니다.
낙엽이 뒹구는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초인이군요
덜렁 거리는 도희를
교육시키느라 애를 쓰시는 선생님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며 도희한테 많은 추억이 남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게세요.....
박형훈-안미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잘 지내셨는지요. 학기초의 설렘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항상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수업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한해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가슴 싶이 자리 잡을 꺼라 믿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태준-하현호
안녕하세요.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항상 아이를 맡겨 놓은 부모로써 선생님 마음고생이 얼마나 클까 노심초사 걱정이 앞섭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제 자식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생님계서는 제 자식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시기에 크게 욕심 낼 수는 없겠지요. 가정에서의 교육이 중요 합니다만 그리 많은 시간이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선생님께서 채워 주시고 보살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긍정적이고 매사에 신중해지고, 밝은 십성으로 바뀌어 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변화가 선생님의 가르침이 훌륭하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아이도 집에서 선생님 이야기도 자주하고 고마워 하는 눈칩니다. 아마도 선생님을 좋은 분이라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가 인생의 출발이 되는 사회활동이라 생각되며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아이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박가람-서은정
선생님께,
봄의 푸르름이 새학년의 시작을 알리더니 무더위와 낙엽을 지나 겨울의 숲을 향해 벌써 한해의 뒤안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과 지혜가 더 깊어지고 5학년이라는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한해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시간이 참 바쁘게 지났습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보살펴 주시고 가르쳐 주신것을 나이들도 마음속에 잘 간직할것입니다.
가람이는 요즘 문집을 만든다며 열심히 자료를 준비합니다. 예쁜문집이 나오면 오랙동안 간직하며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생활을 기억할 것입니다.
한해동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람 엄마 드림.
임소현-서명숙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현이도 5학년을 마치게 되었네요. 초등학교 시절 중 5학년부터 아이들이 서서히 사춘기가 시작되는 것 같은데,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접어드는 시기라 아이들의 방항심이 싹트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를 겪는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선생님이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진심으로 대한다면 아이들도 그런 맘을 알아주는 순수함이 남아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셨겠지만 보람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더욱 건강 조심히시구 새해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우리 소현이 부족한게 많은데 잘 봐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자랑스런 제자 임소현이 되도록 부모로서도 잘 지도하겠습니다.
2011.12.18
임소현 엄마 올림,
서주희-이은주
안녕하세요 김중환 선생님,
저는 서주희 엄마입니다. 전번에 서면으로 인사드리고 학교에서 참관수업으로 잠깐 인사드린게 전부이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상담도 못갔습니다. 우리 주희의 수업태도며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1학기보다 주희가 숙제도 잘빠트리고, 알림장도 깜밖하곤 해요. 엄마, 아빠가 주희를 챙긴다고 하는데 믿고 맡기는 경우가 많아 가끔 실수를 자주합니다. 집에선 스스로 학교갈 준비며, 해야될일을 제법 잘 처리하는 편이라 엄마, 아빠가 너무 믿고 가끔 챙기지 못하면 주희가 당황해서 허둥대는 일이 있더라구요. 선생님께 혼나고 오라고 그냥 보낼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벌써 겨울방학이네요. 주희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었어요. 집에서 책읽는 시간으로 보충하고 있다보니 요즘 많이 놀아요. 그리고 성적도 좀 떨어진 것 같구요. 가까운 학원을 보내다가 학원이 바뀌면서 아직 학원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희가 부족하지만 좋은 선생님께 교육받고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선생님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정-김성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철이 없고 어리기만 하던 유정이에게 부푼기대를 안고 5학년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겨울입니다.
한창 신경이 예민하고 청개구리 같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낼까? 학교 수업은 잘 들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1년사이 키도 훌쩍 크고 마음도 한뼘정도 자란 아이를 보면서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한창 꿈꾸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떨칠수 있는 5학년의 좋은시절에 너무 학교와 학원숙제에 치여있는 우리 유정이를 보면서 안스럽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의 일반적인 생활이거니 하며 애써 이해도 하지만 너무 어른의 욕심에 오히려 아이들이 경쟁사회속에 자기자신만을 알고 주위를 돌아볼 틈도 없이 예의없고 버릇없이 커가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숙제 좀 쪼금)
올 한해 우리 유정이를 씩씩하고 밝게 가르치시느라 마음고생 많이 하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신상엽-신세철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올 한해 상엽이를 잘지도해 주시고 보살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키울때 무엇보다 성실하고 정직한 아이로 자라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상엽이가 집에서는 누구보다 명랑하고 귀여운 아이지만 나가서는 다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스스로 잘 하고자 노력하는 건 확살한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선생님의 지도하에 상엽이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 상엽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으로 자라는데 선생님의 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상엽이가 시험 본 것에 대해 나름대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모양인데 학업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아이로 키우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해 제 아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동현-방춘성
안녕하세요 선생님
1년 동안 동현이를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현이가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의 관심과 보살핌을 처음 받은것 같습니다.
항상 학교에 가면 동현이 잘 못한것만 듣고 와서 학교에 오라고 하면 정말 가기가 좀 그렇트라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전화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동현이 걱정에 전화주시는걸로 생각이 들어서 항상 언제나 전화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년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윤민혁-안인순
안녕하십니까?
민혁이 엄마입니다. 직장생활한다는 핑계로 너무 무심하진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올 1년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개구쟁이인지라 선생님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염현진-엄마, 아빠
<엄마>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사춘기 접어들어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지도하랴 힘드신 점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빠>
철없는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남자선생님이라 든든했습니다. 현진이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현진이를 잘 가르쳐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윤희선-모
안녕하세요!
한해동안 지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덕분에 아이가 한층더 큰 느낌이랍니다.얼마남지 않은 5학년 좋은 추억이 되길 마무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연-임행자
1년동안 수연이를 가르쳐주시고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느덧 12월의 끝자락 추운날씨에 선생님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김강주-안춘복
안녕하세요 선생님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 가르켜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항상 아이들을 위해 걱정하시고 노심초사하시는 선생님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함이 저희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버림을 아쉬워 해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가정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재범-신현주
일년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
말만 5학년이지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철이 없어서 아이들과의 생활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힘드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재범이가 잘 적응하고 선생님께서도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일년은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많이 옆에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실제로는 별로 한 일이 없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선생님의 침착함과 인자함으로 아이를 맘편히 학교에 보낼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조예진-양은경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날씨가 추운가운데 전강은 어떠신가요
학기초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예진이에게 선생님 좋으신 분이라고 많이 들어서 마음 놓고 걱정은 안했습니다. 학년이 끝나는 아쉬움이 든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말썽꾸러기 들.요즘 사춘기가 빨리 와서 힘드셨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서현-권제헌
선생님! 일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이 숙제와 과제를 많이 내주셔서 나름대로 편하게 일년을 보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 나가며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 나가며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학교에 자주 가지 않아 선생님을 뵙지 못한것이 죄송하네요. 하지만 서현이한테 선생님 말씀을 들어서 열정적이고, 노력하시는 분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이순혁-?
벌써 세월이 흘러 2011년을 보내는 마지막 12월에 선생님께 편지로 인사드립니다. 1년이라는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선생님께서 저희 아이를 위해 훈육해 주시고 마음과 성의를 다하여 지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었던 순혁이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어 이제는 온순한 아이로 다시금 자리잡아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최지훈-?
먼저 지훈이를 튼튼하고 맑게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먼저 찾아뵙고 드릴 말씀이 이렇게 부끄럽게 글로 대체합니다. 저희는 지훈이가 건강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학교생활을 잘하길 원하고 지금도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생활 잘 할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지도편달 해주시고 초등학교때 올바른 인성이 만들어지도록 가르쳐주십시요. 저희도 선생님의 지훈이에게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겨울입니다.건강조심하시고 좋은 가르침을 위한 지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소현-?
김중환 선생님께
소현이가 5학년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간이 되었네요.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으로만 죄송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편지를 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드센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곤 합니다. 특히 소현이가 큰소리로 떠들고 말 안듣고 해서 속상하셨겠지만, 큰 사고 없이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잘 지도해 주신 것은 엄마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시은-아빠
선생님께
온도가 점점 내려가고 있는 날씨 속에 야생 동물과 같은 5학년 아이들을 가르치시냐고 힘드시죠. 저번에 뵙고 이렇게 편지나마 인사 드리내요. 시은이를 통해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아이들 입장에서 편하게 데해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은이가 그 동안 더욱 많이 키도 크고 마음도 컸네요. 제 아이를 일년동안 가르쳐 주시고 보살펴 줘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한해 동안 감사합니다. 혹시 시은이 동생때 또 뵐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현-엄마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현 엄마 입니다. 지현이의 장,단점을 잘 파악 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이가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5학년을 잘 보낸것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송은-최윤미
김중환 선생님께,담임 선생님께는 처음 쓰는 편지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데 건강 하시죠? 1년동안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부족한 아이들이지만 때론 선생님께 큰 기쁨이 되었던 적도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간직하시길 바라고 건강하셔서 좋은 가르침 계속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노한나-김현미
1년 동안 아이들을 사랑으로 교유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말썽을 부려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죠? 그래도 끝까지 인내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한나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5학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께 혼난 것도 칭찬 받은 것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 것도 조금은 토닥거리며 다투었던 것도 어른이 되면 아마 좋은 추억이 될 것이며 선생님을 잊지 않을 꺼에요. 남은 마지막 시간까지도 사랑의 양육(교육)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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