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복이 되게하는 어린이와 어른 관계(눅18:15-17.막18:1-7)
①본문은 어린이를 어떻게 상대하며 어떻게 인도하며 어린이에게서 배워 취할 것과 버릴것이 무엇인지를 계시 하신 말씀이다.
“어린이를 예수님께 인도해야 한다.”
①”사람들이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아기를 데리고 오매...”말씀같이 성도는 자기자녀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구원의 은총을 입도록 힘써야 한다. ② 예수님은 당신자체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가 되셔서 참된 양식과 참된음료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요4:32~34, 6:22~59)③ 어린아기때부터 예수님께 드려지고 예수님안에서 자란 사람들은 다 참된사람, 참된 지도자, 참된 사상가, 참된 교육가, 정치인, 경제인, 사회인, 참된 아버지, 참된 어머니, 자녀, 참된 남편, 아내, 참된 문학인, 예술인...이 되어 그 시대에 참된 역사의 주역으로 살았다. ④ 주일성수, 예배생활, 기도생활, 말씀생활, 헌신.봉사생활, 교회생활을 가르쳐야 한다. ⑤”...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앉으나 길을 가나 누우나 이 말씀을 강론하라”(신6:5)하셨다.
“어린이를 예수님과 분리시키지 말아야한다.”
①”자기 어린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말씀같이 오늘날 어린이가 예수님께 가는것을 가로막는 어른 성도들이 많다. ②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자마자 주의 율법의 말씀하신 전례대로 성전으로 가 하나님께 드려 예배와 예물을 드리고 성전 맡은자들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눅2:21~39)③ 한나도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려 예물드리고 제사장과 성전안에서 자라도록하여 이스라엘 건국의 국부로 키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삼상1:21~28)④ 오늘날 대학입시나 학원수업때문에 한주간에 한시간 하는 성경공부 시간에 불참하고 심지어는 시험때나 또는 대학 들어갈 때까지는 교회가지 말라는 예수님께 책망받을 부모들이 많다. ⑤ 예수님과 교회생활을 멀어지게 하는 요소를 제거해주고 가까이 가도록 모든 것을 잘 조정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에게 있는 장점을 취해야 한다.”
①”...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은, 성도는 항상 어린이에게 있는 천국의 속성을 찾아 취해야 한단 말씀이다. ② 어린이는 무엇이나 울음으로 해결함 같이 성도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회개, 애통, 간구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③ 어머니 떨어지면 죽는줄 아는 것 같이 주님 떠나면 죽는 줄 알아야 한다. ④ 어린이 같이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고 매일매일 믿음의 사람이 성장해야 한다. ⑤ 어린이 같이 진실한 자, 깨끗한자,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한다. ⑥ 어린이같이 항상 주님을 배우고 모방하고 교정을 잘해야 한다. ⑦ 어린이 같이 주님께 순종을 잘해야 한다. ⑧ 어린이는 귀염둥이, 화목둥이, 기쁨둥이, 소망둥이 인데 우리도 귀염성, 화목성, 기쁨성, 소망성으로 충만해가야 한다.
“어린이에게 있는 단점을 자기에게서 찾아 버려야 한다.”
①”내가 어렸을때는 말하는 것이...깨닫는것이...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②”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니라”(엡4:14)③”너희가...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는 자가 되었도다”(히5:12~14)④ 어린아이같이 현실에 피동되는 단점을 버리고 현실안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 예정, 절대주권의 진리영감에만 피동되는 자 되자.⑤ 어린이는 모든 어른들에게 짐이 되고 부담이 되게하는 단점이 있다. 성도는 남의 짐을 져주는 생활을 하고 남에게 짐이 되거나 부담이 되는 일이나 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 ⑥ 고로 청소년기, 장년기에 열심히 영육간에 실력을 길러서 어린아이같은 약한자들을 돌보는자로 살아야 한다. ⑦”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하신 주님 말씀대로 살자.
- 함정호목사 -
첫댓글 💖긍정적인 사람의 얼굴에서는 항상 미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합니다.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