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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일대일로와 반접근/지역거부
이번 글은 중국공산당의 이민을 통한 영토 침략 차이나타운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혹시 한국에 차이나타운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전 세계적으로 왜 이렇게 많이 넘어가서 사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단순 개인이 해외로 이민을 가는 수준이 아니며 중국공산당의 영토 침략 계획 중에 하나이며 미국과의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하나의 인해전술적 전략으로 사료된다.
그 이유는 중국은 지금 일대일로라는 계획을 수립 중인데 일대일로란 바닷길과 육지길로 석유와 같은 각종 자원을 조달하는 실크로드를 말하는데, 중국이 저 길을 닦으려는 이유는 점점 미국과의 사이가 안 좋아져 본격적인 미국과의 패권전쟁에 돌입하면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미 해군을 중국 해군이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기에 지금처럼 바닷길을 통한 자원확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의 일대일로에 관한 지도를 보면

육지길은 중국대륙에서 중앙아시아 중동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길이고, 바닷길은 남중국해에서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 유럽에 이르는 길이다. 이렇듯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전쟁을 대비해서 석유와 같은 필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육지와 바닷길에 파이프라인을 깔고, 철도, 도로를 건설해서 자원 실크로드를 건설 중이며,
저 일대일로를 지나가는 국가들에게 철도와 도로 등의 인프라를 깔아주고, 엄청난 부채를 떠앉게 해 반 식민지 상태로 만드는 전략을 실행 중에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몰디브같은 국가들은 중국자금에 얽매여 부채를 떠앉고 항구나 영토를 99년이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조차해주는 등 21세기에 거의 반 식민지 상태가 되버린 상황이다.
일대일로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일대일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지길은 이란같이 석유자원이 풍부한 중동국가를 지나가는 일대일로길이며, 바닷길은 남중국해를 통과해야 하는 대만과 같은 국가들이다.
그래서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그렇게도 고집하며, 대만을 본인들에 손아귀에 편입시키려는 중이며 중국의 일대일로의 일환으로 제 1 도련선 제 2도련선이란 영해선을 그었는데

보이는데로 제 1 도련선은 오키나와부터 남중국해에 이르는 구간이며, 제 2 도련선은 일본 열도의 밑부분부터 인도네시아의 이르는 공해를 보이는데로 영해선으로 긋고 저 구간을 본인들이 지켜내야할 영해로 선포한게 제 1 도련선과 제 2 도련선이라 한다.
이른바 A2/AD라 불리는 반접근/지역거부 전략을 구사한다. 중국의 최종 목표는 제 2 도련선이 아닌 미국과 태평양을 양분하겠다는 생각인 제 3 도련선이며

최종적으로 일대일로와 제 3 도련선까지의 미국의 접근을 차단하겠다는 것이 중국의 목표이다.
그러나 아직까진 제 1 도련선과 제 2 도련선의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에 주둔하는 미군들에 막혀 바닷길로 나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으며 군사력으로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중국이 꼼수를 쓴 방법이
해외 각 지역에 미군들이 있는 곳에 중국인들을 왕창풀어 그 지역을 중국화 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는 중인데,
일본의 오키나와에선 중국인들이 미군철수 데모를 했던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며, 평택 차이나타운, 해군기지가 있는 제주도엔 중국인이 많은 것하며 중국의 제 2 도련선에 해당되는 한반도에 중국인을 대거 보내 중국화 전략을 구상하는 차이나타운은 단순 중국인들의 이민으로 보기에는 우려스러운 점이 많이 보인다.
그 이유는 유독 중국의 차이나타운이 중국의 제 2 도련선인 한반도의 서해안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2. 한국에 있는 차이나타운들
이미 중국화가 진행된 영등포구 대림동




한국인은 절반이나 줄고, 중국인은 100배가 늘었다는 대림동의 상황.
이제는 강남까지 중국화가 진행중

상가, 빌라, 오피스텔까지 한국의 부동산을 무섭게 매입하는 중국인들
같은 수도권인 경기도 지역의 상황들




중국화가 진행 중인 수원과 성남 그리고 평택 차이나타운 개발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는 역시나 먹힌 상태


제주 거주 외국인은 중국인이 가장 많고, 부동산은 중국인이 최다보유라 한다.
충청지방 대전 상황

차근차근 중국화 진행중
예전 부터 중국인이 많았던 부산시

부산 거주 외국인의 대부분은 중국인
전남 광주도 마찬가지 늘어나는 중국인

위험해 보이는 전남 진도의 차이나타운 개발





중국과 mou를 체결하고, 진도에 대규모의 차이나타운을 세우겠다는 진도군수
3. 과거의 사례를 통해 본 한국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들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저런 식으로 인구가 잠식되고 영토를 빼앗긴 사례가 있는데 그건 바로 14년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반도를 빼앗은 사건이다.
크림반도는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동부는 친러파가 서부는 친서방파가 있었는데
어느 날 친러무장세력이 크림반도의 동부를 점령하기에 이른다.


그 후 크림반도에선 러시아로 갈것인지 우크라이나로 남을 것인지에 대해 투표를 하게되고,

결국엔 러시아에 귀속되어 버리는데
과연 제주도나 전라도 서울 지역들이 중국이 중국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력을 파견하고, 저런식으로 한국땅을 중국에게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을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역사는 사례가 보여주듯이 지금의 러시아의 크림반도는 내일의 대한민국의 제주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