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던 날ㅡ우중의 장미
(화명장미공원에서ㅡ모모수계)
찔레장미
장미 ( Rose, 薔薇)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라고 한다.
아름다운 꽃이라면 우선 떠올리는 것이 장미다.
사랑을 고백할 때도 생일 선물에도 장미꽃이라면 항상 여심은 쉽게 녹아난다.
장미는 장미과 장미속(Rosa)에 속하는데, 약 200여 종에 이른다.
장미는 줄기의 자라는 모양에 따라 덩굴장미(줄장미)와 나무장미로 크게 나뉜다.
또한 수많은 품종이 있고 각기 다른 모양을 갖고 있으며 꽃은 품종에 따라
피는 시기와 기간이 다르고 홑꽃에서 겹꽃까지 모양과 빛깔을 달리한다.
키가 작은 여러해살이 나무로 덩굴식물이다. 대부분 아시아원산의
야생 장미를 인공으로 서로 교잡하여 만들어낸 원예종이다.
장미의 꽃말은 '애정', '사랑의 사자','행복한 사랑' 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결혼식용 부케나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는 최고의 꽃이다.
장미 꽃말은 꽃의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양하다.
•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 빨간 장미 봉오리 -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 하얀 장미 봉오리 -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 들장미 -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 결혼식의 장미 - 행복한 사람
첫댓글
봄비 내리던 날ㅡ우중의 장미
(화명장미공원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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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장미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봄비 내리던 날ㅡ우중의 장미
부산 화명 장미공원에는
장미꽃이 많이 피였군요
이곳은 아직이던데
모모수계님 우중에 출사하시여
멋지게 담아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벌써 4월의 끝자락이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5월 맞이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애정의 색깔을 간직한 각양각색의 우중 장미!
덕분에 집콕에서 화향연화합니다~
그러니요
이렇게 비에 젖은 오월의 장미가요
아름답습니다
일산호수 공원을 한바퀴 더듬어 와야 하는데
아직 이러고 있어요
제 댓글이 없네요
살펴 보니요 ㅎ
봄 비 내리는 날 아름다운 장미를 담아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장미꽃들이 이렇게 피여있군요
부지런하신 발걸음 덕분에 장미꽃 소식도 알게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로 행복하세요
모모수계님
부산은 오늘도 비가 오는지요?
비오는 부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어느 곳 장미가 지천인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은 옛 생각이 나요
누군가에 전했던 내 마음이가도 했죠
이별의 징표가 되기도 했던 노랑장미도 있군요
가장좋아하는 장미는 넝쿨장미랍니다..
이제 장미의 계절 5월인데..
발걸음도 더 빨라질 ,모모수계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