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제판받으며 변론심정

[생명의진리선교회 .진리사수]

윤통재판받으며 변론 심정 [찬송가 끝으로]

67분 동안 차분하더니… 윤 대통령, 정청래 노려보며 언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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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대통령은 67분 최종적로 헌제에서 피고인으로 변론을 차분하게 발표하시고

끝날 때 정청래법사 위원장을 노려보며 언성을 높여 바라보았다 합니다  

”67분 동안 차분하더니… 윤 대통령, 정청래 노려보며 언성 높여“ 우리의 대적 악마 정청래 법사 위원장  재판 받게한 간첩일당 당장 권총으로 사살하고 싶은 심정의 분노로 정청래법사 위원장을 바라보았을 것입니다

자유를 존중하는 헌법을 존중하는 심정으로 재판에 임하시고 변론을 하신 것입니다

자유는  한방의 총으로 사살하고 싶지만 투표에 맡낀다는 것입니다

자유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법률안에서 하나님이 재판하시고 심판하시기 때문에 우리인간의 분노하는 마음으로 가인처럼 아벨을 죽일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계명을 지켜야 하는 헌법의 존엄성을 경고해 주시는 것 입니다

[창4;6여호와께서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忿)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顔色)이 변(變)함은 어찌 됨이냐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善)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罪)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罪)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罪)를 다스릴지니라]

여러분 여기에서 말하는 죄(罪)가 무엇 입니까? 죄(罪)는 마귀(魔鬼)에게 속한 명칭(名稱)입니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魔鬼)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우측양심에 개시며 양심에 따라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광화문광장에 나오셨습니다

양심(良心)은 예수님께서 교훈(敎訓)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교훈을 따라 오늘 2025년 3월 1일 예수님자녀들만 모이는 현장을

광화문광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셔서 마귀가 하는 일을 멸(滅)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찬송하며 마귀일당 이재명당을 멸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곳에 소집시킨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면

[전10;2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시16;7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행23;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고후1;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우리는 이곳에 죄라하는 마귀가 하는 일 이재명일당이 하는 일을 예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마귀가 하는일을 멸하시는 예수님께 나오신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임마누엘 예수이름으로 탄생 하신 것입니다[마1;21-25]

[마18;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우리들과 함께 하심을 환영합니다 아면 환영합니다 아면 환영합니다 아면

오늘 마귀가 하는일 뱀 짐승이 하는 일 사단 짐승이 하는 일을 멸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계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사단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마12;34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 선(善)에서 선(善)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惡漢) 것을 내느니라]

[막1;12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 들더라]

[창3;1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상과 같이 마귀는 옛뱀이요 사단이라 하며 짐승이라 말 합니다

지상천국 시민 여러분 뱀은 자기를 천사(天使)라 가장 합니다

천국시민을 유혹(誘惑)하여 뱀 후손(後孫)으로 몰락(沒落)시키는 작전입니다

[고후11;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죄의 정의 문답서  

[제2부 성경 소 요 리 문답] 저자 이 준원박사

발행처 ;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줄 판국  발행일 ; 1995년 5월 10일

내용 ; 문14 죄가 무엇인가 ? 답, 죄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혹 어기는 것이다  [요일 3;4  약 4;17  롬 3;23  4;5 약 2;17]

위의 답변은 죄를 법한 후 행위를 설명함이요  죄의 정의가 아님니다.

정답 =죄는 마귀가 하는일을 죄라 합니다[요일3;8]

사단을 천사라 교훈하는 헬라어와 히브리어 사전입니다

 사자(使者), 천사(天使) 특사(特使).왕(王) 직위(職位) 설명 입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앙겔로스말아크 =사자(使者) 천사(天使) 특사(特使) 왕(王)  

헬라어.= 앙겔로스 a[ggelo" 사자, 천사 특사.왕

히브리어 =말아크 &a;l]m' 특사, 천사, 사자, 왕 .

동명(同名) 이현(異現) 설명(說明)은 거짓말이다

개성(個性)과 생명체(生命體)가 다른 존재(存在)입니다

천사(天使)는 육체(肉體)가 없는

영체(靈體)로 나타납니다.(히1;14마26;53창19;5)

용과 뱀은 육체가 있는 짐승입니다 [창3;1막1;12]

미가엘 천사가 부리는 사자는 천사입니다 [계7;7-9]

용을 따르는 사자는 뱀입니다 [계12;7-9]

뱀의 사자와 용의사자는 분명하게 다른 것입니다

사자(使者) 라는 명칭은 천사에게도 용에게도 사용되는 사역자(事役者)를 사자(使者)라 표현(表現)하는 것입니다

사자(使者)는 직무(職務)명칭(名稱)입니다

특사(特使)와 왕(王)은 직무(職務)명칭(名稱)입니다  

사자(使者)와 천사(天使)는 직무(職務)와 천사(天使)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자(使者)와 용(龍)은 직무(職務)와 용(龍)을 말한다.

특사(特使)는 왕(王)의 명(命)을 받아 전달(傳達)하는 직무(職務)라 한다.

왕(王)은 국가(國家)의 주권자(主權者) 직명(職名)이다

참고 =사울왕은 사람이요 사울왕의 사자는 천사가 아니요 사람이다

 기생 라합이 사자를  =아비가일  

 사울왕의 사자들을 = 말아크  라 함은 문장의 조직성이 없는 히브리어의 사전적 설명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마귀는 천국백성을 마귀의 백성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뱀사단을 마귀를 귀신을 천사라 거짓말합니다

국민여러분 마귀의 작전으로 유혹을 받아 종교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귀가 자기를 천사라 거짓말 하므로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우리나라는 종교적 혼란상태에 있습니다

예수이름 계명을 지켜야 하느냐  [요14;13-15 요일3;23-24]

사단이천사라 가장하는 일을 지켜야 하는 문제입니다[고후11;14.]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선(善)과 악(惡)을 분별 못하는 문제입니다

예수님도 바로 알지못하고 뱀도 바로 알지 못하여 종교 분쟁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면서도 예수님이라 이름을 부르지 않고 모래알처럼 많은 주와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고전8;5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神)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主)가 있으나]

하나님은 신(神)귀신신이 아님니다 신(神)중에 신(神)이아닙니다 신중의 신은 사단(蛇 角耑귀신(鬼神)입니다

[눅13;11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鬼神)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6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단(蛇 角耑) 에게 매인 바 된 이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용(龍)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魔鬼)요 사단(蛇 角耑)이라” 계20;2

국민여러분 귀신과 사단은 동명이현어 법으로 예수님은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귀신중귀신이 아니며 뱀이 귀신입니다

주가운데 주도 아닙니다[신10;17] [고전8;5]많은 신과 많은 주(主)가 있으나 주는 뱀귀신의 왕 주(主)로 말하는 것입니다

귀신의왕 바알세불입니다 이는 뱀귀신의  왕을 주(主)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신10;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여라 부른 것은 예수님은 귀신들의 주가 아닙니다 예수님이름 그대로 호칭받기위해서 오셨습니다

[눅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1;21-25]에수라하라 예수이름으로 탄생하여 오신 것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예수이름으로 오신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모인곳에는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이름입니다

국민여러분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예수님을 보면서 주여 하면 뱀귀신의 왕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주여 주님이름으로 일한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경고하신 것입니다 [마7;21]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구하라는 계명(誡命)으로 선포 하신 것을 명심하십시오

[요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求)하면 내가 행(行)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誡命)을 지키리라]

[요일3;23 그의[예수이름] 계명(誡命)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誡命)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그의[예수이름] 계명(誡命)을 지키는 자는 [예수] 안에 거(居)하고 [예수]는 그의 안에 거(居)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居)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6;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예수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는 예수이름 계명으로 우리에게 새생명을 부활의 생명을 성찬을 통하여 주시는 계명입니다

예수이름 계명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행2;38]

예수이름 계명으로 성찬 받아야 합니다 [요14;13-15.6;55-56]

그러므로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전광훈 목사님 교훈을 따라 기도할 때 주여

삼창으로 기도하는 방송을 저는 보고 들었습니다

아직도 선악(善惡)을 분별못하는 시민들이라 생각하고 마음아팠습니다

예수이름도 모르고 뱀을부르는 주도 모르고  뱀의 유혹에 따라 구하니

예수님은 보시고 들으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 까요

예수님은 분명하게 내이름으로 구하라는 계명을 주셨건만 예수님을 보면서도 뱀귀신 주여라 부르니  하나님뜻대 구하지 않고 일하면 모래위에 집을 짓는자로 멸망한다는 경고를 하셨는데도 각성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볼 때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것입니다.[마7;21-27눅6;46]

지상천국 교회 목회학을 배우면서 성경을 예수님이름 계명과 성찬교육을 하지않고 고난전 피로세우신 성찬언약을 교훈하지 않고

학교 이름을 귀신을 배우는 신학교라 합니다 신학교(神學校) 귀신신 은 사단과 동명이현법으로 설명하신 예수님 말씀으로 [눅13;11-16] 사단과 귀신은 뱀이름으로 명시해 주신 것을 볼 때 신힉교(神學校) 뱀귀신이 하는일만교훈하는 것입니다

[고후11;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단(蛇 角耑)도 자기(自己)를 광명(光明)의 천사(天使)로 가장(假裝)하나니]

종교적 신앙으로 사단을 천사라 교훈하는 침략적인 종교 전쟁이나

공산당 북한김일성 노력에 힘쓰는 간첩침략자 이재명과 같은 범죄를 교훈하는 신학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여기에 모이신 목님들은  뱀교훈을 따르는 목사 신학을 하신 여러분

거짓목사 이름 떼어내시고 예수이름 계명과 성찬언약과 유언을 선교하는

예수님 선교사로 개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 가 되어 주십시오

사단을 천사라 교훈하는 목사이름 때시고  예수님말씀을 전하는 교육하는 선교사 되어주시기를 예수이름으로 명합니다

뱀후손 목사는 선교사로 개칭할수 없는 자는 그대로 목사이름 지키세요

예수님명령을 받은자만 선교사로 개칭하여 일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사단과 천사 창조를 알지 못하여 뱀에게 꾀임을 받아

하나님백성들이 사상적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필자는 1972년 8월27일 주일밤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교회) 조몽룡 목사님께서

타락한 천사가 마귀라는 설교를 듣고 성경과 다른　말씀을 한다는 

은혜를 받고 집필 해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교사 할동　을 중지 책벌을 받고 인천으로 이사　후  동인천 교회 고 남중현 목사에게 출교를 당하여

송현성결교회에 로 다니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 장 이 준원에게 대학원 2년2학기 등록금 내고 퇴학을 받아 강도사 인허 후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으면 타락한 천사가 마귀라 교훈을 해야 하는 이단목회를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실전목회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과 신학 귀신론 토론광장 인터넷으로  전성훈 목사와 토론을 하게된 것입니다

베뢰아 국재대학 교수 전 성훈목사님은 김 기동 목사 귀신론을 주로 하여 죽은 사람 영혼이 귀신이라 현상금 1억을 걸고 토론을 한 것입니다 

이에 필자도 귀신이 사단 아니면 10억을 주겠다 현상금을 걸고 토론을 한것입니다

필자는 집필 40년 만에 세계적으로 타락한 천사가 마귀 귀신이 죽은사람 귀신은 천사라는 주장을 하는 근거를 찾아 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히브리 사전설명이 착오임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착오를 발견하게 되는 원동력은  성경을 처음 읽을 때부터 성경에서 동명 이현어 법으로 뱀이 하는 일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참조한 것입니다.

이에 힘을 얻어 목회자님들을 협력하기 위하여  사단천사 창조론과 마귀교훈 수짐 해설 을 책으로 완성하여 문서화하고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1회 출판하여 매진하고 2회 출판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구입하는 분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출판 할 수 있습니다.

 usb로 구입신청하시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usb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제 강의를 요구하시는 분이 계시면 강의를 할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뱀에게 모두 꾀임을 받게된 동기가 히브리 헬라어 사전적 설명 착오입니다

고후11;14 “-사단(蛇 角耑)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天使)로 가장(假裝)하나니“

예언대로 이루워 지는 현실은 세계적으로 귀신을 조상으로 알고 숭배하고 사단 마귀 가 타락한 천사라 귀신은 천사라 함은(히브리 사전 말아크 헬라어사전. 앙겔로스 = 천사 특사 사자) 천사와 사자를 동명으로 번역하여 천사 사자 와  뱀의 사자 를 동명(同名) 으로 인식하는 착오입니다.

(계12;9) 뱀 이름을 설명하고 (계12;7) 미가엘 천사와 용과 전쟁을 말해준다

여기에서 용은 짐승이요 미가엘은 천사장이다(유9)

짐승과 천사 사자를 동명(同名)동등(同等)시 하여

짐승이름을 천사라 거짓말을 하는 동기가 히브리 사전설명 입니다

(히13;2행12;8 마26;53)천사와 .

(행28;3 마13;34.23;33) 뱀은 분명하게 다른 존재로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악신을 사자로 (삼상16;14 민21;6)

사람을 사자로 (학1;13)

사람이 사람을 사자로 (빌2;25 삼상 19;20 고전3;5 수2;1히11;31약2;25)

사용하심 속에는 사자라는 용어는 공통어로 부속사로 사용 합니다.

직명으로 사용합니다 특사 사자라 하는 것입니다

천사와 뱀의 사자를 동등시하여 뱀의 타락을 천사가 타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타락한 천사가 마귀다 사단이라 하며 귀신이 천사라

귀신은 죽은 사람이라 망언을 하고

국어사전에도 귀신은 죽은 사람의 넋이라 말하고

있음은 모두 뱀에게 미혹된 사상입니다 

[딤전 4;1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迷惑)하는 영(靈)과 귀신(鬼神)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자기 양심(良心)이 화인(火印)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합니다

이러한 사상은(고후11;14사단(蛇 角耑 ).

계20;2 뱀-사단)을 .예언대로 뱀 이름을 천사라 죽은 시람 의 영혼이라

타락한 천사라 함은 성경에 예언된 이단입니다

이제는 뱀의 간교한 교훈에서 떠나야 합니다 

010 - 4 1 1 7-8 1 9 0  서향수  입니다 생명의진리선교회 로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국민여러분 위와같이 뱀후손 교훈을 따르는 이재명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실인하여 소년형무소에서 공부하고 부모님들도 남의 돈을모아 밤중에 도망한 부모의 아들 이재명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재명은 북한 김일성주석의 침략사상 노력에 간첩할동한 것입니다 단군이래 최대공익환수사업이라 하며 도시정비법 관리처분계획인가 인허가 법을 수립하여 성남시에서부터 수익금을 성남시로 수납하여 이재명 부부는 법인카드로 사용하여 빼먹는 것입니다

북한에 송금도 하여 북한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크게 환대했다는 이야기는 전설처럼 법원에서 대북송금사건으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간첩은 인허가 법률로 규정하여 다른방법 수익률을 이용할수 없도록 대법원도 침략하여 관리처분계획인가 제도를 원인무효나 취소를 구할 수 없다 규정하여 수익률로 보상받을수 없습니다

인천행정심판 위원회 세분판사들은 원고의 소송을 기각시키는 간첩일당의 판사였습니다  

현재 저는 인천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면서  송림1.2동 정비조합원 으로서

보상받은 금액입니다  대지38평 건물19평 대지는 이전되고 건물은 쓰레기로 철거되는 데 2개업체 감정평가 업체는 쓰레기 건축물로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보상해주는 것입니다

 1억 2천 50%는 이주비로 대출해주고 빛을내어 이사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한 전셋집에 와서 개발지역 대지 재산세를 징수하는 것입니다  감정평가시 집등기와 대지등기로 감정평가하여 보상해준 금액은 종결되었는데 아파트입주할 조합원이라는 이름으로 재산세를 징수하는 것입니다.

등기로 은행에서 대출받아 돈을쓰면서 명의이전을 하지않고 조합에서 등기를 담보로 사용하면 조합앞으로 이전하고 쓰면 될 것을 조합원이름으로 등기를 존속시키고  등기소유자권리가 있으므로 재산세를 징수한다는 도적놈들입니다

현금청산자는 500-700만원 받고  조합원은 1평기준 300만원 보상해주고 입주권팔면 현금청사자보다 더받으니 팔아야 한다 유혹합니다

재개발특혜를 버리고 이사가라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재명간첩 정책침략 때문에 나는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민원으로 수립된 감정평가법 15514호 2018년 3월20일 수립된 수익률로

대지38평 5홉 건물19평 공익 분양 셋으로 분배받은 금액은 52억입니다

 나는 생명의 진리선교회 건립을 위하여 보상받을 금액을 생각하고 수익률로 보상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청구했으나  인허가법률자체를 폐지할수없다는 대법원 판결로 기각당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 했으나 심의중이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건번호 2024 누 60420 서 향수 조합원입니다

이재명 법률을 대법원에 규정하여 판사들도 어떻게 할지 의심이 됩니다

이재명일당 판사라면 기각 시킬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여러분 대선전부터 개발보상에 대한 법률을 윤대통령 후보에게 기대하고 저는 투표 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검찰총장 출신이므로 간첩침략정책법률을 페지해줄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 대통령 당선되고도 법률이 개선되지 않음을 실망했습니다

윤대통령 계엄선포와 법정에서 변론하신 내용을  보고 일할수 없었다는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의 계속되는 탄핵과 입법으로 대통령정치를 할수없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마지막 법정변론을 듣고 나니 저의 가슴도 눈에는 눈물이 흘러 나 오게 되었습니다

2년반 동안 정책적 탄압을 받는대통령의 심정 전국 각부처마다 거미줄처럼

펼처진 이재명간첩일당들 의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신세가 되어 구속되고

죄가 없는데 죄를 조작하여 심판받고 변론하시는 윤대통령 심정을 생각하면

저도 분통함을 감정하고 눈물이 나옵니다

국민여러분 이는 모두 뱀후손으로 탄생한 이재명악마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재명을 사형시키려 하지말고 이재명속에서 일하는 악마를 예수님이 멸망시켜 주시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예수님우리에게 믿음의 새빛을 내려 주옵소서

믿음의 새빛을 내려주소서 소망의 새빛을 우리마음에 가득채워 주소서

사랑으로 나누워주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희생함으로 다시살게 하시고 날마다 새생명으로 부활하여 살게 하소서

피흘리는 고기들과 함께하신 예수님 분부대로

[창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生命) 되는 피체[㱟體] 먹지 말 것이니라]

[요11;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레17;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흘리는 고기를 먹지 말라@

1회 명령 =피 흘리는 고기를 먹지 말라 음성으로 명령하신[2021년6월 18일 오후6시 50분]

2회 명령 ** 2021년 8월19일 오전7시 떡복이 에 있는 어묵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묵도 먹지말라 ” ** 하신다 어묵도 피 흘리는 고기로 만든 것이니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피흘리는 고기를 먹지말라 명하신 예수님 ”그 생명(生命) 되는 피체[㱟體] 먹지 말 것이니라” 예수님은 생명으로 피와 함께 고기들과 함께 하시므로 예수님 자신은 고기들과 함께 하시므로 고기를 먹지말라는 계명으로 허락해 주시고 예수이름으로 예수님살과 피를 마시는 성찬례식을 하는데 ”너는나를 먹고 마시면서 피흘리는 고기를 먹으려고 하느냐 피흘리는 고기를 먹자 말라 .음성으로 명령하신후부터 피흘리는 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천국 시민여러분 저는 피를가진 생명체 계란과 우유도 먹지 못합니다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들에게 광고 합니다 붉은피가 없는 고기는 드시고

붉은피가 있는 고기를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붉은피가 있는 고기를 먹으면 생명의 피체 되신 예수님이 찾으시고 형벌하십니다

[창9;4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체 먹지 말 것이니라
5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

가인이 아벨의 피를 흘리고 형벌받은사건은 성경창세기부터 전해오는

형법입니다 [창4;7-13] ”10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국민여러분 예수님생명피는 짐승들과 우리사람들에게 함께하시는 생명입니다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생명되는 피체 이므로 먹지말라는 것입니다

고기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살과 피를 먹지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심으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피흘리는 고기를 대신하여 예수님살과 피를 하늘에서 내려주시니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요6;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그러므로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고난직전 언약의 피로세우신 예수님살과 피를 받아드십시오

[마26;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言約)의 피(㱟)니라]

성찬(聖餐)은 예수님께서 죽은자들  부활(賦活)시키려 오실 때 까지 지키는 성찬예배입니다 [요4;14-24]

[살전4;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고전11;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예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주라는 용어는 뱀귀신의 왕으로 부르는 것이므로 성경기록을 정정하셔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나는 예수님께서 피로세우신 성찬 언약과 가버나움 회당에서 유언하신 말씀대로 성찬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1일부터  예수님 재림시까지 지킬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생길을 예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기에 나는 지키고 있습니다

위의 찬송가로 나에게 주셔서 성찬예배를 매일저녁식후에 개인적으로

비밀로 예수님께 성찬받는 것입니다

상찬은 일대일로 예수님께 직접 만나를 받는 것입니다

[눅24;29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그들과 함께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계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성찬은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입니다 영생입니다

그러하기에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하신 것입니다

[계2;10]

지상천국 시민여러분 이제부터는 악마의 사망권세에서 승리하려면 예수님피로 세우신 성찬언약과 유언을 지켜야 북한악마 일당 같은 간첩마귀는 떠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간첩마귀를 멸망시킬 힘이 없습니다

우리의 원수갚는 것은 예수님께 맡끼시고 찬송합시다

울어도 못하네 544장

https://sl.bing.net/btrN8cvd3g4 

이재명 사기탄핵 과 3.1절 집회 중요성을 알립니다

https://youtu.be/GXV904FCdAI

마귀들과 싸울지라[348.388]
https://www.youtube.com/watch?v=Y7PHiysM-Rc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의고난은 극복하고 승리하십니다
원수갚는일은 예수님께서 하시니 친히 원수를 갚지마세요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대적하여 싸우십시오 싸워야승리 합니다
예수님께찬송하십시요

[롬12:19 내사랑하는자들아 너희가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끼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는 것이 내게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예수께서 말씀 하시니라]
예수님은 고난받으실 때 다이루었다 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요19:30)

계엄선포는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윤대통령님은 예수님 계엄충정을 현제2025.02.27 구속으로 마지막법정에서 변론을통해
예수님뜻을 다변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이루었다 변론
하심과 같이 헌버재판소에서 변론하신 것입니다

[윤대통령 계엄선포와 법정에서 변론 내용]

https://youtu.be/XFqd0geYEhc

이로인하여 국민들은 계엄의
참정의를 인식하도록 말씀을 예수님이 시키신 것입니다

대통령님은 이제 할일을다 국민에게 세계적으로방송되었습니다

앞으로대통령실로복귀하셔서 국정을 평정(平定)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글을쓰는 저도눈물 납니다
윤대통령님의 눈물을 곧 씻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면

생명의진리선교회 선교사 서향수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