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관상연구는 론펄먼입니다.
제가 이 배우에 대한 느낌 생각은 애너미 앳더 게이트의 주인공 동료저격수, 블레이드의 악역배우입니다.
아래는 론 펄먼에 대한 나무위키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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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출생의 배우
흡사 네안데르탈인을 연상시키는 우락부락한 인상이 트레이드마크인 배우로[1], 워낙 인상이 특이한 까닭에 분장이 많이 필요없다고 걸어다니는 특수효과라고도 불리운다.
비록 험상궂은 외모 때문에 괴물성우축복인지 불행인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데 프랑스장미의 이름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에일리언 4》에서 연달아 출연했고, 아노 감독과는 《불을 찾아서》, 《장미의 이름》, 《에너미 앳 더 게이트기예르모 델 토로와도 《헬보이》 시리즈'와 《퍼시픽 림
그러나 그 인상에 특수분장까지 하면 더 멋질 거라 생각한 감독들이 너무 과하게 분장을 시켜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등장하는 작품도 꽤 된다(...).[2] 모션 배우로 성공하는 바람에 대중적인 인지도는 거의 없는 앤디 서키스듀나

제가 이 외국배우의 물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악역도 맡았고 큼직큼지막한 역할을 맡아서 표범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표범....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전쟁병기에 흑표범이나 표범이 들어가는 무기는 보통 만만치 않고
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요새 TV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드웨인 존슨 주연의 램페이지가 나왔습니다. 거기선 거대 고릴라가
뭐 세상을 뒤집어 놓는 영화같은데?미쳐 날뛰는 거대 고릴라를 보니 처음 저의 생각을 뒤집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어디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론 펄먼의 물형은 고릴라상이 맞는듯 합니다.
첫댓글 둘째 사진 고릴라가 연상됩니다.
다윈에 의하면 인간은 원숭이일 뿐입니다.
그럴리가요? 원숭이, 고릴라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동물들과 공통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통점. 혈액이 붉다, 임신한다, 등등 그래서 어떤 사람은 고양이처럼 보일수도 혹은 늑대나 개나 코끼리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너무 따진다면 물형관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