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30 ~
자려고 하니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속이 또 피가 몰리면서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도 아작날 것 같음.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면서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화요일 오전 12시 58분이 되도록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 중.
화요일 오전 1:00 ~ 1:20
치아를 계속 위아래가 부딪치게 하고, 복부근육을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내장부터 불에 지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뒷목과 머리까지 지속되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계속 골반과 상체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옴.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워낙 크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음.
호흡곤란도 야기중.
일요일 오전 5:50분부터 화요일 오전 1시 10분이 되도록 4시간 40분 모자란 이틀 내내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 중.
치아의 혈관을 관통하는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더니 오른쪽 광대뼈까지 이어서 관통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뒷목부터 뒷골이 칼을 긋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야기.
혀근육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하게 비틀면서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으며 속쓰림이 심함.
오전 1:19
오전 1:20 ~ 2:40
내가 스크류바가 된 것 같은데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계속 80분째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굉장히 주파수 고문의 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이 좇같음.
두 다리가 감전되어서 절단 나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시한폭탄이라도 된 것처럼 발부터 불이 붙어서 머리까지 올라가는 느낌인데 이어서 머리까지 갔을 땐 순간적으로 머리에서 가스가 폭발할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온 순간 머리골이 금이 가면서 쪼개지는 듯한 끔찍한 머리골 뽀개짐 고문이 들어옴.
이어서 눈과 눈 사이를 주먹으로 한 대 가격한 듯한 살인적인 통증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불을 켜고 거울을 보니 눈과 눈 사이를 지나가는 혈관 부근이 벌레에 물린 것처럼 퉁퉁 부어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2022년 들어와서 치아와 잇몸 고문이 더더욱 거세지고 2022년 7월 14일부터 48일째 매일 우뇌골을 심하게 억누르다시피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때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심하게 눌리면서 24시간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에 음식도 제대로 못 씹고 있고 양치도 힘들고 음식물도 넘기다가 수시로 목구멍이 걸리게 함.
우뇌골에 집중 고문이 들어온 이후 치아와 잇몸만 망가진 게 아니라 2022년 8월 29일 날짜로 오른쪽 광대뼈가 왼쪽에 비해 더 튀어나오고 얼굴이 살짝 비대칭으로 바뀐 것을 알게 됨. 얼굴 기형의 시작을 알림.
오전 2:40분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뜨거워지면서 뒤틀리기 시작. 고통스럽게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일요일 오전 5:50분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그때부터 잠을 못 자고 현재 화요일 오전 2:58분, 3시를 향해 가고 있다.
45시간째 살인고문과 더불어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3:00 ~ 3:30
골반과 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골까지 흔들리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골이 흔들릴 때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임.
오전 3:18, 왼쪽 턱관절에 신경 건드는데 왼쪽 귀까지 아프면서 턱이 뒤틀리는 통증이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오전 3:30 ~ 9:30
46시간째 수면박탈 중.
46시간 동안 1시간 이상을 내리 연달아 자 본 적이 없음.
살인고문에 눈을 감고 누워만 있는 상태로 버티다가 5 ~ 10분 정도씩 잠을 청했을 정도?
46시간의 수면박탈 중
어제는 그런 상태로 20분, 20분, 30분 총 70분을 잤고 오늘 현재까지는 20 ~ 30분 정도 잔 것 같음.
일요일부터 화요일 현재까지 3일 동안 90분 ~100분 잤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단 번에 잔 게 아니라 쪼개서.
믿기 힘든 일이 지금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일이다.
오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 30분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여지없이 들어오는데 수도 없이 자다깨다를 반복함. 거의 잠을 못 잠.
1시간 이상을 연달아 자지를 못 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최소 5~6번을 깼으니 4시간 30분동안 1시간 이상을 잤다고 볼 수 없지.
머리에 모터를 장착을 한 것마냥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다리와 내장, 척추에도 마찬가지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팔이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복부와 골반을 세차게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척추와 머리까지 뒤흔들리고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뒷목부터 옆목까지 통증이 있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
치아와 잇몸도 완전히 망가지고 뇌혈관을 난도질 당하다보니 치주염에 시달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특히 오른쪽 치아들은 서로 세게 맞물리면서 부딪치게 하면서 꽉 누르는데 치아가 다 으스러지는 통증을 48일째 24시간 당하고 있다.
눈알은 엄청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침.
내 몸이 모터 달린 기계가 된 것 같고 화학고문에 화학 공장이 되어버림.
최근에는 거의 매일을 잠을 2~3시간 조차 연달아 자지 못 하게 할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을 동반한 수면박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전 9:30 ~ 9:50
눈알, 팔, 다리가 아주 좇같은 횡파와 종파 주파수 파장의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좀비 상태이고 머리 혈관을 자꾸 난도질하는데 피가 제대로 혈액순환이 안 되다보니 머리가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지속중.
치아, 잇몸 다 망가지고 내장 난도질에 복부는 이미 남산만하게 5년째 불러있고 머리 혈관을 비롯해서 전신 혈관 염증을 달고 살고 있고 호흡곤란에 매일 시달리고 있다.
오전 9:50 ~ 오후 12:30
씻는데 기계 음성 주입은 심하고 치아는 오른쪽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조이는데 통증 지속되고 입에 물이 고이게 하는데 미끈거리면서 약간 비릿한 맛이 나게 함.
하도 일주일 가까이 왼쪽 유선 부근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면서 관통하는 고문을 받다보니 유두가 오른쪽에 비해서 2배 가까이 커지고 진물이 나옴.
머리 말리는데 스캔하듯이 주파수 진동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함.
화장하는데 오른쪽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이미 흔들리기 시작.
얼굴뼈를 비롯해서 전신의 뼈가 기형이 되고 부종도 심함.
이마뼈도 비대칭. 왼쪽이 더 튀어나옴.
눈썹뼈도 튀어나옴. 눈썹 그려보면 튀어나온 느낌을 확연히 느끼고 외관상으로도 드러남.
그리고 손가락 특히 오른손 엄지 손가락뼈가 기형이 되었고 뼈가 기형되면서 손가락이 더 커지고 굵어보임 발가락은 엄지랑 새끼발가락이 기형이 심함.
치아뼈도 주저앉아서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되고 잇몸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면서 골융기가 나타나고 잇몸은 염증 유발에 잇몸이 녹아내리는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남.
광대뼈 진동이 장기간 이어지다보니 좌우 광대뼈가 튀어나오게 되고, 특히 2022년 들어와서 우뇌골과 더불어 오른쪽 광대뼈와 턱관절, 치아를 24시간 난도질하는데 어제 거울보고 놀람. 오른쪽이 너무 심하게 튀어나옴.
턱이 길어진 느낌이고 턱선 부근이 자주 부움.
귀 뒤쪽뼈가 유양돌기인데 그 부근이 심하게 튀어나옴. 뼈가 튀어나오면서 가운데는 움푹 패임.
부종도 심한데 눈두덩이, 다크써클 부위, 콧 속, 혓바닥, 그리고 다리와 하복부가 항상 부어있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똥이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출근하는 길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차오르게 함.
화요일 오후 12:30 ~ 수요일 오전 1:00
13시간의 극살인고문의 연속.
1초도 쉬지않고 살인 주파수 고문.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갈증이 심하고 열 공격도 들어옴. 열 공격은 한동안 지속. 전신의 체액이 뎁혀지면서 미생물 공격이 지속.
질과 항문쪽에 뭔가 흐르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하는데 실제로 냉 같은 분비물 같은 게 나오게 함.
다리부터 허리, 옆구리, 방광과 항문 부근에 진동이 몰아침.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순식간에 눈앞이 핑 돌게 하는데 빛의 속도로 아주 빠르게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기가 참.
그 상태에서 후두엽과 이마엽, 정수리에 엄청난 진동과 빛 전파가 쏟아지고 경동맥과 뇌동맥 그리고 눈동맥을 살인주파수로 건드는데 뒷목부터 피가 몰리면서 뒷골이 땅김.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파 에너지장으로 인해 머리 압박이 심하고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근무하는 내내, 임파액, 혈액 등 체액의 미생물과 호르몬, 무기질 건드는데 식도 및 기도, 입안, 콧 속에 생화학 가스 마신 것 같고 호흡곤란까지 있음. 하루종일 숨 쉬기가 힘듦.
콧 속에서 치즈 꼬린내가 계속 올라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함.
골반(특히 천골) 그리고 전두동과 부비강, 접형골, 턱관절, 광대뼈 건드는데 호흡과 밀접한 기관이고 계속 하복부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생화학 가스가 호흡기관을 막아버리니깐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듦.
광대뼈가 요 며칠간 아픈데 더 도드라지게 광대뼈가 튀어나오게 됨.
수시로 오른쪽 아랫니 전체를 건드는데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비트는데 치아가 조만간 진짜로 빠질 정도로 솟구치고 치아가 씹힘.
저녁밥 먹는데도 머리골과 상악골, 하악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따로 노는 느낌으로 저작운동이 방해 받고 치아가 윗니는 머리골과 뇌동맥 압박으로, 아랫니는 턱관절과 경동맥 압박으로 서로 눌리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제대로 씹기가 고통스러움.
저녁 후 일을 하는데 내가 스크류바가 된 것 마냥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부터 전신이 다 진동하고 압박이 가해지는데 진짜 몸이 엄청난 압박감에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 조임이 굉장함.
압박감과 무게감에 더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듦.
어지럽고 초점도 안 맞게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팔다리와 눈알이 또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오른쪽 무릎관절을 뒤트는데 순간 악소리가 나면서 탈골이 되는 통증 야기하고 양팔의 팔꿈치의 뼈와 관절 건들고 손목의 관절과 뼈 공격도 심해서 욱신욱신거림.
코에서 계속 냄새가 나게 하고 퇴근하는 길에도 지속.
집에 도착후에 간식으로 요기하는데 치아 공격과 더불어 입안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이 굉장히 아픔.
생식기 질, 항문, 내장, 입안, 겨드랑이 등 미생물이 많이 분포된 곳을 계속 고문질.
몸 속 미생물과 신경물질로 계속 화학고문하는데 생선 비린내와 찌린내, 물비린내가 올라옴.
몸 속 단백질 효소 미생물, 호르몬 가지고 아주 살인고문질하고 자빠짐.
눈에도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 혈관 계속 건드는데 왼쪽 유선부근에 며칠 전부터 계속 건드는데 왼쪽 유두가 오른쪽에 비해서 2배 가까이 커지고 진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