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골동품 국보방! 가짜 골동품 미술품 사기꾼이 가장 좋아하는 양자 과학감정: 그들은 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까?

[차훈아트]

도대체 골동품 국보방! 가짜 골동품 미술품 과학감정: 그들은 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까?

소스:차훈아트

2009년, 민간 수집가 허 모 씨는 '인민대회당 국보 헌납 원촨 지진 경매'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그러나 《남방주말》은 《문천헌보소동극》이라는 기사를 통해 주최자가 문천에 기증한 원청화자기가 위작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결국 대지진 이후 긴급히 재건 자금이 필요한 원촨현 정부는 현실을 직시할 수밖에 없었다. 경매가 무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기 비용도 많이 투입되었다.



속담에 이렇게 말합니다: 이익이 있는 곳에는 강호가 있고, 이익이 어디에나 존재하며, 강호도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익은 일반인에게 있어 명성과 이익에 불과하며, 국보방 뒤에는 명성과 이익의 강호가 은연중에 숨겨져 있고, 그 깊이는 끝이 없다.



국보방이라는 세 글자는 수집 업계 밖의 사람들은 아마 모를 것이다. 수집 업계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동문 업무 단체방이 동문들에게 위조 방지 글을 호소하도록 호소하다.



최근 충칭대학교 박물관의 위조 단속 사건으로 인해 국보가 다시 헤드라인에 올랐습니다. 어떤 기사에서는 국보방에 가입한 사람들이 가장 쉽게 깨어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조품을 한두 점 샀는데 괜찮았고, 어떤 사람은 몇만 점, 심지어 몇십만 점, 평생의 경험, 힘들게 번 돈을 모두 그 위에 쏟아부었다. 죽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부자가 되는 미몽에 도취되어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들 중 일부는 이미 마법에 걸렸고, 이 사람들을 만나면 자기들끼리 노래만 하게 할 수 있었다... …



어떤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속고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결국 그의 손에 있는 소위 국보가 단지 저급 모조품이나 현대 공예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수집 행위가 감동과 유혹으로 시작되고 슬픔과 실패로 끝나지만, 국보파들은 이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돈은 이미 다 넣었는데 어떡하죠? 속임수, 포장, 노이즈 마케팅! 이야기를 지어내다! 음모론! 박물관 운영, 전시회 운영, 혀발성 플랫폼 매수, 고교 공략, 허위 거래 기록 만들기…. 쓸 수 있는 건 다 써.



국보방은 보통 대량의 '국보'를 수집하는 수집가를 중심으로 작은 집단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자금이 풍부하고 수집 업계에 막 입문한 초보자들이 국보방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장가'들은 종종 자금이 풍부하여 수십만에서 수백만 원에 구매가 이루어지며, 이는 이 '대장가' 뒤에 자연스럽게 이익 집단을 형성하게 됩니다. 마치 기보재 왕종천 주변의 문화재 상인, 위조품 제작자, 감정 전문가들처럼 그들은 이익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전의 한 방 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속임수 방식과 달리, 이 이익 집단은 주로 돈 많은 수집가들을 속이기 위해 속임수를 씁니다. 이는 막 수집 업계에 발을 들인 대장가들에게 잘못된 이론을 주입하여 그들이 잘못된 수집 관념을 형성하도록 합니다.



국보패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대나무숲 선생이 총결산한 것을 봅시다.



1. "전문가"를 특히 맹신하며, 명성이 클수록 좋습니다. 특히 자금성의 전문가들이 그렇습니다. 게다가 국보파 사람들은 매우 단결되어 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수집품이 좋지 않으면, 그들은 무리를 지어 공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익이 그들을 단단히 묶어두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모두 허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단결해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기꾼이 가장 좋아하는 양자, 이것도 아마 일종의 '양자 얽힘'일 것이다.



2. 기포 감정, 가짜 기기, 양자 감정 등의 잘못된 주장을 특히 맹신한다. 국보방의 고집은 소문났는데, 한 감정가는 "그 사람이 진짜라고 딱 잡아떼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감정해 달라는 건 그저 내가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뿐이었다. 그럼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귀머거리인 척 우물쭈물하는 수밖에 없다. 몇 년 전 이 전문가는 한 티베트 친구에게 사실대로 그 물건들이 모두 가짜라고 말했으나, 티베트 친구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후 사람들을 만나면 "그건 가짜 전문가야! 진짜를 가짜로! '국보방'의 고집이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가로막아 더 오랫동안 오리무중에 빠져 있었다고 할 수 있다.



3.'도덕'의 깃발을 높이 드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네가 그에게 기물의 진위를 논의하고 이치를 따지자마자, 그는 너와 다른 말을 하고 모자를 쓰고 네가 반동분자이며 반문화적이고 열악하여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니, 모두가 그를 처벌해야 한다.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없애야 한다. 많은 국보 수집가들이 가짜 수집품을 들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의문에 대해 악담을 퍼붓는 것 자체가 실용적이고 진실한 전통 수집 문화 이념에 위배됩니다. 이렇게 장도와 상도를 지키지 않는다.



4. 국보방은 항상 양으로 승리하기를 기대하며, 집 한 채의 기물을 구입하고, 만약 그 안에 한두 개가 맞으면 모두 벌어들인다. 다 맞으면 대박 나. 그들이 매일 하는 것은 이런 단꿈이다.

마지막으로 돈을 버는 것은 위조품, 위조 증명서, 그리고 사기꾼 경매 회사입니다.



이 국보 패거리들은 골동품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부터. 허리도 안 아프고 다리도 안 아프고 단숨에 5층으로 올라가자! 그냥 이상하게 친구들이 다 멀어지기 시작했어.



그렇다면 국보방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이 사람들은 소수가 아니라 오히려 수집가의 절대다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수집품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사실 극소수입니다.

당신은 국보방 이 사람들이 문화 수준이 비교적 낮고, 그들의 지식 저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틀렸어요! 많은 국보방의 문화 수준이 사실 꽤 높아요. 그들이 말하는 단어들은 모두 똑같고, 그 이론 지식들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NASA가 보고를 하는 것처럼:



글자 하나하나가 다 보이는데, 한데 연결하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국보방의 근본적인 문제는 공부 방법에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매우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이런 공부는 모두 무효한 공부다.

웃기는 '양자기기 원격 측정' 감정



왜 그럴까?



국보방의 논리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을 먼저 내리고 논거를 찾는 것이지, 다양한 증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이 물건은 틀림없이 오래된 것일 거야, 오래된 증거들을 찾아야 해.



더 치명적인 것은 국보방이 올바른 수집 이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이 올바른 세계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채워가며 자신이 옳다고 주장할 뿐이다. 그의 요구에 맞는 지식은 남겨지고, 그의 생각에 맞지 않는 지식은 걸러진다. 그러면 그가 시간을 많이 쓸수록, 더 많은 지식을 채울수록, 더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국보방 피해자가 살해된 근본 원인은 바로 '주워먹기'라는 두 글자로, 주워먹기 심리가 국보방을 한 걸음 한 걸음 수렁에 빠뜨린 것이다.

만약 촬영 배정이 거절된다면, 다음 단계는 바로 '음모론'을 짜기 시작할 것이다.

국보방들이 '국보'를 소장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주워 담기 위한 것이지,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천성이 탐욕스럽기 때문이다. 너는 매일 불합리한 가격으로 국보를 사서 큰 누수를 주울 생각만 하면 결국 반드시 누수될 것이다.



보세요, 모든 국보파들이 탈루할 마음이 있나요? 주워담는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들은 결국 국보방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가장 귀한 기물을 가장 낮은 가격에 사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이들의 밑바닥 생각이다. 학문을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 문화 사업을 위해서, 인민을 위해서… …주워라! (무슨 개자식이야? 결국은 자기가 큰돈을 벌기 위해서 큰 탈루를 주우려고... …）



국보파들의 사고방식은 주워담기 때문에 먼저 무엇이 보물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보통 물건은 살 수 없다. 무슨 계항배, 여요세탁, 관요병, 원청화귀곡자하산항아리, 금루옥의… …이것들이야말로 놀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들입니다. 경매 기록도 보고 보물 프로그램도 보고 전문가 책도 보고. 이 보물들은 마치 자신의 어머니 생일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이런 물건은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 가져와야겠지. 찾아봐, 찾아봐, 진짜 닭통컵을 찾아서 2억이 넘으면 돼지를 잡는다고? 2천만? 말도 안 돼. 2천 위안이 넘으면 주우기도 아깝지 않아요. 문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배달해 줬는데, 2천 위안이야, 팔고 싶으면 내가 다음 집을 찾을게. 국보를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사면 그게 주워먹기이고 정상 가격으로 사면 돼지 잡는 거지. 국보방들이 말하는 '주워담기'는 10분의 1에서 100분의 1 가격에 사고파는 데 익숙해져 있어 진품과 더욱 절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기부행위 진위 감정 의무 없어?



그리고 나서, 자신이 이 물건이 늙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그릇된 말을 발명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꾸미고, 전문가를 찾아 논증하고,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 따뜻함을 느끼고, 늙어 보이는 특징들을 찾아내고, 많은 기발한 이론을 발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포 안의 흙 자국이 어떤 것인지, 그 당시 원청화의 생산량이 얼마나 되었는지 계산해보면, 현재 보유량은 만으로 계산되어야 한다; 지금 그 소더비 전문가들은 우리 같은 애국 수집가들을 억압하기 위해 고의로 함정을 설치했다 등등... …）



이야기를 꾸며 가짜 골동품을 파는 것은 업계의 보편적인 사기 판매 수단이다. 이야기를 꾸며내 파는 골동품이 진품임을 입증하려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골동품 업계의 상인 고수는 수십 년간의 매매 실천을 통해 풍부한 거래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골동품을 살 때는 기물의 진위, 품위, 연대를 검증하는 데만 치중하고, 어떤 내력이나 이야기도 절대 믿지 않는다.

상대방이 내력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면, 전문가는 즉시 상대방에게 입을 다물게 하고 내력을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기만하여 구매자가 기물의 진위를 확인하는 주의력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업계에서는 상인들이 모두 고정된 구매 경로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진품을 구매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매매거래 경험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쉽게 이야기를 믿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륭제 관요병 하나가 이연영의 후손 집에서 나온 것이라고 거짓으로 주장하거나, 어떤 사람은 이 몇 점의 송대 도자기가 고향에서 집을 지을 때 파낸 것이라고 하거나, 어떤 사람은 마을에서 벽돌 공장을 열어 파낸 것이라고 하거나, 오래된 마호가니 상자를 이용해 안에 가짜 골동품을 넣고 겉포장에 "문화재 남천, 장 총통 중정 서명"이라고 적힌 봉인을 이용해 사기 판매했다고 한다.



골동품 업계의 기이한 거짓말과 이야기는 사실 모두 가짜를 팔아 돈을 사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기 수법을 쉽게 믿고 속은 사람들은 초기의 애호가들과 노인들이며, 결국 이들은 모두 국보방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들의 수집을 뒷받침하는 공통된 신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화 5천 년의 역사 속에서 민간에 남아 있는 좋은 것들은 셀 수 없이 많으며, 이전에 보지 못한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박물관에 없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역사의 기록도 조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신념의 지지를 받아 그들은 신주 곳곳에 '국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옹정 분채 금릉 12채 인물문 대항아리; 직경 1.5미터의 원청화 유리홍 대반; 한백옥 의자 등 소장품들이 각지의 이름 모를 구석진 곳에서 점차 모여들어 결국 각지의 '기보재'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국보방은 일찍이 상해에서 닭통배 대전을 한 차례 거행하였는데, 수천 개의 닭통배는 매우 장관이었다.전부 모두 당대의 모조품이었다.어떤 것은 모조품, 아플리케, 그라우팅,... …그리고 세트로요. 현장 참가자들은 모두 웃음꽃을 피우고, 봄바람을 맞으며, 모두 자신이 억만장자라고 생각하고… …이런 예가 너무 많다.



국보파 사람들이 바보인가? 정반대로, 이 사람들은 최고 수준의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다만 이들은 인내심이 부족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않으며, 상품의 밑바닥부터 구매하기를 원하지 않고, 처음부터 진지하게 배우기를 원하지 않으며, 항상 한 번에 성공하여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되는 것을 생각합니다. 바닥값으로 국보를 산 것이 바로 죽음의 동굴이다. 마지막은 '급하면 급해진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국보방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정보 폭발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학습, 자기 반성, 자기 부정, 자기 교정 능력이 부족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결국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집은 매우 전문적인 사업으로,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1+1=2처럼 간단하고 절대적이며 당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학비를 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반드시 돈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초보자가 반드시 치러야 하는 대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천을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앞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뒤의 속도는 오히려 더 빨라지고, 돈은 적게 들며, 성취는 더 높아졌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효과적인 학습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성공 사례도 이를 뒷받침한다.

국보 패거리들 일어나라 가짜는 아무리 짜도 진짜가 아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고서적 선본을 가지고 있는 국보파가 가장 적습니다. 왜냐하면 고서적 선본이 골동품 중에서 가짜가 가장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틀 전 석인본 《강희사전》 두 권을 들고 전문가에게 감정가를 120만 위안으로 평가한 후, 채권 변제 법원에 두 차례 유찰된 국보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석인본 《강희사전》도 사실입니다. 비록 "주워섬기면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된다"는 '국보방'의 심리를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사실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여기저기 돈을 써서 '감보 전문가'에게 가짜 감정서를 발급받으려고 하는데, 그 돈이 있으면 진짜 고서 선본 버전의 감정서를 두 권 사서 볼 수 없을까요? 매일 꿈을 꾸고, 완벽한 수집 지식을 열심히 배우지 않으려 한다면, 어디서 새는 것을 주워낼 수 있겠습니까?



비고: 일부 도문은 아래의 글과 신문 기사에서 유래하였다.




대육장:국보방은 왜 영영 깨어나지 못합니까?

내셔널 지오그래픽 중국어: 수집계의 해로운 말, "감보"의 놀라운 사기!

골동품닷컴: 수집계에 뛰어든 '악마'

'국보방' 비밀 해제, 안타까운 진실

북경상보: 국보방 골동품 수집 경로 폭로

시나닷컴 컬렉션: 전설의 '국보방'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