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공유, 언론제보동참 등등)
제보자: 홍상선 핸펀:영일영 이칠삼구 일이육영 hongsangsun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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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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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 방배동의 홍상선한의원 원장입니다.
개원 후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년)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의원 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에는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개인정보가 도용되었습니다.(기소유예의 범죄사실)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C 경위는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 신고 이후에는 원격조종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제 컴퓨터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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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지인(K)으로부터 사건이 생기면 당사자 양측으로부터 돈을 다 받고 많이 준 사람한테 유리하게 해 주는데, 너는 선배한테 전에 몇 번 술만 사주었지 돈은 안 주고 치과는 계속 돈을 잘 주니까 우리 경찰들이 너를 죽이려는 것이라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돈을 안 주니 C경위는 경찰내에서 살기위해 여러 경찰들을 계속 끌어들였습니다.
경찰이 연루된 뒤에는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일도 경찰의 도움하에 한 여자의 질투를 채우기 위해 계속 일어났으며, 이후 경찰이 범죄자를 성폭행했다는 말을 2년뒤에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3년 10월 구인사이트 개인정보 도용과 영업방해에 대해서는 검찰로부터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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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 파면위기의 C 경위가 살아나고, 2014년 5월 경찰말을 전하러 온 지인(L)에게 저희 병원 사정을 이야기하니 경찰이 심하다면서 서울경찰청내 경위, 경감 중에 청와대경비단 출신들이 주세력을 이루고 있고, 이들이 본 한의원 영업방해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들이 대가없이 개입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Y 경무관이 관여한 것을 나중에 알았으며, 1년뒤 Y 경무관의 녹취록이 나온 이후에야 성상납의 대가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한의원 하나쯤은 얼마든지 내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을 방해하였습니다.
2014년 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등을 이용하였습니다.
한편으론, 이 지역 담당 정보과 K형사를 포함한 여러 경찰관들이 필요에 따라 한의원에 내원하여 동향을 살피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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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의 일들은 계속 심해져 2014년 4월 경찰청 감사관실에 민원을 제출한 이후 2년간 묵묵히 본업에 충실하며 여러차례 중지해달라고 말하였지만, 여자의 질투는 끝이 없어 한 방법으로 안 되면 더 심한 방법을 동원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경찰내에서는 계속 팔이 안으로 굽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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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여러 정황으로 경찰내에서도 바로잡으려고 한 것 같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경찰청 정보과소속 경찰들까지 개입하여 범죄피해자인 본인의 사생활 침범를 비롯하여 한의원 영업방해 일에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당시 직원구인문제로 후배한의원(L) 방문시에는 소주가 든 찾잔을 건네며 경찰쪽 얘기를 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남녀문제(성폭행, 성상납) 아니냐면서 제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살피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뒤인 2015년 11월 7일 고교선배 H로부터 우리가 1200명인 회사도 문 닫게 하는데 이 한의원은 아직도 있다는 것과 경찰내에서 연루된 경찰이 많아 자체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환자를 떨어뜨려 한의원 문을 닫게 하려는 시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정보경찰의 주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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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년동안 직원과 환자를 통하여 한의원을 내보내려고 하였으나 안 되니, 이후에는 오히려 지금까지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저를 위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지금까지의 일들을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a를 사주하여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얼마 뒤에는 부인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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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들어서는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이 범죄피해자인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한의원 운영, 환자, 사생활에까지 간섭하여 스트레스를 주면서 조직스토킹 방법, 마약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만난 선배 b로부터 오히려 치과와 경찰이 범죄행위를 하는 것은 맞는데, 지금 너한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인이 감내하기 힘든 강도인데 극단적인 생각은 안 하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인척(K)으로부터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 C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C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라는 말을 전달받거나(녹취록)
‘딴 데로 이사가라 아니면 니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이사가든 정면전이든 두가지 뿐’이라는 Y 경무관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2015년 5월 23일부터는 본인의 한약에 직원에 의해 마약이 타져서(녹취파일) 제가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는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의료봉사시의 다과에까지 손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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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폭행, 2014년 성상납, 2015년 9월에는 고교선배 K로부터 치과원장이 경찰ㅇㅇ과 바람났다는 말을 들었으나 확인할 길은 없고 한의원과 치과가 있는 4층 남자화장실에서는 임신테스트기가 발견되곤 합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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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경찰서의 일선경찰관들이 본 한의원의 운영에 간섭한지는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청구로 조성된 돈을 계속 안 받았겠습니까?
그리고, 경찰내에서 위인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은 범죄피해자인 저에게 조직스토킹 방법, 마약을 사용하면서, 이후에는 제 부모님과 자식들을 집중적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생치안에 쓰여야 할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 사건의 당사자들인 경찰청의 고위간부들이(경찰청 ㅇㅇ인, 경찰청 ㅇㅇㅇㅇ장 외 ?)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언론의 기사화도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상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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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 낸 민원은 경찰청으로 이첩만 될 뿐 위로는 전달되지 않고, 정보경찰의 방해로 변호사 선임을 하지 못하여 제가 혼자 증거첨부하여 검찰에 낸 진정서와 고소장은 수사관을 통하여 무마되곤 합니다.
한 예로, 고소장(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을 제출 후 수사관이 전화와 선배경찰도 있고 다른 경찰도 많은데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경무관은 많이 연루된 거 같지않아 각하될거라고 말하고는(녹취파일),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
검찰에서 수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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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올린 글의 일부는 삭제되거나, 일부 인터넷 사이트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되곤 합니다.(화면캡쳐, 녹취파일) 정보경찰이 정작 자신들은 문제안되게 하면서, 인터넷 사이트의 실무자를(녹취파일) 통하여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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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12일 오전에 윈도우 시스템 파일(화면캡쳐), 오후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DB 파일(손상파일명단), 3월 17일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운영체제(SQL server)(화면캡쳐)가 손상되어 사용을 못하였고, 저녁에 집근처 식당(가ㅇㅇ)서 식사후 흥분되면서 몸이 붕 뜬 것 같은 증상이 몇시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년 4월 6일에는 환자를 통하여 죽으면 좋겠는데, 죽지 않아서 골치아프다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파일)
2016년 4, 6월에도 위와 같은 시도가 있었고, 2016년 7월말이후에는 있던 직원을 내보내고 직원구인을 방해하여 혼자 한의원을 운영하게 하면서 전과 같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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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 11일 병원 근처 식당(라ㅇ)에 가서 자동주문기에서 주문하는데, 어느 식당에 갈까하고 거리에서 볼 때 보았던 한 여성이 들어왔다가는 나갔습니다. 이후에는 주방옆의 음식나오는 곳에 붉은 소스?를 담은 비밀봉지(보관)가 놓여있었습니다.
이후 식당직원이 원래 비치된 소스통이 아닌 비닐봉지를 숟가락으로 찢어서 그 소스를 제가 주문한 음식(보관)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후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에게 식당내 CCTV 확인을 요청하니 식당직원이 비닐봉지를 갖다 놓은 사람도 이 식당 직원이고, CCTV는 본사에서 관리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하였습니다.(녹취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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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3일 전에 몇차례 갔던 커피전문점(더ㅇㅇ)에서 커피(보관)를 마신 후 착란, 기억력 감퇴의 증상이 몇 시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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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4일, 15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에서 마약간이테스트기(THC, MET, MDMA)로 검사상 음성으로 나왔습니다.(정보경찰이 사용한 마약이 신종마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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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식당관할인 동작경찰서 강력팀으로 가 식당에서의 상황을 설명하고 증거물(음식물)을 제출하면서 성분분석 및 식당 cctv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때 담당경찰관이 어디선가 전화를 받고는 지금 상황파악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고소장이나 진정서를 써와야 접수가 된다면서 지금은 사건접수가 안 된다고 하여 제가 경찰서에 한두번 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니 잠시 있다가는 따라오라고 하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동작경찰서 형사과였습니다.
그 곳 경찰에게 다시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경찰의 답변은 식약청에 신고하라, 피해를 안 봤는데 왜 신고하냐, 이런 거는 경찰에서 안 맡는다. 등의 여러 말로 신고접수를 거부하다 이후 여러 경찰에 의해 강제적으로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녹취파일)
2017년 3월 17일 112에 전화하니 첫 대답은 직위와 성명이 아닌 경찰입니다.였습니다. 이후 직위와 성명을 확인후, 위 사항을 신고하려고 한다고 하니 보건복지부 위해식품신고센터에 신고하라고 하여 제가 112 범죄신고 접수규정을 말하니 그제서야 사건접수를 하다가는 갑자기 정부민원콜센터 110번에 얘기하라면서 그쪽으로 강제전환되었습니다.(녹취파일)
※ 각 문장의 자세한 글들은(녹취록과 일부 자료 포함)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홍상선의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 매주 목요일 오전 의료봉사 대신 방배경찰서앞에서 제 사연의 글을 시민분들께 나눠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