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개발 주식회사의
김재복 사장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해 지주회사격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회사는 김재복 사장이 대표인 JJK 주식회사로 2002년 3월 20일 설립됐고, 직원이 39명이 있는 것으로 공시돼 있다.
그러나 이 회사의 감사보고서에 나와 있는 재무제표를 보면 설립이후로 매출이 없고, 직원들에 대한 급여가 지출되지 않았으며 등록된 소재지에 실제 사무실도 없는 페이퍼 컴퍼니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복씨가 지분 100%를 가진 이 회사는 두 개의 이콘 코리아 투자 계열사와 행담도 개발 주식회사를 순환출자에 의해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감사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CBS경제부 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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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뻔한 시나리오.... 이런 사기꾼을 뭐 좋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