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두른 윤 대통령, 기자들과 용산서 김치찌개 만찬
김기태 기자2024. 5. 24. 21:12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취임 3년 차를 맞아 소통 강화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제목으로 열린 만찬 행사에서 고기를 직접 굽고 김치찌개를 나눠주며 약 200명의 기자를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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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도 잘하는 대통령
국가말이도 잘하십니다.
지금 외교. 민생. 경제.............다 백척간두에 있거늘
어찌 이렇게 한가한가요.
지지율이 21%라고 합니다. 이제 지지율 올리는 일은 포기 하셨나요. 내려가고 또 내려가면
박근혜 꼴 나는 것 아닐까요?
개그맨이 적임인데 직업을 잘못 택한 것 아닌가요?
첫댓글 계란말이가 술안주 잖아요 잘하겠죠 뭘 ㅋㅋ
오직 술밖에 다른 건 관심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