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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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이들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현은 3일 오전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댓글 아 걍 캐삭하게 뒀어야했는데
미쳐돌아간다
자1살하게 둿어야함
죽지도 않고 또왓네
얘 캐삭할라 햇을 때 그냥 두지 왜 이런 새끼가 살아서 입 털지?
걍 뒤지게 뒀어야했는데 하.
ㅅㅂㅋㅋㅋㅋㅋ 지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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