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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의 명령을 행하려면 은혜를 받을 뿐 아니라 우리 모두 더욱 힘써야 한다.
(1) 5절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2) 우리는 더욱 힘써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한다!
믿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덕'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덕에서 멈추지 말고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식은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론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저는 본문 5절을 읽을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5-7절에 보면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 등 여덟 가지가 나옵니다. 이 중 가장 기초가 되는 믿음 뒤에 나오는 모든 것이 덕들입니다. 즉, 우리가 어떻게 행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 안에 '지식'이 들어 있을까요? 저는 본문을 읽을 때마다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시지요! 이제, 그 이유를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식은 단지 지식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다음 경고도 그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또, 야고보의 경고 역시 그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이 구절들은 지식과 행함이 서로 무관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왜 지식이 이 안에 들어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본문을 읽을 때 이런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덕스러운 성품이 따라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참 믿음이 아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믿음에는 덕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그 덕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아니면 땅에서 솟아나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처럼 복음 지식이 그 근원이다. 또 그 뒤에도 진리에 대한 지식이 그 근원이다.'
동의가 되시지요! 그래서 성경에 이런 구절들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에베소서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또, 본문이 나오는 베드로후서에도 이런 구절이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열심이 전부가 아닙니다. 반드시 지식이 필요합니다. 지식이 없으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도 구원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1-3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또, 구원받은 자라도 버림받아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중요하지요! 지식의 가치와 중요성은 마가복음 7장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가복음 7:6-7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 신자를 외식자나 명목상의 신자로 만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전통적인 교리가 아니라 올바른 구원론, 견인의 교리,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행위구원은 아니지만 행위심판 등 성경적인 참 진리를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적인 참 진리는 구원론부터 종말론까지 모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궁극적인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룩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의 촉매 역할을 합니다. 회개하고, 결단하고, 은혜를 구하고,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도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지식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가 되시지요!
또, 지식은 그 뒤에 나오는 절제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인 참 지식에서 올라오는 도전, 즉 반드시 말씀대로 살아야 할 필요성과 중요성 때문에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절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연결이 잘 되지요! 그러므로 지식이 본문의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조금도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제 지식이 왜 여기에 나오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습니까?
그런데, 잘 들으십시오! 오늘날 세상에서 지식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공부 공부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진리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은 심지어 목회자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지식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존 스토트의『그리스도인의 사고 활용과 성숙』이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서 존 스토트는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지성이 중요한 기독교적인 이유 ... 는 기독교가 계시 종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점은 제임스 오르(James Orr)가 그의 저서 '기독교적 신관 및 세계관(The Christian View of God and the World)'에서 했던 다음과 같은 말에 가장 잘 나타나 있지 않나 싶다.
이 세상에서 가르침의 직물르 높이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방종교의 경우에는 교리적 요소가 극히 적다-주된 것은 의식을 행하는 것이다-는 점이 자주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은 바로 기독교가 교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는 명확하고 확신 있는 가르침을 가지고 인간에게 접근한다. ... 기독교는 지식에 기초한 종교이다."
실제로, 예수님이 교회 안에 세우신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무엇입니까? 바로 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가르치는 일을 가장 높이셨습니가. 이것은 예배시간 중 설교가 차지하는 비중만 보아도 금방 눈치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가 계시의 종교라는 사실을 오해하면 오히려 지식의 중요성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존 스토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명히 몇몇 사람들은 정반대의 결론을 내려왔다. 인간은 유한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그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계시하셔야만 하므로 지성은 중요하지 않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계시라는 기독교적 교리는, 인간의 지성을 불필요하게 하기는커녕, 실제로 그것을 필수불가결하게 하고 그것에 적절한 위치를 부여한다.
하나님께서는 말로써 지성에 자기 자신을 계시하신다. 그 분의 계시는 이성적인 피조물에 대한 이성적인 계시다. 우리의 의무는 그분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복종하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것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관계시키는 것이다."
또, 존 스토트는 매우 중요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의 지성의 가장 고귀한 기능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과연 자신의 지성을 무엇보다도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나?' 스스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존 스토트는 그 책에서 이렇게 탄식했습니다.
"본인은 사도 바울이 오늘날의 서양 기독교계를 방문하게 될 경우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 궁금하다. 본인은 사도 바울도 해리 블레마이어(Harry Blamires)가 통렬하게 개탄한 것처럼, 현대에 있어서의 기독교적 지성의 부재를 개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과 열방의 교회들의 목회자와 신자들을 보면 정말로 이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탄식과 지적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절대로 이런 부류가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는 본문 5-7절에서 구원받은 신자가 더욱 힘써야 될 것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지식'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옳게 분별하고 정확히 깨닫기 위해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설교를 잘 듣고, 여러 종교 서적들을 탐독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이 구절들에 나오는 다른 덕목들을 갖추기 위해 힘쓰는 것처럼, 반드시 성경적인 참 진리를 배우고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도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성장하고, 본문 8-11절이 보여주듯이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채영삼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의 결과는 ... 성도의 '신적 성품'이다. 만일 '교회성장'이라는 것이 있다면 성경적 교회성장이어야 하고, 성경적 교회성장이란 교회인 성도가 신적 성품에서 성장함을 뜻할 것이다. 이것보다 결정적이고 이것보다 신약성경이 강조하는 바가 없다.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그 나라를 다스릴 백성의 특징은 그 하늘에 속한 '새로운 성품, 신적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하기 때문이다(3:13-14). ...
교회에서 베푸는 설교와 힘쓰는 성경공부의 결과도 성도의 신적 성품의 성장이 열매여야 한다. ...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참된 교회의 모습이고, 장차 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아 누리며 다스리는 새 언약 백성의 성경적 특징이다. ...
신적 성품의 성장이란,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에서 생긴다. 훈련과 경험 이전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말씀에 따라 바른 내용이어야 한다. 말씀이 계시하는 그대로의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교회가 성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은혜의 선물이다."
모두 아멘이시지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성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은혜의 선물인 성경적인 올바른 지식을 풍성하게 제공하는 교회입니다. 그 증거로, 현재 신학의 본고장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박세훈 목사님이 아프리카에서처럼 제 설교를 가지고 치유전도성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치유간증들과 함께 이런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 70세 잉에 성도님은 1차 치유집회에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를 듣고 가끔 목사님들이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정도만 들었지, 이러한 깊이의 설교는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며, 말씀을 들을 때 마치 망치로 얻어맞아 깨지는 느낌이 들었고, 기도 시간에 자신도 모르게 회개의 울음이 터졌다고 고백하셨습니다.
* 51세의 에이미 성도님은 1차 집회에 참석하셨던 지인의 초대로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신 후 성도님이 출석하는 교회에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성경적인 분명한 말씀이라서 마치 최고의 음식을 먹는 것 같았다고 하시며 "사랑하는교회에서는 늘 이렇게 분명한 성경적인 진리가 전해지냐?"고 물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주일 오후 현지인예배도 참석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우어줄라 성도님은 65세의 여성입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분은 필리핀 선교사역을 오래하셨고 많은 사역을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설교를 듣고 설교가 매우 성경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독일 교회 안에서 이런 설교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며, 이런 말씀이 더 널리 전해지고 선포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시대에 이렇게 성경적이고 온전한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기쁨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 22세의 줄리사 자매님은 평소에도 말씀에 대한 깊은 호기심 때문에 주석을 읽고 연구하는 과정을 즐겨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포된 팔복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큰 공명이 일어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뜻을 풀이해주는 교회에 오게 된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레기나 성도님은 설교 내용이 마치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렸다고 고백했습니다. 독일 교회에서는 용서와 회개에 대해 거의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자신이 반쪽짜리 설교만 들어왔음을 깊이 깨달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비로소 온전한 말씀을 듣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체코에 거주 중인 알라나 자매님은 이번 집회를 위해 휴가까지 내고 3일간 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브라질과 체고 현지 교회들이 찬양의 열기나 종교적 형식은 갖추었으나, 정작 영혼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생명력이 고갈되어 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선포된 명백한 진리의 말씀과 강력한 사역을 목도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이것이야말로 우리 브라질 교회들이 본받아야 할 참된 교회의 모습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체코로 돌아가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곳에서 들은 진리를 담대히 전파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 65세의 우어줄라 사모님은 독일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의 사모님으로 Facebook 광고를 보고 아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사모님은 독일에서 진리를 전하는 교회들은 점점 사라지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등 진리를 타협하는 이 시대에 큰 안타까움을 느끼셨는데, 오늘 전해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모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가 된다고 하시며, 독일에 타협되지 않는 진리를 전하는 사랑하는교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 미하엘 목사님은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을 그대로 하시고 싶은 오랜 소원을 품고 있던 차에 친구의 소개로 이번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특별히 미하엘 목사님께서 개인적으로 성령님께로부터 사역 40년째 되는 해에 새로운 사역의 길이 열린다는 음성을 붙잡고 계셨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집회 후인 4월이 정확히 40년째 되는 달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교회의 사역과 진리의 말씀을 자신도 이어받아 함께 사역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독일 교회에서는 회개에 대한 내용과 정확한 진리를 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자신이 원하던 교회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 미하일 목사님은 오랜 시간 심장 질환과 노환으로 인한 척추 변형으로 깊은 고통 속에 계셨습니다. 집회장에 들어오실 때만 해도 굽은 허리 때문에 타인의 부축 없이는 한 걸음도 떼기 힘든 상태였으며,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해 3분 이상 서 있는 것조차 불가능하셨습니다. 그러나 치유기도 후,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달랐던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의자에서 스스로 일어나셨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굽어 있던 척추가 기적처럼 완전히 펴졌습니다.
목사님은 과거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님과 동역하셨던 분입니다. 본케 목사님 이후 이토록 순전한 복음의 진리와 바른 사역을 다시 마주하게 된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며 깊은 감격을 전하셨습니다. 최근 독일에서 유명한 단체의 집회에 참석하셨는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모든 것이 있어도 회개의 메시지가 없으면 모든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한 메시지에 회개가 선포되어지는 것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이 날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현지인들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바닥에 꿇어 엎드려 통회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자리에서 일어나 양손을 들고 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1차와 2차 집회 가운데 처음 보는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이제, 실감이 나시나요?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진리를 사랑하고 말씀을 잘 듣고 소화하는 일에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 그 결과 하나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