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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언급 “경제 세계 2위” 실감할 국민 얼마나 있겠나
조선일보
입력 2023.12.21. 03:24업데이트 2023.12.21. 05:48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2/21/T2FOP4NTZBCY3NIS6IG3QLQ3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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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2.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국 경제를 OECD 35국 중 2위로 평가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보도를 언급하면서 “정부가 견지해 온 건전 재정 기조 하에서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잡지는 지난 1년간 근원 인플레이션, GDP(국내총생산), 고용 증가율 등 다섯 가지 경제지표로 경제 순위를 매겼고, 1위 그리스에 이어 한국을 2위에, 미국을 3위에 올렸다. 반면 물가가 많이 오른 독일(27위), 영국(30위) 등 유럽 국가엔 낮은 순위를 매겼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제 매체에서 한국 경제가 후한 점수를 받은 것은 분명히 평가할 일이다. 하지만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제 상황과는 거리가 먼 것도 사실이다. 이코노미스트 평가는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속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뜻이지, 민생 경제가 좋아졌다거나 경제 개혁이 진전을 이뤘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서민층은 물가고에 시달리고 높은 집값, 높은 금리는 여전히 청년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자영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경영 사정도 호전될 기미가 없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우리 사회 분위기를 짓누르고 있다. 숫자상 고용 지표는 양호하지만 고령층 일자리만 생기고 청년이 원하는 질 좋은 일자리는 생겨나지 않아 고용 질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산업 구조 혁신이 이뤄지지 않는 데다 규제 개혁 부진으로 경제 활력이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일자리, 교육, 집값 등 전반적 사회 여건이 어렵고 나아질 기미가 잘 보이지 않는데 대통령이 언급한 ‘경제 성적 2위’는 국민이 잘 실감할 수가 없다.
2023.12.21 03:44:07
나는 윤석열 지지자도 아니고 비판적이지만 요즘 조선일보는 윤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좀 많은 것 같다. 사실 탄핵주도 세력을 밀어서 결과적으로 윤통을 세우다시피한 건 조선일보 아닌가. 그런데 윤통이 인기가 없고 힘이 빠져서인지 아니면 인사 문제에서 자기네 말을 잘 안 들어줘서인지 아무튼 조선일보도 얼른 손절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통에 대한 신문의 비토는 윤통이 박정희 추도식에 다녀오고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다녀온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더라. 왜? 지난 탄핵을 정당한 것으로 역사에 남겨야 되는데, 그러려고 윤통을 띄웠는데, 박통을 찾아가서 화가 났나? 뭐 어쨌든 대통령이라도 잘못하는 게 있으면 비판 할 건 해야겠지만 보기 나름인 일에도 비판하는 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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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3:34:20
너무 과대망상처럼 경제 세계2위라고 믿는 나라와 국민이 얼마나 있겠는가??? 먼저 국내 최대 현안인 주사파들과 공산주의자들의 나라와 경제를 망치고 정치를 개판으로 만드는 저자들 부터 손봐야 자유한국 살아난다.....곳곳에 간첩질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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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3:39:15
김정은 대변인 노릇이나 하면서 국격을 떨어뜨린 좌파정권에 비교해봐라..우파 정권 윤석열 정부로 바뀌면서 대한민국 위상이 업그레이드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계가 인정하고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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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28:50
대통령을 못까서 안달하는 조선일보, 대통령이 뻥가는 것이 아니라 이코노미스트가 평가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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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11:53
우리 스스로 자화자찬 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그리 평가했다면 객관적인 면에서 문제가 없지 않은가? 물론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게 생활하는 국민들 눈높이에서 볼 땐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사설 내용은 약간 한 쪽으로 치우치는 논조가 눈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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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38:58
체감 경기는 좋은 적이 없다. OECD 35국 중 2위라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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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09:41
영국에 그것도 공신력있는 곳에서 발표한것 칭찬해주면 안되나 모든것이 국민이 실체감해야만 인정할수있다 그런게 통계고 조사라면 할필요도 없는것이고 순위 메길 필요도없다.그게 조선이 하고싶은 말인가 조선 논설이,칼럼이 윤정권 까고 폄하시키고 깃발을 높이들고 날뛰는것이 일개서민국민한사람 나같은 늙은이 마음에도 읽히는데 누구를 밀며 누가 정권잡고 의원들 많이 배출하기를 바라시는지 조선의 진실된 마음을 독자들에게 밝히시라 조선도 좌파기자들로 판이 갈아졌나 아님 사주가 이재명을 지지하는분이신가 나는 경제지표보다 그것이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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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39:48
만일 문정부때 외국유력언론이 한국을 세계2위라고 보도했다면 아마 문가일당은 교과서에 수록하자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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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20:37
평소 보수층에게 아부떨고 신문팔아 먹다가 제 뜻대로 안되면 대통령과 권력을 겨루려는 조선일보 방사장은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일선에서 물러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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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51:05
국민들은 실감하지 않치만 그래도 남들이 2등으로 인정을 해 준다니... 그것도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발표를 했다니... 그러려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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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49:36
이 사설은 왜 윤석열 니가 우리에게 천국을 만들어놓지 않았냐는 호통이네요. 현실은 어떠한가? 이 지옥같은 세계경제 상황에서 이 정도나마 국민들을 따뜻하고 배부르게 보호하는 정부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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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31:56
2위 아래 국가들은 우리보다 더 좋은 체감 경기를 느끼냐. 참 웃기는 사설이네. 데이터는 데이터로 이해해야지 비틀어 비난하면 속이 시원하냐. 조선이 뭔가에 베베 꼬여서 정부 험담에 골몰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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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14:17
조선일보야, 니들 뭐가 불만이니? 하는 짓이 딱 바미당 뺀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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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34:00
조선일보가 요즘 약간 좌측으로 기울어 보이는건 확실 하지만 윤통도 점점 자기 아집에 빠지는듯 해 보이는것도 사실. 외교하러 세계를 다니다모니 약간 환각상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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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11:01
대통령이 듣기 좋은 소리만 듣게 되면 자만과 독선에 빠져서 국정을 그르치게 돤다 국정책임자는 이런일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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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8:02:35
윤통씨 ! 선거가 개판으로,,, 415부정선거 등 부정선거가 횡행하는 판에 ... 지금 이따위 발언이나 하고 있다니 ...인식수준이 그 정도라 ... 참으로 걱정이 태산이여 ~~~부정선거 그대로 두곤 내년 총선 참패 >식물대통>>촛불난동>탄핵>좌파재집권>나라폭망 !!! 이 눈에 선한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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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8:01:30
거시경제의 지표가 아무리 좋아도 어두운 그늘은 있게 마련이고, 영국잡지의 평가는 참고할 뿐이며 그사람들 기준을 우리가 적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현재 윤통이 추구하는 국정의 수행방향과 진척은 옳은 것이다. 경제가 하루아침에 나아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비판적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 경제도 중요하지만 국내정치 문제도 중요하다. 종북좌파에 포위되어 뭐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런 답답한 현실을 언론은 왜 무시하고 현정부를 닥달하나 ?? 종북좌파세력들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현재 우리사회의 중추세력인 40대/50대가 좌파에 경도된데는 언론의 책임도 크고,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두에도 언론들이 너무 큰 기여를 하지 않았나 ? 박근혜가 어슬프게 탄핵이 되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좌파들의 치밀한 쿠데타였고 보수언론들도 큰 기여를 했다. 박근혜가 탄핵될 정도면 문재인은 100번 이상 탄핵될 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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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28:19
지금 많은 국민들이 생활물가고와 높은 집값, 경기 침체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대통령이 외국 한 언론의 별 의미없는 경제지표 평가를 두고 자화자찬 하는 건 참으로 볼쌍 사납다. 이러니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차라리 겸손하게 "외국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지만 지금 우리경제는 외국의 평가와는 달리 상당히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해나가는데 노력합시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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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27:04
성적 평가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경기가 더 나빠지지 않게 선방한 것도 큰 성공이다 여러 선진국들도 침체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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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22:46
헐뜯지 마라. 상대적으로 경제 운영 잘 하고 있다는 얘기지. 어려운 상황에서 그만큼 잘하고 있음에 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나와야지, 좀 삐땍하시네, 헤이, 조선일보, 왜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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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03:03
세계경제 2위였던 일본국민보다 한국인이 더 잘 살고 있다는 것은 실감한다. 소비 음식 교통 IT 문화 외모.... 일본보다 다 한단계 놀다. 다만 종북 한경오와 좌익운동권들이 이 나라와 자랑스런한국인을 폄하새서 그렇지 대한민국은 세계인이 인정하는 세계 최강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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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52:18
대한민국 모든 수사를 선거후로 ~~~~ 특히 민주당 송영길 대표한테 ,,,,, 검은 돈 받은 국회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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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48:35
기자야 .. 세게1위라는 미국 가?f어? 빈부 격차는 우리는 상대가 안된다 .. 그래도 미국인들은 불만이 없다 . 왜 이나라만 그리 난리 버거지 인가? 그게 다 전라도 것들이 못사니까..시기심에서 ..하여간 전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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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30:08
덴마크나 노르웨이등 유럽에 가면 생수500cc가 4~5천원이다 살수가없다 한국은 그나마 다행이다 ~~ 그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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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27:26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비난하기 보다 입법독재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는 더불어망할 집단의 단죄와 퇴출이 먼저 아닌가? 내년 총선은 유사 이래 가장 중요한 역사적 변곡점임을 국민 스스로 깨닫고 범죄 집단을 퇴출해야 한다. 문가가 심어놓은 사법부가 지연시킨 사건을 전광석화처럼 결론내어 국민의 공감을 얻고 범법자를 단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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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08:55
문재인의 방조하에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각료로 설치던 정권서는 침묵 하다가 살만 하니까 헛소리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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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07:26
사설 논조가 왜 이러나 잘한것은 잘했다고 해야지 비꼬는게 아니다 조신일보답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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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8:14:09
진리는 역지사지하면 지극히 단순하다. 상식적으로 민주당이 친명 다 죽이고 이상민 기 살리면 총선에서 과연 승리하겠는가? 일고의 가치조차 없다. 친윤 다 죽이고 이준석 기 살리는 조중동 좌파 언론 PC주의들(외국인 환영)은 총선에서 크게 패하면 본색을 드러내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도 기필코 탄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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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8:03:41
개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구나. 이정도면 개딸들은 칠푼팔푼이들처럼 자랑하느라 개소리로 짖었것지 그치 노민정아!!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 조차 모르것지? 겸손하쟎아.... 문어벙과 노개딸이 하던 것과는 다르지? 왜 그런지 아느냐? 너희들은 한일이 없고실적이 없으니 하나 나오면 자랑질 한다고 난리였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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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39:01
윤석열정부가 지금 경제운용을 잘하고 있다느것을 세계가 인정한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문재인이 우리경제를 망쳐놓고 엄청난 빚을 지면서도 퍼주기에 몰두한 포퓨리즘은 결국 나라를 멍들게한 하책이였다.이재명의 기본소득 어쩌구하는것도 문재인과 같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윤정부가 깐깐하게 경제를 운용하는것은 아주 잘하는것이다. 이대로 계속 밀고나가 물가도 잡고 인프레도 극복하는 성공적인 경제운용이 되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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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36:39
윤대통령이 너무 과대평가 하고 있다. 부산엑스포의 참사를 반성하는 자세로 일했으면 한다. 시장에서 떡볶이 먹는 먹방은 이제 좀 지양해라. 차라리 뻥튀기 먹방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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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23:52
4차원 헛소리 이렁거 비슷하게 개버린뭉가도 했었는데? 거기 앉어 있으면 다 그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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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11:32
독일, 영국의 순위가 낮은 것은 성장율이 낮은 것에도 원인이 있지만 국제 시세에 맞추어 에너지 가격을 현실화 한 게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한국의 경우 전기,가스료를 조금 올린 게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고 대신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는 엄청난 적자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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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49:22
에고, 잔챙이 입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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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5:22:57
지금 주위에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정부와 여당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이런 분위기로 가면 내년 총선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뻔히 알터인데... 정부 여당은 무슨생각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정부와 웰빙당만 웰빙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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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4:19:54
윤대통령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OECD 35개국중 우리경제가 2위 라고 말 하였는데 실감할 국민 얼마나 될수 있겠나 윤대통령은 국민의 물가고등 삶음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르는 것은 통치자로 선택한 것이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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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3:56:16
여론이든 자질구레한거 안본다더니 이건 봤나보네, 술이 덜깬거니, 아니면 잠꼬대 아니면 침해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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