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대통령실에서 알고 있었단 이야기 아닐까?
사표 수리가 바로 된 걸 보니.
역시나!!!
"아이씨... 들켰네" 이거지 뭐..
안들켰으면 그냥 저런 인간 썼을듯..
초등 3학년이 초등 2학년에게 폭행을 가해서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사랑의 매 였다고 생각했다니 그냥 사이코 집안이 아니면 뭡니까.
단순하게 다툼이 있다고 살짝 때렸다고 해도 저런 소리는 못합니다.
그냥 대통령 주변에 미친놈들만 모여있나봐요.
조선일보 손녀가 생각나네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각하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60 70대가 나라 말아먹는구나. 나는 늙어서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