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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손이 말합니다. 기사님 제 손가락 좀 짤라주세요...
Code9 추천 0 조회 1,335 17.04.16 07: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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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6 07:57

    첫댓글 요즘 대리비 세일하는 전방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또한 조급증에 키우려면 잡아가고 키우리면 잡아가는 배고픈 분들이 많아서 한콜 운행하려면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죠.
    님의 말씀대로 작은 고통을 극복하고 풍요와 행복을 찾아
    보자고요.
    수고 하셨습니다.아자 아자~*

  • 17.04.16 07:55

    여자가 임신했을때..남자가..여자말 안들으면 평생간답니당..두고 두고 잔소리합니당.기억이 오래 남음.
    부인께 최대한 아주 최대한 잘해주세요..
    행복하세요..^^~~ 끝..!

  • 작성자 17.04.16 08:00

    네..명심할테니..마누라구해주세요.

  • 17.04.16 08:33

    여자가 임신 중에 예민해지는 건 현상이고
    원인은 사랑 받으려는 겁니다. 이 새끼가 임신한 나를 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 심리에서 안전을 추구하려는 욕구라 봅니다.

    어린 애들이 엄마가 없으면 우는거와 비슷하죠. 사회적으로 여성이 약자이므로 여성이 안전지향적이죠.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사랑 받고자 하는 모습은 유치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부부가 사랑 받고자 하는 유치함에 만나 애를 낳고 그렇게 키웁니다. 다 그렇게 산다고 합리화 하면서...그렇게 유치하게...

  • 17.04.16 09:33

    여자가 임신 하면 예민 해 진다?
    행복해 지는데....
    여자마다 다르겠지만요!!

    긍정이님.코드9님 두분 계시면
    다들 도망갈듯...

    전 아직 광명...에효

  • 17.04.16 09:41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데..
    왜 장가를 못..
    혹 갔다오셨나?

  • 17.04.16 11:04

    소설가가 많아서 글 읽는데
    재미있어요

  • 17.04.16 21:06

    집에 들어왔다가
    콜을 잡고 간거네요
    정말 나가기 귀찬은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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