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초대 별난사람 하루만 흔적 반지 느낌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애정의 조건 밀회 와인 글라스 숨겨진 소설 슬픈 그림자 밤차로 가지 말아요 어머니 초대(MR) 별난사람(MR) 느낌(MR) 반지(MR) 하루만(MR)
선운사 지천에 핀 꽃무릇...
배경사진/영애 1004님 블로그에서....
|
|
첫댓글 저 꽃을 꽃무릇이라고 하던가요?
이 꽃을 사진으로 볼때마다 신기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 꽃 보다 검붉은 맨드라미가 좋아요 ㅋ
유나 아지매 노래 즐겁게 감상 합니다 ^^
저도 유나 언니 노래 좋아합니다...ㅎ
예전에 파주에서 오는 길 어디쯤인가
최유나 카페가 있어서
커피한잔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선운사의 상사화는 고향의 꽃이에요^^*
바쁜데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올려주는 행복님께 행복을 가득 부어 주고 싶어.ㅎㅎ
기쁨은 덤으로,,!!
ㅎㅎ 넘 고마워요 언니...
가득 부워준 행복으로 11월 살께요..ㅎ
여긴 가을이 물들어 가는중이에요...
이번주엔 로맨스카타고 하꼬내에 다녀올까해요...
큰애땜에 숙박은 안되니까...
아침에 학교 보내고 쏜살같이 댕겨올라구요...ㅎ
거긴 아직 더운 날씬가요?
타국의 가을은 조금 쓸쓸하지만...
주어진 행복과 여유를 만끽하면서
언니...같이 즐거운 생활 만들어가요^^*
몇일 사이에 가로수 낙엽이 이쁘게 물들었네...
^^
제주는 날씨가 따뜻해서 파릇햇는데...
오랜만에 음악듣고 잇다우..
선운사 가고파라...
감사하고^^ 좋은시간 되시길
언니...제주도 잘 다녀오셧죠?
이가을엔 선운사 단풍놀이 댕겨오세요
저도 빨갛게 물든 단풍이 보고싶은데...
피곤하실텐데 감기 안들게
휴식 잘 취하세요^^*
지천이군요~상사화 ~ㅎㅎ
네...지천이죠..ㅎㅎ
고운모시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