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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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이었다
내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것을 물으면
당신과의 관계라고 답하고 싶다.
당신에게 보여 주었던 사랑보다
보여 주지 않았던 내 마음속의
무한하고 거대한 사랑을 그대는 알았을까.
그대가 사는 세상에
부족한 내가 들어가
경이롭고 눈부신 나날을 보냈다는 걸
그대는 알았을까.
혹여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그대가 더럽혀지지 않았기를,
누추한 나라는 세상에 실망하지 않았기를,
빌고 또 빌었다는 걸 알았을까.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가 되었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나로 인해 행복했기를.
그대 인생에 나라는 사람이
좋은 기억의 한 장면으로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본다.
내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건,
바로, 당신이었다.
-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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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 신호
1. 백혈병 - 멍이 잘 듦
나이가 들면서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한다.
2. 폐 질환, 심장병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3. 부신 기능장애
피부가 탁해지고 색이 거칠어진다.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는 달리 색도 거무스름해지고 탁해진 경우
부신의 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부신은 생명의 유지에 직접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중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징후가 보이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4. 식도염, 위암, 간경화, 위궤양 - 지나치게 검은 변
지나치게 검은 변을 볼 때는 출혈로 인한 위궤양, 식도염, 위암, 간경화를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미역, 초콜릿, 김 등을 많이 섭취하여 나오는 검은 변과는 구별하여야 한다.
5. 담낭계의 장애 / 췌장암 - 점토와 같은 하얀 변
점토와 같이 하얀 변이 나왔을 때는 담나 계 장애가 있거나, 경우에 따라서 췌장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치질, 대장암 등의 항문질환 - 혈변이 나온다.
혈변을 볼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혈변으로 질환을 구분하는 방법은 치질일 경우 보통은 변에 피가 묻어 나오며 대장 질환의 경우에는 변에 섞여 나오게 된다.
7. 장내 종양 - 악취가 심한 방귀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 어찌 되었든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이다.
8. 요도염 - 배뇨시 요도 통증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의 출구에 염증이 생기는 요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9. 전립선 비대증 - 배뇨 시간이 길어진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가 압박되므로 오줌이 나오기 어렵게 돼 힘을 주어도 겨우 졸졸 나오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변기 앞에 서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10. 방광염 - 배뇨시 아랫배 통증
소변을 다 누고 나서 바로 아랫배까지 미치는 통증이 있을 때 혹은 배뇨 중에 따끔하는 아픔이 있었을 때 방광염일 수 있다.
11. 신장결석, 신장염, 요로결석, 방광염 - 소변이 붉다.
소변 색이 붉은빛인 혹은 칙칙한 갈색의 경우 혈액이 섞여 나오는 수가 많다. 보통 혈뇨에 복통이 수반될 경우에는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이 우려되고 혈뇨만 나올 때는 신장, 방광암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12. 백내장 -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검은자위의 한가운데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다.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있다.
13. 간경변증, 만성간염 - 손바닥이 벌겋다.
건강한 사람의 손바닥은 핑크빛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돌고 특히 엄지 또는 새끼손가락이 연결된 곳 아래 볼록한 부분이 벌겋게 되어 있으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이 의심되므로 전문의의 진찰은 받아야 한다.
14. 영양부족 및 불량 - 손톱의 흰 반달 모양이 작아진다.
손톱 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이 있다. 이 반달 모양은 손톱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성장이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따라서 반달 모양이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 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이다.
15.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 눈꺼풀 안쪽이 새빨게졌다.
먼저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다혈증은 혈관 안에서 혈액이 응고돼 뇌졸중이나 심근 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16. 철 결핍성 빈혈 -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휜다.
손가락이 숟가락처럼 위로 뒤집히는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에 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하루 이틀 사이에 나타는 것이 아니므로 제법 오랫동안 빈혈 상태가 계속되었다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17. 심부전 - 팔을 올려도 손등의 부푼 정맥이 안 없어진다.
어깨 위로 팔을 올려도 손등의 푼 부분이 없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또 없어지는 데에 제법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정맥의 압력이 상승하여 있는 심부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18. 위염 - 혀에 갈색이 끼 같은 태가 낀다.
이를 닦기 전에 거울로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달라붙어 있다면 이는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위염이다. 단 같은 위염이라도 색의 짙고 옅음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는데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 동맥경화, 대동맥염 증후군 - 손목 양쪽의 맥박수가 다르다.
흔히 여성의 경우 한쪽 손목의 맥이 거의 짚이지 않거나 약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태를 무맥병이라고 하는데, 어느 한쪽 손목의 대동맥에 염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졌다거나 막혀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이병에 걸리면 손이나 팔이 저리게 된다.
20. 갑상선 기능 항진증 - 목 앞쪽이 붓는다.
목에 갑상선 호르몬 기관이 있어 이 기관의 기능에 따라 신체 리듬이 달라지게 된다. 갑상선이 정상인 경우엔 만져도 어떠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부풀어 오르게 된다. 이런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우려된다.
21. 악성빈혈- 혓바닥이 새빨갛고 미끈미끈해진다.
악성빈혈의 경우 비타민B12가 위에서 흡수되지 않는 경우로 혀의 표면에 융단 털과 같은 것이 돋아나 그 결이 나와있는 상태를 말한다. 융단의 결은 혈액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새빨갛고 미끈하게 되어버린다. 그것은 악성빈혈뿐 아니라 철 결핍 빈혈, 간경화의 경우에도 나타난다.
22. 가벼운 뇌혈전 -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혀가 똑바로 내밀어지지 않으면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 즉 가벼운 뇌혈전을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단 안면 신경마비의 경우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므로 판단은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23. 만성신장염, 당뇨병 - 손톱이 희게 변했다.
손톱의 붉은색이 적어지고 하얗게 변했다면 만성신장염이나 당뇨병을 의심하여야 한다. 만일 당뇨병이라면 통증도 전혀 없이 손톱이 빠지기도 한다.
24. 음낭수종, 고환종양, 탈장 - 좌우 고환의 크기가 현저히 틀리다.
고환의 양쪽 크기가 현저히 차이를 보일 때는 선천적으로 음낭에 물이 고이는 음낭수종이나 고환종양일 우려가 있다. 특히 고환 위에는 부고환이라는 돌기와 같은 것이 붙어있는데 이 표면이 미끌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느낌이면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다. 또 탈장이 생긴 경우에도 고환 크기가 다른데 보통 서있을 땐 현저하게 다르나 누우면 구분이 안되기도 한다.
25. 소화불량, 감기 - 혀에 하얀 얼룩이 있다.
혀는 여러 가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기 상태가 나쁘면 약간 두껍고 하얀 설태가 생기는데 소화불량이나 열을 동반한 감기 등이 의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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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의 효능들 ◑
- 신장의 기운을 보충
- 심장의 기운을 보충
- 어혈을 없애고, 지혈
- 갱년기 증상으로 흥분, 불안할 때
- 월경과다
- 설사, 두통
-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못잘 때
- 습비(濕痺)가 있을 때, 피부습창
- 오줌이 탁할 때(오줌소태)
- 태반이 잘 나오지 않을 때
- 무릅과 허리가 아플 때
- 감기예방
- 몽정, 유정
- 토혈, 코피, 열이 있을 때는 날 것
- 식욕, 살이 찌고 싶을 때, 혈을 보할 때는 찐 연근
연근즙은 많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기침을 멎게 합니다.
기관지염은 기침과 가래가 주요 증세인데 가벼운 경우는 금시 좋아지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악화가 됩니다. 오랫동안 기침을 할 때 껍질째 갈아 마시면 계속되는 기침을 가라 앉게 합니다.
2. 염증이 있을 때 좋습니다.
연근에 들어 있는 타닌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 소염 작용, 수렴작용. 지혈작용을 동시에 하며 단백질의 응고작용을 하여 특히구내염에 좋습니다. 연근을 달여 그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시면 됩니다.
3. 신경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연근즙은 신경불안정, 신경쇠약, 불면증, 눈의피로나 염증, 자율신경실조증일 때 좋고 특히 신경의 피로를 회복시켜 줍니다.
4. 코피를 멎게 합니다.
코피를 잘 흘릴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만 이럴 때 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면 해결됩니다.
5. 숙취를 해소합니다.
연근의 주성분은 당분이며 아스파라긴산, 알긴산, 레시틴, 비타민 C, B1,B2가 들어 있어 숙취로 인한 피로를 풀어 줍니다
- ‘건강한 아침’ 중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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